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버스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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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난번에 썼던 내용에서 계속해서..
암튼, 그러저러한 이유로 해서 나는 계속해서 좌석버스의 섹시녀들을 노리기 시작했슴다. 참 별난 여자들 많더군요. 상상외로.. ^^
그런 여자들 얘기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저와 썸씽이 있었던 여자 얘기를 하지요..
그날도 버스를 타고 (어차피 밖에 나가려면 버스를 타야하니까) 가려는데, 마침 버스가 지나가더군요. 이미 정류장을 조금 벗어났기에 탈까말까 하는데 아하.. 건널목 앞에서 서길래 그냥 탔습니다. 그런데 빈자리가 거의~ 없어서 '이런...' 하면서 빈자리를 찾았지요.
그런데 오호.. 마침 여자 혼자 앉은 빈자리가 보여 가보니 하얀색 원피스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뭐, 생각할 것 없이 앉았지요. ^^
그런데 때는 여름이라 저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살짝 옆을 보니 굉장하진 않지만 미인이었고 가슴도 꽤! 크더군요..
그리고 저를 미치게 하는 스타킹 신은 다리가 저를 유혹하듯 뻗어있었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었지요. 그래서 저의 다리를 슬쩍 대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직접 살대 살을 맞댄적이 없었는데, 정말 그 느낌 죽이더군요. 스타킹이 있는 것이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런데 , 그 여자가 다리를 치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Got it! 너무 신나더군요.
계속해서 다리를 대고 있으니, 그 여자쪽에서도 반응이 오더군요. 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목걸이를 만지는 둥.. 손을 가만두지 못하는 겁니다. 목걸이를 만질때 보니까 가슴이 한참 올라왔다 내려가더군요. 꽤 흥분한 모양..
그런데 그 순간 저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기 다리를 조금씩 비비더군요. (제 다리에 비비는 게 아니라
자기 허벅지를 말이죠) 전에 여자들 자위하는 방법중에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거기를 자극한다는 걸 본적이 있었기에.. 지레 짐작으로
그녀도 무언가 느끼려한다는 걸 직감했죠..
애구. 다음에 계속 쓸께요.. 이만~
암튼, 그러저러한 이유로 해서 나는 계속해서 좌석버스의 섹시녀들을 노리기 시작했슴다. 참 별난 여자들 많더군요. 상상외로.. ^^
그런 여자들 얘기는 나중에 쓰기로 하고, 저와 썸씽이 있었던 여자 얘기를 하지요..
그날도 버스를 타고 (어차피 밖에 나가려면 버스를 타야하니까) 가려는데, 마침 버스가 지나가더군요. 이미 정류장을 조금 벗어났기에 탈까말까 하는데 아하.. 건널목 앞에서 서길래 그냥 탔습니다. 그런데 빈자리가 거의~ 없어서 '이런...' 하면서 빈자리를 찾았지요.
그런데 오호.. 마침 여자 혼자 앉은 빈자리가 보여 가보니 하얀색 원피스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뭐, 생각할 것 없이 앉았지요. ^^
그런데 때는 여름이라 저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살짝 옆을 보니 굉장하진 않지만 미인이었고 가슴도 꽤! 크더군요..
그리고 저를 미치게 하는 스타킹 신은 다리가 저를 유혹하듯 뻗어있었습니다. 정말 참을 수 없었지요. 그래서 저의 다리를 슬쩍 대보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직접 살대 살을 맞댄적이 없었는데, 정말 그 느낌 죽이더군요. 스타킹이 있는 것이 더 흥분되었습니다. 그런데 , 그 여자가 다리를 치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Got it! 너무 신나더군요.
계속해서 다리를 대고 있으니, 그 여자쪽에서도 반응이 오더군요. 머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목걸이를 만지는 둥.. 손을 가만두지 못하는 겁니다. 목걸이를 만질때 보니까 가슴이 한참 올라왔다 내려가더군요. 꽤 흥분한 모양..
그런데 그 순간 저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기 다리를 조금씩 비비더군요. (제 다리에 비비는 게 아니라
자기 허벅지를 말이죠) 전에 여자들 자위하는 방법중에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거기를 자극한다는 걸 본적이 있었기에.. 지레 짐작으로
그녀도 무언가 느끼려한다는 걸 직감했죠..
애구. 다음에 계속 쓸께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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