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usiness Girls-Anna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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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9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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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았어요... 할께요..." 라고 소리치며 나는 잭의 다리를 붙잡고 매달렸다.
하지만 잭은 나의 손을 떼내고는 계속해서 팬티와 바지를 줏어 입더니
"그럼 따라와..." 라고 말하며 양호실을 나가려고 한다.

"어딜 가는데 ?"
"그건 네가 알 필요 없고..."
"알았어요... 근데 제 옷은 ?"
"이것 걸치고 따라와." 하면서 잭은 진찰시 입는 종이로 된 가운을 하나 던져준다.

"어떻게 이런것을 걸치고... 누가 보기라도 하면..."
"음, 그렇군... 이런것은 네게 안 어울려..." 라고 잭이 말하더니
가운의 허리부분에 달린 끈을 잡아뜯는다. 그리고 가운의 밑부분도  손으로 적당히 잘라내서 간신히 엉덩이가
감춰질 정도의 길이로 만들고는 양팔 부분도 잘라낸다. 가운은 간신히 나의 어께에 걸쳐진체로 앞부분이 오픈됬다.
잭이 다시 내 뒤로 와서 내 두팔을 뒤로 돌려서 가운에서 뜯어낸 끈으로 묶는다.

"흠... 이제야 네게 어울리는 옷이 만들어 졌군..."
"지금부터 오늘밤까지 너는 아무 말도 허용되지 않고 무조건 모든 사람의 명령에 복종한다. 알겠지 ?
"자, 그럼 따라와..."

잭은 나를 데리고 체육관 위의 옥상으로 갔다. 옥상위에는 아무것도 없고 여기저기 피다 버린 담배꽁추만
버려져 있었다. 주로 운동선수나 문제아들이 올라와서 담배를 피는 곳이다. 나를 옥상에 데려다 놓고 잠깐
나가더니 어디선가 남학생들 5명을 데리고 돌아왔다.

"자, 한사람에 100불씩 내면 오늘은 특별히 시간 제한없이 저년을 마음대로 갖고 놀아도 좋다."
잭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들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잭에게 주고는 내게 달려들었다.
그들에게 돌려가며 유린을 당하고그들이 거의 지쳐 갈때쯤 또 다시 십여명의 남학생이 몰려왔고
밤이되서 어두워 질때까지 나는 모든 남학생들의 노리개가 되서 온몸에 정액을 뒤집어 썼다.

모든 아이들이 돌아가자 잭이 다시 내게로 오더니
"아주 잘했어... 이건 포상이다..." 라면서 내 상체를 옥상 난간에 걸치게 하고는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좀 전까지 완전히 지쳐서 손가락 하나 까딱할 기운도 없었는데 잭의 육봉이 나의 질안을 힘차게 박아대자
내 몸이 다시 깨어나며 입과 코에서 교성과 비음이 흘러나온다...
"아크... 아.. 아아.... 아흥....."
"아, 좋아... 더... 더 세게... 좋아요...."
그러면서 나는 또 다시 절정을 맞았고 서너번의 절정을 더 맞은뒤에 잭은 내 질안에 그의 정액을 쏟아냈다.

잭이 돌려준 옷을 입고 간신히 운전하고 집에 와서 침대에 쓰러져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나서 생각하니 도저히 학교에 갈 용기가 안생긴다.
도데체 어저께 어떻게 잭에게 성노예가 되겠다고 약속을 할수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내가 미쳤었던것 같다.  일단  몇일간 쉬면서 생각을 해봐야 되겠다. 학교에 전화해서 몸이 아프다고 하고
가방을 가지고 차를 몰고 나왔다가 부모님들이 다 일을 나가신 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삼일째 학교를 쉬었다. 목요일 점심 시간에 샘에게 전화가 다시왔다. 샘은 화요일과 수요일에도 내게 전화를 해서
내 안부를 묻고 병문안을 오겠다고 했는데 내가 거절했다. 샘이 오늘은 풋볼 연습도 없다면서 학교 끝나고 집으로
찾아 오겠다고 했다.

3시쯤 얼굴에 화장도 하고 꽃무늬가 들어간 흰색 원피스 홈 드레스를 입고 거실에서 샘을 기다렸다. 부모님은
7시가  넘어야 들어 오신다. 간단한 과일고 음료를 준비해둔다. 드디어 샘의 차가 집앞에 멈추고 샘이 한손에
꽃다발을 들고 "몸은 좀 어때 ?" 하면서 들어온다. 그의 가슴에 안겨 포옹을 하면서 진한 키스를 했다.

그런데 갑자기 "어, 인제 괜찮은가 보지..." 하는 소리가 들려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니 빌이 음흉한 미소를 지며
거실로 들어온다.  "네가 아프데서 걱정이 되서 따라왔지..." 하며 내게로 다가온다.
샘은 거실에 있는 소파에 가서 앉았고 빌이 귓속말로 "따라와..." 라고 속삭이더니
"그런데 화장실이 어디니 ?" 라고 묻는다.

"음... 저기야..." 하며 빌을 화장실로 안내하자
순식간에 내손을 잡아 끌어서 나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간다.
그는 순식간에 나의 뒷쪽에서서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내 상체를 밀어서 싱크대를 잡게하고는
그의 육봉을 꺼내서 질안으로 밀어 넣는다.
"아, 흨 아크크크...."
아무 준비도 안되어있던 나는 고통을 느꼈지만 밖에 있는 샘에게 들릴까봐 입을 다물고 소리를 삼켰다.
"음, 좋아... 바로 이맛이야..."
빌은 나를 뒤에서 박아대며 두손으로 내 유방을 잡아 쥐어짠다.
"아크... 아아앜..."

얼마나 지났을까... 그의 육봉이 단단해지며 사정하려는 것이 내 질안에서 느껴진다.
"아... 간다...." 그가 소리치며 내 질안에 사정하며 거친 숨을 토해낸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가 축 늘어진 육봉을 내 질안에서 빼내더니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서 내 질안에 밀어넣는다.
헉, 진동하는 딜도다. 그는 다시 주머니에서 애널 플러그를 꺼내서 내 항문에도 하나 박아넣고는 내 팬티를 올려서
두 기구들이 안 빠지게 받혀준다. 그리고는 나를 돌려서 꿇어 앉히고는 육봉을 내 입앞에 들이댄다.
내가 그의 육봉을 빨아주자 그의 육봉이 다시 발기했다.
그는 발기된 육봉을 바지속에 집어넣고는 "이건 좀 있다가 네 침대에서 맛을 보여주지..." 하면서 웃는다.

화장실을 나와서 빌은 거실로 가고 나는 부엌에서 음료수와 과일을 가지고 거실로 갔다.
나는 샘 옆에 앉고 빌은 맞은편에 앉았다. 소파에 앉아서 과일과 음료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빌이 리모트 컨트롤로 진동속도를 조절하며 장난을 노는데 내 질안이 젖어들며 절정을 맞이한다.
"아흨..." 아주 작은 신음이 내 입에서 새어 나온다.

"왜 그래... 어디 아파 ?" 샘이 걱정되는 듯 묻는다.
"아니, 괜찮아... 좀 어지러워서..."
거실에 있는 TV를 틀어주면서 "나 잠깐 누웠다가 나올께..." 하며 이층의 내방으로 왔다.
마침 TV에서는 풋볼경기를 녹화중계하고 있었다.

좀 있으니까 예상대로 빌이 내방으로 올라왔다.
"샘은 ?"
"풋볼 경기 보고있어. 멍청한 녀석... 잘 됐지..."
그러면서 빌이 진동속도를 엄청 빠르게 한다.

"아흨... 아흥...앙아아아..."
"아, 제발.... 아흥...."
"뭘 원하는데 ?"
"아, 제발 어떻게 좀 해줘..."
"뭐를....?"

"제발 그만하고 박어줘..."
"제대로 확실하게 말해봐..."
"제발 저 좀 세게 박아주세요. 주인님..."
"그럼 옷 벗고 이리로 와."

"자, 이제 내옷도 정성껏 벗기고..."
"손 대지 말고 입으로만 정성껏 빨아봐..."
"헉... 허헉... 아흥...."
그의 육봉을 빨아주는 동안에도 그는 진동 속도를 조절하며 나를 미치게 한다.

"제발... 박아주세요... 주인님...."
그가 나의 몸을 번쩍들어서 침대에 던지더니
질안에 꽂힌 진동기만 빼고 애널 플러그는 그냥 끼워 놓은체로
두발을 잡아 벌리고는 그의 육봉을 내 질안에 꽂아 넣는다.

"아흥... 앙.. 아흐흥..."
내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 나오고 침대는 그의 진퇴운동에 맞춰서 삐꺽대기 시작한다.
'혹시 거실에서 침대 삐꺽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그만 스톱 할수는 없다... 아니, 지금 스톱하면 미칠것 같다...

이미 화장실에서 한번 싸서인지 빌은 거칠게 박아 대면서도 오랫동안 버티었고
나는 그 사이에 3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한다. 사흘동안 쉬었던 내몸이 깨어나며
하면 할수록 더 감질이 나며 더 센 자극을 원한다. 드디어 그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내 질안에 사정을 하고 그대로 엎어지며 "아... 정말 네 보지는 최고야..." 라고 말한다.

그가 먼저 내려가고 잠시 더 누워있다가 내려오니까 샘이 혼자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다.
'어, 빌은 어디갔지 ?' 하며 둘러 보는데 누가 뒤에서 두손으로 젖가슴을 잡으며 포옹한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원피스 뒤의 단추를 풀어서 벗겨낸다. 원피스가 바닥에 떨어져서 발목 주위로
원을 형성하며 쌓여진다. 부엌과 거실 사이의 통로에 서서 벽을 잡고 다시 빌에게 박혀진다.
바로 눈 앞에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무 소리도 안나게 입술을 깨물면서 신음 소리를 참는데 묘한 스릴감에 몸이 더 뜨거워진다.
"어때... 스릴있고 좋지...?" 마치 내 마음을 읽은듯이 빌이 속삭인다. 그러면서 내 젖꼭지를 잡아서 비트는데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예지면서 엄청난 파도가 덮쳐온다. "아.. 아앜... 아크크..."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데 다행히 샘은 TV 소리 때문에 못 들은것 같다.

결국 부모님이 집에와서 샘과 빌이 돌아 갈때까지 나는 샘 몰래 빌과 두번의 섹스를 더 가졌다.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내 몸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아무리 머릿속으로 안된다고 생각해도
내 몸은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었다... 밤새 잭의 육봉을 그리워하며 침대위에서 뒤척였다.





먼젓번 글에 많은분들이 경험담이 아니고 소설같다고 하셨는데
제글은 소설이 아니고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사실(Fact)을 쓰는 것 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매춘을 하게 되는 여성들이
실제로 겪는 사실들을 바탕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은 미국에서 흑인들과 관계를 자주 가졌던
한인 여성들(유학생, 기러기엄마 또는 직업여성)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
더럽다./상황에 따라서 이해 해줄수 있다./아무 상관없다./충분히 이해한다. 등등...

또, 흑인 육봉맛에 미쳐서 몸과 돈을 다 대주고 결국 단물 다 빨리고
버림 받은 한인 여성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이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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