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와이프와 친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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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 얼마 안된 초보회원입니다.
와이프와 친구와의 지난 토요일 만남에 대해 얘기 드릴까 합니다.
주말에 좀 멀리 사는 친구네에 와이프랑 놀려 갔었습니다.
담에 자세한 얘기할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와이프랑 친구는 오래전부터 벗고 놀던 불(공)알 친구
5시경 셋이서 만나 술한잔 한 후, 맥주 몇병 싸들고 모텔로 고고싱
쇼파에 술판 차려놓고 와이프는 목욕재개하려 욕실로..
잠시 후 와이프는 하늘거리는 실내용 원피스 달랑 한장만 걸치고 재등장했습니다.
그 때 친구는 쇼파에, 나는 건너편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제가 와이프에게 "일루와 바"라고 얘기하자 와이프가 내 앞으로 와서 섭니다.
나는 와이프를 친구 쪽으로 향하게 하고 원피스 자락을 걷어 올렸습니다.
거기에는 어떤 기대감으로 소음순이 도톰하게 부푼 보지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보지를 보여준 와이프는 친구옆에 앉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자 키스와 함께 친구의 손이 와이프의 옷 속으로 들어가 애무를 하느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하긴 모처럼 만났으니 ....
한동안 서로 빨고 주무르다 와이프가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옵니다.
그건 진동자위기구, 레로 릴리
자그마한게 이쁘고 진동이 강해서 와이프가 무척 사랑스러워 하고 아끼는 자위기구 입니다.
친구옆에 앉아서 진동기로 클리 자위를 시작합니다.
와이프의 주 이벤트는 서서 오줌누는 것 보여주기, 자위 등인데 이번에는 자위를 선택했나 봅니다.
와이프의 이런 행동에 친구녀석은 흥분감이 급상승하여
한손으로는 젓을 주무르고 한손은 와이프 보지에 넣어 자위를 도와주기 시작합니다.
남자앞에서 자위하면서 클리에 느껴지는 쾌감과 유방, 보지를 동시공략 당하는 느낌에
와이프는 신음소리와 함께 고래보지에서 보짓물을 싸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친구녀석은 와이프 가랑이를 찟어질듯 더욱 벌려놓고 보지를 쑤셔됩니다.
한동안 보지를 쑤시던 녀석은 와이프 앞쪽으로 이동해서
두손으로 와이프의 보지를 쫙 벌리고 속살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와이프는 여전히 진동기구로 자위를 하면서 친구녀석에게 속살을 보여줍니다.
벌려진 와이프의 보지 속살은 마치 뭐가 먹고 싶은 양 벌렁벌렁댑니다.
친구녀석은 다시 쇼파 옆으로 자리를 옮겨 한껏 발기하여 겉물이 흐르는 자지를 와이프에게 쥐어줍니다.
와이프는 자위를 하면서 친구의 좆을 몇번 아래위로 흔들다
자위를 멈추고는 친구앞에 내려 앉아 좆을 빨기 시작합니다.
좆을 빨리는 친구의 입에서는 "헉" "아" "좋아" 등의 신음이 연신 이어집니다.
친구녀석은 간신히 사정을 참고는 와이프 손을 잡고는 침대로 대려갑니다.
다시 키스로 부터 애무가 시작되자 와이프는 다리를 벌려 친구의 좆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친구녀석은 보지에 좆을 깊게 박기 시작하면서 와이프에게 그간의 갈보 행적에 대해 물어봅니다.
개보지 확인을 하면서 흥분감을 높이나 봅니다.
와이프는 친구의 박음질에 허리를 돌리다가 친구가 귀속말로 뭐라뭐라 속삭이자
"아! 나 개보지야"라고 외치고, 물을 싸면서 올가즘에 오릅니다.
물을 싼 와이프에게 친구녀석이 "쌋어"라고 물어보자 와이프는 "아! 쌋어"고 대답하면서 신음소리를 더 높입니다.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모텔이 떠나갈듯이 커져서 나는 빨리 티비를 틀었습니다.
한동안 친구녀석과 와이프가 헐덕이면서 소근거리는 대화가 신음소리와 함께
이어졌지만 모든 내용을 알아 듣기는 힘들었고, 그 이후는 귓속말과 박음질 몸부림 등 그렇고 그런 내용이라 줄입니다.
친구가 가고난 후 와이프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여 이번 섹스에서 몇번의 올가즘을 느꼈고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나한테 자랑질을 합니다.
이것으로 갈보 와이프와 친구와의 만남 후기를 마칩니다.
글재주가 없음에도 네이버3회원의 의무감에서 쓴 첫글이라는 점을 회원님께서 양해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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