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클럽탐방]이태원 트랜스 두번째 이야기(부제:점점 수준이 올라가는 이 강도는 과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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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1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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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초심자 분들이 읽기에는 심장이 오싹 가슴이 철렁 꼬추가 오잉? 할 정도의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억지로 읽어 주십시오. 긴 인생 짧은 시간의 간접 경험이 나중에 인생의 지표를 결정합니다.
 
 
 먼젓번 글에 추천이 꽤 많네요........ 근데 댓글을 가만히 보니
 '왜 안 하셨나요.......'라는 메세지가 많던데,그게 제 맘입니까 제 동생 '소세지군'맘이지
 그래서인지 그래비티인지, 또 우연찮게 이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으니
 세상 만사 참 요지경 무아지경 입니다.....(사실 우연은 좀 아니다)
 
 음,목요일 이야기니까 엊그제네요.... 생생한 100% 라이브 실황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의 생생한 스토리입니다.
 
 실은,제가 만나던 사람과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관계가 종료되는 아픔을
 이번주에....그러고보니 이것도 얼마 안되었네요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다'고,이별이라는 것도 좋게 끝내는 것과 구리게 끝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더군요,아무튼 엄청난 절망감에 하늘에 왜 구름은 안끼고 지랄인지
 (나중에 정말로 비가와서 저의 메마른 가슴에 우산을 들고가게하는 짜증을 불러일으켰다지만)
 
 여자가 사라진 빈자리는 여자로 채워야 한다......는 다소 '이이제이(오랑캐는 오랑캐로)'의 발상이
 어떻게 변태적인 상상력이 덧붙여져 또 한번의 이태원 입성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거기다,최근 세이의 언니들이 뚱.퍽.슈렉.스미골 등 거의 상상초월 엽기적인 면상의 '지하인간'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결정적으로 전번 경험시 넘 쫄아서 '관계'를 가지지 않은 것 등이 한데 어우러져
 
.........암튼 저는 또 다시 지름신의 도움을 받아 '그분'(전의 그분 아닙니다)을 만났습니다.
만나는 과정은 전과 거의 동일하였기에 생략
 
항상 느끼는 거지만,우리나라 웬만한 여성분들보다 그분들이 훨 이쁘다는.......몸매는 더구요
불행한 ,어찌보면 역설적인 사실이 다시 제 눈 앞에 펼쳐집니다.
 
 이번의 그분...... 완전 초 절정 미녀 입니다 몸매 죽이지. 얼굴 엄청 이쁩니다(물론 사진확인했지요
사진<실제미모) 각선미 죽이구.....결정적으로
 목소리도 '여성적'이었다는.....이것도 수술 가능한가요???
 
 참고로,전번 애는 수술이 들 되어서 목젖도 있고 그랬는데 이분은 정말.... 나이트 한번가면
270도내의 남자들 다 쓰러트리겟습니다~~~ 실제로 그쪽 업소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또 그분 집에 가서(이상하게 이쪽 분들은 지집에서 하는걸 선호합니다.......발리끝낼라그러나?)
뭐 저야 여관값 굳으니 좋지요... 뭐 썰 없이 바로 붕가 붕가 할라고 했는데...
 
에이그 머니나 '소세지'가 이분도 있는 겁니다......
이거 진짜로 보면 두부류입니다 1.토한다 2.신기하다
저는 신기했습니다......만 저의 소세지는 '흐이익'하구 놀라서 또 호흡곤란 코마 상태 들어갑니다.
즉,눈은 즐거운데....... 소세지는 무서웠던 것입니다.
 
 그래서.....옷 입히고 하기로 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거든요
 두번쨰라 그런지 '오늘은 좀 수업해야지'하는 생각은 변함.......좀 변했지만 아무튼
 
 옷 속으로 손 너서 실리콘 찔르고.. 꺼추도 좀 찔러 주고 하니...묘한 변태적인 ㅇㅇ이
 아이거,이러다가 저 정말 변태 되겟습니다(이미 되었나)
 
 게다가...제 눈 앞에 있는 것은 분명 '섹쉬귀여운 여인네'(아.... 역삼각형 아니던데요??)
 성적 흥분보다는 묘한 느낌이 드는것은 , 저의 정신상태가 제정신이 아니었기 떄문인가요
 아니면 연애의 침몰을 만회하려는 수단이었을까요.......모르겟습니다.
 
 만지다가.... 애널(똥꼬에 후비기)까지는 역시나 좀 그래서
 대신에.....손가락을 넣었더니 '아아앙~~'하는 소리를 내더니
'오 빠 아 포~~~'하면서 젤 같은걸 바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떄 이후로 그것도 발가벗은 사람의 엉덩이에 '떵 침'을 원없이 놓아주었습니다.
이거이거......근데 후장이 발달되어있는지 나중에는 그냥 ,즐기데요 이분
 
만지고 떵침놓고..가 지겹자,역시 똘똘이 넣기는 그래서
'오~~~ 랄~~~'을 해달라고 했습니다......이제 그분의 차례입니다.
'소소소소속~~~ 소소소소속~~~~ 후루훇 호록 호록 ㄴㅇㄹ 후룩 후룩'
.........이거 완전히 제 소세지를 소세지볶음으로 만드는 초 절정 오랄1!!!!!!!
이거,딴건 몰라도 오랄 완전히 대박입니다........ 신음소리 나올라는거 겨우 참았습니다(가오가있지)
 
 근데........희안하게도 사정이 안되더군요.....너무 엄청난 오럴에 소세지가 유통기한이 지난건가요......
 아니면 그녀가 그녀가 아니었기 때문일까요.....
 그분도 이상하다~~ 나 가게 가야 하는데~~~ 하면서 또 쭈욱쭉 빨았는데
 나중에 그분 결국 힘들어서 포기
 
 "어빠 왜 안싸....."
 "글쎼다.. 얘가 적응기간이필요한가부다......"
 "목 아포~~~(진짜 말 이리 합니다...)
 "안 죽어요"
 "씨이~~"
 
 아무튼 그렇게 거사는 끝나고... 저녁시간이라 밥 먹을라 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꼴에~~)
 자긴 됐답니다.. 끝나니까 웬지 좀 어색 뻘쭘 하데요
 그래서 그분 가게 가기 전까지 썰좀 풀다가(집에서) 헤어졌습니다.....
 
 여담이지만,진짜 여자였으면 저 목숨 걸었을 겁니다, 그분한테
 아 정말 신의 실수는 너무도 크군요.....
 
 글쎄요,또 이런 경험을 제가 할까요?? 근데,저는 남자한테는 관심이 없는데다
 이성이 좋은뎅........ 그리고 이틀이 지난 지금 저는
 기억속의 그녀를 지울 점보 지우개의 필요성과 초 절정 오랄의 흥분적 감성이 비빔밥이 되어....
 혼란스럽네요 웃다가 슬프다가.
 
 여자가 지겨우십니까?? 도전해 보십시오!!! 혹시 압니까..........??? 그쪽의 험한 늪에 빠지게될지
 
 
 그래도 아직까지 여자가 좋다는....... 봉지가 있잖아요 봉지가
 
 그분 얘기가 업소에는 연예인들도 자주 온답니다.
 그래서 연예인 비화(?)를 꽤 들었는데.........
 이거 사생활 노출 같아서 쫌 그렇고 힌트는 연예계 가십기사
 어느 정도는 사실이랍니다. 업소에서는 인간 본성이 나오잖아요.....
 특히나 얘기 들어보니 영화에서 '조폭'이런거 하는애 아님 '공주'이런걸로 잘나오는애
 업소에서 그 연기 고대로 한답니다.
 "이거 진짜?"
 "내가 모 얻어 먹자구 거짓말 하게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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