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남고생과 과외할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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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와의 첫관계후 저는 기분이 날아갈듯하고 또 한편으로는 어린애한테
원하는대로 하겠다는 맹세아닌 맹세를 한후에 수치심과 흥분이 같이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에 데이트를 하자고 하네요
같이 홍대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식사중에도
-너 흥분했지
-네 맞어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더군요......저는 그래도 좋았어요
-팬티입고있지. 그러면 화장실가서 벗고올래?
저는 당황했지만 걔의말은 저에게 거부할수 없는 명령이 된거예요
얼른 화장실로 가서 저는 팬티를 벗고 가방에 넣고 왔는데 걔는
-팬티를 나에게 줘... 얼마나 흥분 했는지 보고 싶어?
그러는거예요 할수없이 약간 젖은 흰색팬티를 살며시 건너 줬어요
미소를 띄우면서 젖었네 하는데 제얼굴은 화끈거렸어요
식사를하고 홍대근처에서 놀다가 노래방에 가자고 하던군요
솔직히 저는 약간의 기대감과 흥분으로 들어 갔어요
여기서 또 발가벗겨지는구나 하는 느낌이 짜릿해 졌어요
들어서자 걔는 자기 웃도리로 창을 가리더군요
그리고 저를 한번 쳐다보고는 씩웃으며
-뭐해 알잖아 둘이 있는데?
-네 알았어요
저는 고개를 숙이고 웃옷과 브래지어 하나뿐인 스커트를 벗고 앞에 섰어요
손을 치우라는 그의 말에 서서히 손을 치우는데 저는 제 그곳에서 물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주루룩 흐르는데................
이상한 방안의 분위기 아세요
여자혼자 발가벗고 남자는 옷을 다입고서 쇼파에 앉있는.......
저는 걔옆에 앉으려하니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더군요
발가벗고 남자앞에서 노래를부르려니 떨려서 않되더군요
더한것은 춤도추레요 글쎄.............
그의말이니 안할수도 없고 어정쩡하게 춤을추는데
(솔직히 발가벗고 남자앞에서 춤추는건 수치스러움의 극치에요)
속으로 이제는 걔가 아니고 나의 님이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색한 춤과 노래가 끝나니 하나더 해보래요
-더이상은 챙피해서 못하겠어요
라고 하니 그럼 그만 나가자고 하데요
그래서 다시 노래를 했어요
다끝나니 자기 옆으로 오래요
저는 두근두근 거리며 옆에가서 다소곧이 앉았어요
말없이 제 그곳에 손을 넣으면서 달콤한 키스를 해주는데 하늘을 날고 있는듯했어요
-이제 완벽하게 내말을 들어
-네 항상 당신말을 들을께요
-하하하 그렇게 말하니 더 이쁘군 바닥에 꿇어 앉아봐
나는 여자가 꿇어 앉아 있는게 좋아
네 하면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바닥에 꿇어 앉았어요
옛날같으면 말도 안되는 행위죠
발가벗고 지저분한 바닥에 꿇어 앉다니요
하지만 그때는 오직 그의말이 진리니까요
그상태에서 그는 자기의 물건을 꺼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
저는 당연하다는듯이 제입으로 넣었어요
맛있었어요 너무너무 꿀같았어요
한참후 그가 마침내 바지를 벗고 저의 그곳에 넣어주는데 몇번을 정신을 잃을뻔 했어요
그후에 시간이 30분이 남았다고 다시 노래를 부르레요
뒤처리후에 하려고 하니 그냥 하래요
그곳에서 그의 정액과 나의 애액이 같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데 저는 손도 못댔어요
그가 하지말라고 하니까요
서비스 시간까지 2시간이상을 노래방에서 발가벗고 있으니 수치심이 약간은 줄더라구요
이제는 그이가 어디서라도 벗으라고 하면 벗을수 있을듯해요
다만 화장실에서 혼자 뒤처리를 하는데 다시 흥분이 되서 힘들었던것 빼면 너무너무 황홀했어요
집으로 와서 혼자 생각했어요
그이를 더 열심히 가르쳐서 좋은대학에 가게하고 그의 옆에서 있어야겠다고요
그런데 자꾸흥분이 되서 실로 오랜만에 자위를 하면서 잠이들었어요
다음날 오전 늦게 일어난 저는 앞으로 그가 자꾸 발가벗으라고 할테니 집에서 부터
발가벗고 있기로 했어요 연습해야죠
이런 저 예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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