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수원 유부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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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95회 작성일 17-02-0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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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올리는 넘입니다.
전 전화나 채팅으로 연락하는 녀는 꽤 있습니다만
만나는건 자재해왔고 또 만난다하더라도
그냥 애무정도만으로 끝내곤했습니다,.

물론 제가 자신이 좀 없어서도 그랫지만,,,,
어쨋든 그제 수원녀 만났습니다

근애 작은애 둘다 학원보내고 남는시간이 2시간정도 있다더군여
그래서 바루 차를몰고 달려갔죠.

사실 그동안 두번 정도 만나긴했지만 처음엔 키쑤만
그리고 두번째는 서로 손하고 입으로 애무만..그런 사이였죠

그래서 그날은 작정을 했고 그동안 전화상으로도 그러자는 말은
많이 한 상태였거든요

서론이 기내요 이래저래해서 만났는데 왜그리 모텔이 안보이던지
시간은 가는데 한참을 돌아다녔는데도 안보이니까 그녀가 길을 안내하더군요

그녀도 답답했나봅니다.
그래서 유원지쪽으로가니까 역쉬,,,,,멋진 성이 보이더군여

아`~얼마만에 떡인지...
전 마눌이랑은 거의 못햇거든여

들어가자마자 키스서부터~~
"씻고 올래?"했더니
꼭 씻어야하냐고 하더둔여

저번에 냄새녀때문에 걱정했지만 분위기를 깰수는 없구해서
바루 애무들어갓습니다
다행히 냄새없구 봉지는 참 이쁘게 생겼더라구여

그런데....몸매도 좋은데........가슴이 영~~~아니더군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글코,,,

그날 정말 오랜만에 별걸 다해봤습니다 삽입된 상태를
보고싶다길래 거울앞에서 그녀를 뒤에서 안구 삽입된걸 보여주면소
하기도하고
그녀를 내앞에 앉혀놓고 거울보면서 오랄도 시키고,,,,

물론 그전에 저의 봉사역시 그정도는 능가햇엇구여

그런데 두번에 걸친 거사를 끝내고는 갈생각을 안하는겁니다.

계속 제옆에 붙어서 여기저기를 빨기만하구,,,
점점 제가 더 걱정이 되더군여

자기를 잊어버리면 안된다는둥,,,,,,사랑한다는둥,,,

순간 서늘해지는 기운을 느끼고는
일어나자고해서 그녀를 집에 태워다주고는 끝냈는데..

저 사실 잘 못하거든여 그런데 왜그리 좋아하던지,,,

하여튼 전 그날 간만에 회포 풀었구여
그렇게 도와준 그녀에대해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표합니다.

참 그녀와 저의 호칭은 형부와 처제거든요
첨엔 망설이더니 그녀가 더 재미있어하더군여

떡칠때도 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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