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Business Girls-Anna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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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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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는데 잠을 설쳐서 그런지 몸이 찌뿌등하고 갑갑하다.
그냥 침대에 누운체로 양손으로 젖가슴과 질입구를 애무하다가 결국 질안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본다. 난생 처음으로
하는 마스터베이션인데 좀처럼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침대 머리판에 기대 앉아서 두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면서
다른 손으로는 젖가슴과 음핵을 애무 해보지만 역부족이고 괜히 기분만 들떠진다.

목욕탕에 들어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니까 기분이 좀 가라 앉았다. 하지만 아직도 뭔가 미저근한 기운이 몸안을
맴돌고 있다. 빨리 학교에 가서 잭을 만나고 싶다. 양호실, 옥상, 변소 아니 어느 장소가 되었건 잭을 보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그와 섹스를 할것 같다. 브래이져 위에 얇은 브라우스 그리고 짧은 치마를 입었다. 브래이져는 작년
생일에 선물로 받은 빅토리아 시크렛 것으로 상당히 야하게 생겼다. 그 브래이져와 세트인 팬티를 보며 잠시 망설이다가
노팬티 바람으로 나가기로 결정한다. 지난 몇일동안 여러번에 걸쳐서 노팬티로 돌아 다녔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별로 거부감이 안든다. 일주일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학교의 드레스 코드(복장 규정)에 물론 위배 되지만
어짜피 대학도 결정된 졸업 예정자들에게는 어느 정도 허용되고 있엇다.

차를 몰고 나왔는데 러시아워의 트래픽 속에서 기어 가다보니 짜증이난다. 신호등에 서있는데 옆에서 야유섞인
휘파람 소리가 난다. 옆을 돌아보니 밴에탄  남자들이 창문을 열고 야유하며 손가락을 말아쥔 손사이로 넣다뺐다 한다.
마치 섹스를 하는 모습처럼... 잠시 멍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신호를 기다리면서 나도 모르게 왼손으로는 운전대를 잡고
오른손은 치마를 들추고 내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헉... 말도 안돼...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지며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신호등에 막힌 차량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그 밴은 한동안 내 차옆에 붙어서 따라오며
남자들의 야유섞인 저속한 비어들이 들려온다.

"그렇게 하고 싶어 이 갈보야..."
"해줄까 ?..."
"네 손가락 보다 더 굵고 긴것이 있는데..."
"박아 달라고 애원해봐...."
그 순간 내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제발 박아주세요... 주인님" 이라는 말이 튀어 나왔다.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 지면서 밴에 타고있던 사내들도 놀란 표정으로 아무 말도 못한다. 그러더니 그중에 한명이
밴에서 내려와서 내차 운전석에 타고 나는 밴에 태워졌다. 밴안에는 운전자를 제외하고 두명이 더 타고 있었는데
내가 밴에 타자마자 달려들어서 내옷을 벗겨낸다. 상체를 숙여서 입으로 뒷좌석에 앉아있는 사내의 좃을 물고 빠는데
또 한명은 내 뒤에 서서 그의  육봉으로 질안을 공략한다. 하지만 그들의 물건은 톰이나 잭의 것에 비해서 형편없이
빈약하다. 내몸이 한참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별 느낌이 없이 몸만 달아오른다. 게다가 뒤에서
좃질하던 사내가 3분도 못되서 거친 숨을 몰아쉬더니 내안에 사정한다.

뒷 좌석에 앉아있던 사내의 무릎위에 걸쳐 앉아서 그의 좃을 질안에 넣고 엉덩이로 방아찟기를 하는데 어느새
자리를 바꿨는지 운전하던 사내가 와서 내 앞에 선다. 계속 방아찟기를 하면서 그의 좃을 입에 물고 빨아줬다.
'아, 씨발...' 둘다  얼마를 견디지 못하고 한명은 내 입안에 또 한명은 내 질안에 사정한다. 결국 내 차를 운전하던
사내도 교대하고 올라와서 내명이 번갈아서 섹스를 하며 정액을 싸댔는데 시간은 20분도 안걸렸다....
완전 최악의 불발탄이다... 게다가 옷과 얼굴, 머리카락에 정액이 묻어서 이대로 학교에 가기는 글렀다.

샤워하고 옷을 갈아 입으려고 차를 돌려서 집으로 향했다.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받아보니 세탁소 주인이다,
맡겨논 치어리더 유니폼 왜 안 찾아 가냐면서 내 집 근처에 가지고 왔단다. 집 근처 다이너에서 만나기로 하고
차를 다이너 쪽으로 돌렸다. 시간이 열시쯤 되어서 아침 장사는 끝났고 점심 장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아서인지
커다란 다이너 홀안에는 손님이 거의 없이 텅 비어 있다. 세탁소 주인은 아직 안왔는지 보이지 않는다. 뚱뚱한
40대 웨이트레스가 커피를 갖다준다. 커피를 마시면서 세탁소 주인이 오는지 다이너 입구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세탁소 주인이 난데없이 덩치 큰 흑인과 이야기를 하면서 주방에서 나온다. 거구의 흑인을 보는 순간 몸이 다시
달아오르며 정신이 아찔하다.

그들(세탁소 주인과 주방장, 에릭)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입에 발린 칭찬(너무 예쁘다...)을 들은뒤에 나는 그에게 다이너
주방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그들과 함께 주방으로 걸어가면서 애릭의 손을 잡아 은근히 노팬티 바람인
내 치마 속으로 넣었다. 에릭이 순간 깜짝 놀란듯 하더니 세탁소 주인을 향해서 "진짜 걸레 맞네..." 하면서 껄껄거린다.
그는 나를 데리고 주방을 지나서 물품 창고로 들어갔다. 비좁은 창고안에는 여러가지 채소 박스들이 쌓여 있고 중앙에
약간의 빈공간이 있는데 한쪽 벽에 세워져 있던 더러운 매트래스를 그 공간에 깔았다.

나는 그 매트래스 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에릭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고 그의 육봉을 입에 문다. 그의 체격에 걸맞게
그의 육봉은 우람했고 나는 정신없이 그의 육봉을 빨아댔다. 그 사이에 옷을 벗어버린 세탁소 주인이 나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뒤에서 나의 질안에 왜소한 그의 자지를 넣고 비벼댄다. 에릭의 육봉이 단단하게 솟아 오르는 순간
나는 한시라도 빨리 그의 육봉 맛을 보고 싶어져서 엉덩이를 약간 돌리면서 질벽을 조이자 세탁소 주인은 견디지 못하고
내 질입구에 사정하더니 나가 떨어진다.

"헉..." 에릭의 육봉이 내 질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내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고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미친듯이
흔들어 대면서 그의 육봉을 공격했고 얼마 되지 않아 그처럼 바라던 가슴이 확 뚫리는 시원한 소나기를 맞았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고 나와 에릭은 본격적으로 섹스에 몰입했다. 한동안 격정의 시간을 보낸뒤에 잠시 쉬면서 에릭이
좋은 친구가 있다며 만나 보겠냐고 물었고 내가 좋다고 대답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한다.

다시 한차례 에릭과 성교를 하며 에릭의 육봉을 입으로 물고 있는데 뒤쪽에서 "나이스... 아주 좋은데..."하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섬찍하며 으스스 하다.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저음의 목소리다. 발자국 소리가 내게로  다가오더니
철썩 하면서 손으로 내 엉덩이를 세게 내리친다. "아, 아앜..." 에릭의 육봉을 여전히 입에 문체로 나는 신음했는데
잠시 시간을 둔뒤에 이번에는 쉬지 않고 철썩 철썩 거리며 손으로 연거퍼서 내 엉덩이를 내리친다.

에릭의 육봉을 뱉어내고 뒤를 돌아보니 진짜로 마피아 영화에나 나올듯한 험상궂은 얼굴의 흑인이 묘한 웃음을 지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 "Now, I'm your master... You Fucking Slut." (이제부터 내가 너의 주인이다. 이 걸레 같은년..."
그는 아무 표정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리고는 손찌검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서
벌리더니 그의 거대한 육봉을 그대로 나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 아앜... 크크크..." 그동안 몇번 누군지 기억도
안나는 사내들에 의해서 항문 섹스도 당해 보았지만 아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밀려 들어오는 그의 육봉은 항문벽을
긁으면서 많은 고통을 수반했다.

"내 육봉 맛이 어때 ?"
"엄청 크고 단단해서 좋지 ?"
"이년이 벙어린가... 왜 대답이 없어 ?" 하면서 인정 사정없이 아직 준비가 안된 내 항문을 수셔댄다.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힘껏 박아주세요..." 이미 몇번의 경험으로 그가 원하는 답을 알고 있던 나는 고통속에
이를 악 물으며 그가 원하는 말을 해준다.
"너무 좋아요... 더 세게... 더 빨리 박아주세요...."

그가 두손으로 내 유두를 잡아 비틀면서 내 상체를 끌어 올리더니 "에릭, 오랫만에 오래오 쿠키 어때 ?" 하고 묻는다.
에릭이 "좋지..."하면서 내게 다가온다. '도데체 오래오 쿠키가 뭘까 ?'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에릭이 내 앞에 서더니
내 양발을 들어서 벌리고는 그의 육봉을 내 질안으로 밀어넣는다. 순간 '아, 검은 쿠키 사이에 하얀 크림... 두 흑인들
사이에 끼여진 백인 여자...'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거대한 육봉으로 꿰뚫린 항문 앞쪽으로 다시 거대한 육봉이
질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내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아무 정신도 없었다.

거대한 육봉으로 앞뒤를 꿰뚫린 나의 몸이 그들 사이에서 공중에 띄워졌다. 한번도 내 키가  작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두 거구의 흑인들 사이에 낀 나는 발끝이 바닥에서 떨어진체로 두 육봉에 꽂혀져서 공중에 띄워졌다.
그들이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나는 그들의 육봉에 의해서 위로 올려졌다가 나의 몸의 중력에 의해서 그대로 내리
꽂히며 그동안 경험했던 그 어느때보다 거세고 거칠게 박아지고 있엇다. 한동안 고통 때문에 정신없이 신음만
뱉어내다가 어느 순간 고통이 사라지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희열이 찾아왔고 나의 입에서는 끊임없는 교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청난 절정을 맞이했다.

그 상태로 20여분간 박혀지며 나는 셀수없는 절정을 맞이하고 결국 그들이 사정도 하기전에 공중에 뜬체로 정신을
잃어 버렸다. 내가 다시 눈을 떴을때는 어느 누구도 내 주변에 보이지 않았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자세히 보니
내가 있는 장소도 다이너의 물품 창고가 아니였다. 훨씬 넓은 지하실 같은 공간 중앙에  나 혼자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잠시 누워있는데 마스터(나는 지금까지도 그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항상 마스터(주인님)라고 불렀기 때문에...)가 손에
종이 몇장을 쥐고 들어와서 구석에 놓여있는 소파에 가서 앉는다.


이곳 경방의 규정 때문에 자세한 묘사는 못하지만
Anna 에게 이미 어떤 약물이 투여된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설방에 쓰고 있는 Jenny 이야기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한 묘사를 하겠습니다.
이글(Anna 이야기)부터 일다 빨리 완결 시킬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글을 쓴다는 것이 힘든 작업이네요...


점수도 댓글 숫자도 점점 줄어드는 재미없고
미흡한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네이버3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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