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녀의 손가락이 내 후장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27회 작성일 17-02-08 13:02

본문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일년에 한번 정기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우리 회사는 모 여대 부속병원에서 받는데요. 거긴 여대라 그런지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간호사, 의사들이 전부 여자더군요.

검진 항목별로 받기 전에 미리 자가 체크사항이 기록된 문서를 제출하는데

시력, 혈압, 내시경등등 열가지도 넘는 검진 순서중에 건강상담 순서도 있습니다.

그 차례가 되어 들어갔더니... 보기에 20대 후반정도 밖에 안돼보이는 앳된 얼굴에

명찰엔 '의사 OOO'이라고 써 있는 여의사가 내가 제출한 서류를 훑어 보더라구요.

이것저것 보다가 내가 기타 의문사항에 적은 것을 가지고 묻더군요.

그녀 : 최근에 변이 가늘어 진 것 같다고요?

나 : 예. 변비가 좀 있기도 한것 같구요.

그녀: 피가 섞여 나오거나 그렇진 않나요?

나: 예, 가끔 항문 파열(치열이라고 함) 증세로 피가 나온 적은 있는데요.

그녀: 이전에 직장수지검사 같은거 받아보신적 있으세요?

나: 예?(직장에서 수입지출 검사???) 그런 검사 받은 적 없는데요?

그녀: 그럼 이번에 한번 받아보시겠어요? 검사는 간단합니다.

나 : (이거 추가비용드는 장사속인가? 망설이다가) 선생님께서는 받아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세요?

그녀 : 예, 간단한 검사니까 한번 본 후에 이상있으면 정밀검사를 해야해요.

나 : 그럼 받아보도록 하죠. 머

그녀: 이쪽으로 오세요...

엥?? 여기서 바로 받는건가? 상담실인데?

여의사 저쪽 한편에 놓여있는 침대로 오라더니 침대 주변으로 커텐처럼 빙 두르는

것을 촤악~ 둘러서 밀폐된 공간을 만들더군요.

그녀 :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내리시고 벽쪽을 향해 누우세요.

나 : (앗.. 이게 웬 떡이냐 아니면 낭패냐)

훌러덩 내리까고 누우려는데 눈치없는 동생놈이 반응을 하려고 하데요. 벽쪽을 향해

누웠는데 그다음 어떻하냐 궁금하다는듯 슬그머니 각도를 그녀쪽으로 돌리며 바라보는데

자연스럽게 자지가 보였을것 같기도 하고...물론 그녀는 내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지만

그녀 : 벽을 보고 누우신 후 양 무릎을 끌어 안아 가슴에 붙이세요.

그렇게 따라하니 마치 엄마 뱃속의 아기 같은 자세가 되더군요.

제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활짝 열어젖혀져서 항문이 넓어졌을 테구요.

항문 밑으로는 불알 주머니가 허벅지 사이에 물려졌을테구요.

(이건 물론 내가 의도적으로 내불알 봐라~ 하고 좀 넉넉히 물렸지요)

그녀, 그 수술할때 끼는 쩍쩍 달라붙는 노란 고무장갑을 끼더니 내 아래쪽으로

다가갑니다.

힘 빼고 편안히 있으라는 말과 함께 내 항문으로 쑥 들어 오는 그녀의 손가락

느낌상 손가락은 두개 같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짜릿한건 내 항문으로 전해오는

그녀의 따뜻한 손가락의 체온....

그녀 능숙하게 휘저으면서 말합니다.

그녀 : 직장 괄약근 이상 없으시구요. 전립선 비대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쑥 빠지는 손가락.

그녀 : 변 색깔도 좋으시네요.

아.. 부끄러우면서 쑥스러우면서 웬지 훈훈해지는 마음...

맛은 어떤지 좀 보라고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고

팬티와 바지를 올리고 내려왔습니다.

다시 상담자리로 돌아와서 물, 섬유질 섭취 많이 하고, 비만을 좀 해소하라는 등

이런 저런 조언을 하는 동안 난 뚫어지게 그녀의 두눈을 주시하였지만

아무런 사사로움 없이 사무적으로 할말만 옴팡지게 하는 그녀.. 역쉬 전문가..

다시보니 참 예쁘게 생겼더군요.

그 방을 나오면서 중얼 거렸습니다.

직장수지검사 안받는다고 했으면 죽을때 까지 후회할뻔 했네.

살아가면서 여자가 후장 쑤셔주는 경험을 이럴때 아니면 언제 해보나 싶더군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