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쑥스러운 나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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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쓰럽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자 합니다.
글 재주가 별로 없어 먼저 양해를 구하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이 글의 상대는 저의 첫사랑이며, 아직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여자입니다.
이 여자를 알기전 여러 여자와의 단순만남은 많이 있었지만, 섹스는 친구들이랑
가끔 술마시면 가는 빨간집 또는 안마시술소에서 해본적이 있었죠.
자가용은 저의 성격이 약간 보수적이라 결혼할 상대가 아니면 절대 생각하지를
않았어요.. 즉, 책임질 일을 하지않았죠.(어리석죠..후후!!!)
그녀와 저의 만남은 회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막 여상을 졸업하여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그녀.. 화장끼 없는 얼굴에 어깨넘어 내려온
생머리에 약간 통통한 체격.. 눈만 멍뚱멍뚱 뜨고 자리에 곱게 않자 있더군요.
(그때는 꾸미지않았서 쫌 촌스럽다는 느낌...)
저도 약간은 내성적이라 첨부터 가깝게 지내지는 못했죠. 그러나, 그녀와 저는 책상을
마주 보고 앉게 되어서 점점 시간이 갈수록 가까워 졌고, 의연중 그녀가 날 맘에 들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죠. 그녀는 항상 밝은 미소와 남을 배려하는 맘 활달한 성격이 저도
그녀에게 또 다른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더군요. 저의 맘을 확인한 후 저도 용기를 내어
먼저 그녀에게 사궈보자고 했죠. 그녀도 절 어느정도 맘에 두고 있어서인지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넘 서론이 길어나요..^^ 죄송.. 그녀와의 첫경험은 그해 여름휴가때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녀와 전 부모님들에게 친구들이랑 간다고 뻥쳤죠.
제주에 도착한 우리는 첫날 코스는 제주시 근처로 돌고 난후 미리 예약해둔 호텔에 가기전
약간의 맥주와 안주꺼리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꼭 신혼부부 첫날밤같은 느낌이더군요.(그전까지 키스는 해 보았죠)
호텔안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그녀부터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그녀는 침대위에 누워있더군요. 물론 간단한 잠옷차림으로, 난 팬티만을 입고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 앉었죠. 아주 쎄게..!
우린 스스럼 없이 서로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정말 신혼부부같이.. 먼저 깊은 키스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난후 상의를 벗겼습니다.. 상의를 벗기면서 두 눈을 꼭 감은 그녀의 얼굴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사랑스럽고.. 전 아담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저의 혀로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인지 티어 나와있지 않더군요. 나의 정성어린 애무에 그녀도
조금 반응을 보이더군요. 전 그때 제 손을 그녀의 계곡으로 가져갔습니다. 어느정도 축축해져
계곡에는 샘물이 약간 있더군요. 정말 조심스럽게 계곡을 계속 어루만지고 난후.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저도 팬티를 벗었습니다. 저의 천년기념물은 엄청나게 발기되어 있던군요.
그녀는 눈을 깜고 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때는 혀로 계곡을 애무하지 못했죠. 저도 이런 경험은 첨이라 해 보고 싶어도 그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는 것이고...후후..
꼭 모은 두 다리를 다시 벌리고 제 손으로 다시 계곡사이를 애무하고 난후 전 본격적으로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두 다리사이로 저의 몸을 가졌가 있는대로 서있는 제 기념물을 그녀의 계곡
사이로 밀어넣기 시작했는데..!!! 헛 이게 왠일 들어가지않고 삐~하고 옆으로 틀어지던군요.
헛.. 정말 황당 그 자체.. 그녀를 아픈표정을 짓고 있는데 넘 미안하더군요.
다시 시도.. 또 실패.. 구멍못찾을 바보는 아닌데.. 전 다시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제 손가락을
그녀의 몸에 넣어 확인을 했죠.(그때 저의 생각-들어가는돼~...) 그녀는 아파하더군요. 음..
전 확인하고 난후 제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조준하고 제 손으로 그녀의 계곡을 약간 벌린 후 아주 천천히 그녀의 아픔을 최소화 해
보자는 정신으로 다시 시도를 했는데..
이를 어째 또 실패.. 그녀를 계속 아파하고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 그러타고 저도 완전 총각
아닌데.. 무슨 꼴이람..흐흐.. 또 다시 손으로 확인, 그리고 재시도.. 그러길 한시간 이상을 시도
하다 저의 기념물도 계속되는 실패에 풀이 주었는지.. 서서히 기운이 빠지더군요.
않되겠다 싶어 그녀의 옆에 버러덩 누워 잠시 쉬고 난후 또 다시 저의 기념물이 서서히 기운을 차
리더군요. 전 또 도전을 했습니다. 정말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 근데 쫒팔리게 또 실패
했습니다.
도저히 그날은 않되겠더군요. 시간이 엄청나게 흘러서 새벽이라..
너무 미안한 맘으로 그녀를 꼭 껴앉고 자고 말았죠...
그날 아침에 일어나 침대시트에 엄청난 혈혼이 남겨져 있더군요.
전 정말 그녀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그날밤 정말 잘 해보자는 일념으로 재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죠..헛.정말 황당..
저는 아쉬움을 남긴채 제주도에서의 이틀연속 실패로 그녀에게 아픔만을 남긴체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ps: 부산에 돌아오고 난뒤 주말에 우리는 재시도를 했죠.
그날 밤에는 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재시도에서 드디어 성공했죠..흐흐~정말 그때
기분은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 이더군요.(그녀와 전 밤보다는 새벽에 뭐든 이루어진것이
더 많아요.. 계곡을 입으로 애무하는거나, 그녀가 저의 기념물을 입으로 해준것도
모두 새벽에 이루어졌죠..)
성공한 그 날의 일도 자세히 올리러다가 기냥 그날 만큼은 제 기억속에 남기고 싶군요.
재미없는 글 이제까지 읽어주신분이 있으시면 감사드립니다.
쑥쓰럽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자 합니다.
글 재주가 별로 없어 먼저 양해를 구하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이 글의 상대는 저의 첫사랑이며, 아직까지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여자입니다.
이 여자를 알기전 여러 여자와의 단순만남은 많이 있었지만, 섹스는 친구들이랑
가끔 술마시면 가는 빨간집 또는 안마시술소에서 해본적이 있었죠.
자가용은 저의 성격이 약간 보수적이라 결혼할 상대가 아니면 절대 생각하지를
않았어요.. 즉, 책임질 일을 하지않았죠.(어리석죠..후후!!!)
그녀와 저의 만남은 회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막 여상을 졸업하여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그녀.. 화장끼 없는 얼굴에 어깨넘어 내려온
생머리에 약간 통통한 체격.. 눈만 멍뚱멍뚱 뜨고 자리에 곱게 않자 있더군요.
(그때는 꾸미지않았서 쫌 촌스럽다는 느낌...)
저도 약간은 내성적이라 첨부터 가깝게 지내지는 못했죠. 그러나, 그녀와 저는 책상을
마주 보고 앉게 되어서 점점 시간이 갈수록 가까워 졌고, 의연중 그녀가 날 맘에 들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죠. 그녀는 항상 밝은 미소와 남을 배려하는 맘 활달한 성격이 저도
그녀에게 또 다른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하더군요. 저의 맘을 확인한 후 저도 용기를 내어
먼저 그녀에게 사궈보자고 했죠. 그녀도 절 어느정도 맘에 두고 있어서인지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넘 서론이 길어나요..^^ 죄송.. 그녀와의 첫경험은 그해 여름휴가때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그녀와 전 부모님들에게 친구들이랑 간다고 뻥쳤죠.
제주에 도착한 우리는 첫날 코스는 제주시 근처로 돌고 난후 미리 예약해둔 호텔에 가기전
약간의 맥주와 안주꺼리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꼭 신혼부부 첫날밤같은 느낌이더군요.(그전까지 키스는 해 보았죠)
호텔안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고.. 그녀부터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그녀는 침대위에 누워있더군요. 물론 간단한 잠옷차림으로, 난 팬티만을 입고 옆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 앉었죠. 아주 쎄게..!
우린 스스럼 없이 서로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정말 신혼부부같이.. 먼저 깊은 키스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후..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난후 상의를 벗겼습니다.. 상의를 벗기면서 두 눈을 꼭 감은 그녀의 얼굴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사랑스럽고.. 전 아담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저의 혀로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인지 티어 나와있지 않더군요. 나의 정성어린 애무에 그녀도
조금 반응을 보이더군요. 전 그때 제 손을 그녀의 계곡으로 가져갔습니다. 어느정도 축축해져
계곡에는 샘물이 약간 있더군요. 정말 조심스럽게 계곡을 계속 어루만지고 난후.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저도 팬티를 벗었습니다. 저의 천년기념물은 엄청나게 발기되어 있던군요.
그녀는 눈을 깜고 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때는 혀로 계곡을 애무하지 못했죠. 저도 이런 경험은 첨이라 해 보고 싶어도 그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는 것이고...후후..
꼭 모은 두 다리를 다시 벌리고 제 손으로 다시 계곡사이를 애무하고 난후 전 본격적으로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두 다리사이로 저의 몸을 가졌가 있는대로 서있는 제 기념물을 그녀의 계곡
사이로 밀어넣기 시작했는데..!!! 헛 이게 왠일 들어가지않고 삐~하고 옆으로 틀어지던군요.
헛.. 정말 황당 그 자체.. 그녀를 아픈표정을 짓고 있는데 넘 미안하더군요.
다시 시도.. 또 실패.. 구멍못찾을 바보는 아닌데.. 전 다시 확인한다는 생각으로 제 손가락을
그녀의 몸에 넣어 확인을 했죠.(그때 저의 생각-들어가는돼~...) 그녀는 아파하더군요. 음..
전 확인하고 난후 제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조준하고 제 손으로 그녀의 계곡을 약간 벌린 후 아주 천천히 그녀의 아픔을 최소화 해
보자는 정신으로 다시 시도를 했는데..
이를 어째 또 실패.. 그녀를 계속 아파하고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 그러타고 저도 완전 총각
아닌데.. 무슨 꼴이람..흐흐.. 또 다시 손으로 확인, 그리고 재시도.. 그러길 한시간 이상을 시도
하다 저의 기념물도 계속되는 실패에 풀이 주었는지.. 서서히 기운이 빠지더군요.
않되겠다 싶어 그녀의 옆에 버러덩 누워 잠시 쉬고 난후 또 다시 저의 기념물이 서서히 기운을 차
리더군요. 전 또 도전을 했습니다. 정말 해보겠다는 일념으로 ,,,,, 근데 쫒팔리게 또 실패
했습니다.
도저히 그날은 않되겠더군요. 시간이 엄청나게 흘러서 새벽이라..
너무 미안한 맘으로 그녀를 꼭 껴앉고 자고 말았죠...
그날 아침에 일어나 침대시트에 엄청난 혈혼이 남겨져 있더군요.
전 정말 그녀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그날밤 정말 잘 해보자는 일념으로 재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죠..헛.정말 황당..
저는 아쉬움을 남긴채 제주도에서의 이틀연속 실패로 그녀에게 아픔만을 남긴체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ps: 부산에 돌아오고 난뒤 주말에 우리는 재시도를 했죠.
그날 밤에는 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재시도에서 드디어 성공했죠..흐흐~정말 그때
기분은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 이더군요.(그녀와 전 밤보다는 새벽에 뭐든 이루어진것이
더 많아요.. 계곡을 입으로 애무하는거나, 그녀가 저의 기념물을 입으로 해준것도
모두 새벽에 이루어졌죠..)
성공한 그 날의 일도 자세히 올리러다가 기냥 그날 만큼은 제 기억속에 남기고 싶군요.
재미없는 글 이제까지 읽어주신분이 있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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