익명경험담 엿보기에 끝은 어디인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21회 작성일 17-02-08 08:32

본문

여기에서 마을 이름을 이야기 하자니까..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동네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실화임을 밝혀드립니다..
우리 마을은 주공 아파트 였지여.. 주공아파트 보면 대게 옆에 가스관이 있게 마련인데.. 그옆에 화장실 창문이 조금하게 나있어서 그 안을 들여다 볼수 있었어여.. 초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거의 모든나이의 여자 가슴과 보지를 볼수 있었지여.. 오줌싸는거 똥누는거 생리대 갈아끼우는거 목욕하는거 그때 당시에 카메라가 발달이 안되있었지만 지금은 몰카로 찍어도 될듯한데...
어느날 또 화장실을 보고 있는데 어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목욕을하고 있었습니다. 몸매는 별루인데 가슴은 엄청 크대요..
가슴과 보지에 비누칠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들어오데여.. 깜짝놀라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다시 보니까 남편이 그 여자 등을 밀어주고 있었지여.. 그러다가 갑자기 남편이 여자에 가슴을 주물럭 대기 시작하더니 여자가 흥분을 하고 남편의 팬티를 벗기는 거에요.. 그리고 자지를 빠는데 진짜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흥분해서) 한참을 빨다가 남편이 여자한테 빨리 씻고 나오라는 말을 던지고 나가더라구여.. 여자는 잼싸게 비눗기만 물로 씻어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다음은 화장실 창문에서 안보여서 볼수가 없었지여..
저는 처음으로 비디오가 아닌 실제 사까시 하는 장면을 볼수 있었고 그후로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다 커서 가서 보라구 해도 않볼텐데 그땐 어렸지요.ㅋㅋㅋ
암튼 다음에도 경험담 계속 올리겠습니다.. 그 마을에서 제가 봤던것 많이 올릴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