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여인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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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들 3부
저자 입니다. 2부의 마지막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 시점에서 또다른 사건이 발생하길
기대하셨겠죠. 하지만, 당시 중학생에 불과하던 제가 어떻게 그 상황을 더 진전시킬 수
있었겠습니까. 그녀는 이후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이사를 하고 소식을 모르게
되었죠. 훗. 그렇다고 그녀와의 관계가 끝난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3부입니다.
대학 입시가 끝나고, 내가 그녀와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것은 입학식을 위하여 서울에
상경하기 몇일 전이었다. 어둑해지기 시작하면서 친구 몇명이랑 어울려 왁자지껄하게
중심가에 있던 극장앞을 지날때였다. 아주 낯익은 얼굴, 늘 내 자위행위의 대상이 되던
그녀의 모습. 꿈에도 그리던 그녀의 모습을 사람들속에서 얼핏 본것같았다.
친구들의 빠른 걸음을 따르지 못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아---정말 그녀였다. 3-4년의 연륜에도 그녀의 몸매는 변함없었다. 검고 긴 속눈썹,
단단해 보이는 힙, 팽팽해 보이는 유방. 상상속에서 수없이 많은 체위로 내게 범해지던
바로 그 몸매였다.
그녀의 곁엔 아기도, 남편도 보이지 않았다. 어디를 가는걸까. 그녀의 걸음속엔 여유가
있었다. 난 친구들과 일단 헤어졌다. 친구들에겐 어머님의 심부름을 잊었노라고 거짓말을
해야했다. 난, 그녀의 뒤를 따랐다. 내손안에서 숨쉬었던 그녀의 힙이 좌우로 대칭을
이루며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우---그녀의 연하디 연한 음순들을 만지면서 몸서리를
치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이 순간을 놓치면 난 두고두고 후회하겠지...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그녀의 앞으로 뛰어갔다.
"어머..깜짝이야..."
"안녕하세요. 아줌마"
"어? 너 OO이 아니야?" 그녀는 나를 단번에 알아봐 주었다. 너무나 기뻤다. 우린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물어볼 사연이 거의 바닥이 날 즈음이었다. 이렇게 안부만 묻고 헤어질순
없는 일이었다.
"아줌마. 저 이번에 대입시 치렀는데..."
"응...아까 얘기했잖니?"
"저...입학선물 같은거 없어요?"
"하하..그래. 뭐가 갖고 싶은데?"
내 맘같아선 그녀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없었다.
"아줌마가 커피 한잔 사줘요." 그녀의 입가에 살짝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 정도야..뭐...그래 가자."
그렇게 그녀와 카페에 가게 됐다. 내 머릿속엔 어떻게 그녀에게 내 맘을 고백하고 싶은데...
가슴은 답답하고 머릿속은 복잡했다.
그녀와 마주앉은 카페에서 실없는 얘기는 계속되고(애기얘기, 남편얘기...) 그럭저럭
한시간이 흘렀을 즈음이었다. 따귀를 맞든, 물잔을 머리에 뒤집어쓰든,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었다.
"아줌마...저 아줌마에게 할 말이있어요."
"뭔데? 얘기해..."
"저...옛날에 화장실앞에서의 일 기억하세요?"
그녀는 아무말 없이 빙그레 웃었다. 기억하고 있는것이 틀림없었다.
"죄송해요.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후후...괜찮아. 그때 얘기는 왜 꺼내니? 부끄럽게..." 실지로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있었다.
"그 나이엔 다 그런거지 뭐...지금은 안그러지? 지금도 아무데서 그렇게 꺼내면 곤란해..훗"
여자의 얼굴은 더욱 빨개졌다. 덩달아 내 얼굴도 화끈거렸다.
"다 보셨어요?"
"응? 응....다...."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면서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는것이 느껴졌다.
"전 아줌마 좋아해요...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다. 난 그녀의 눈길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당했다. 정말 하고싶었던
말이었다. 속도 후련했고, 후회도 없었다.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 너무나 착한 그녀, 그녀는
그런 내게 화를 내지 않았다.
"난 너보다 나이도 많고 유부녀야. 넌 아직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너보다 어린 여자친구도
생길테고..."
"훗...그렇게 타이르지 않으셔도 돼요. 전 그냥, 제 마음을 꼭 말하고 싶었던 거니까..."
그렇게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그곳을 나왔다. 밖은 이미 많이 어두워져있었다.
"바래다 드릴께요." 난 애써 미소를 잃지 않으며 말했다. 그녀는 날 쳐다보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둘은 아무말 없이 걸었다. 중심가를 조금 벗어나자 그녀가 뜻밖에 내 팔에
팔짱을 껴왔다. 부드러운 가슴이 내 팔꿈치에 닿아왔다. 그녀를 쳐다보았다.
"훗...정말 내가 좋아?"
"네? 그..그럼요." 난 목소리에 힘을 주어 대답했다.
"너 그때보니 포경 안했던데, 지금은 했니?" 윽---이 무슨 부끄러운 질문인가..분명히 그랬다.
그녀는 내가 중학교때 그녀앞에 드러냈던 내 부끄러운 곳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아...직요.."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훗...빨리 해야지..." 무지 창피했다.
"내가 어디가 좋아?"
"다요..다..좋아요."
"후후..그래? 음..거짓말..딴데 관심있는 있는건 아니고?"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마치 내 속마음을 궤뚫어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를 좋아하는 건 정말이었다.
내가 잠시 머뭇거리자 그녀의 다른 질문이 나를 놀라게 했다.
"너..아직도 나한테 니꺼 보여주고 싶니?"
"네?" 아무말도 못했다. 침묵...
그녀가 내 팔을 더욱 힘주어 잡았다. 대답을 재촉하는것 같았다. 난 고개만 끄덕였다.
그녀가 내 팔을 이끌었다. 그녀의 이끌림에 따라 십분쯤 더 걸었을까.
주택가 깊숙한 곳에 지은지 얼마안되보이는 깨끗한 모텔 앞이었다. 난 눈을 크게 뜨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시작했다.
"들어갈거지?"
"네? 그..그럼요." 마다할리가 없었다. 내가 꿈에도 그리던 순간아니었던가.
"난..니꺼 보기만 할거야. 니 소원이니까...그것 하나만 들어줄께..알았지?"
그렇게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돈은 그녀가 지불했다.
방. 외관처럼 깨끗했다. 화장대, 옷장, 벽에 붙은 큰 거울, 그리고 큰 침대...
난 어디에 앉지도 못하고 서성거렸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 앉아 그런 나를 웃으며 보고
있었다.
"그렇게 서있을꺼야? 나 시간 많지않아. 니 소원 안풀거야?"
그녀가 나를 이끌더니 내 혁대에 손을 가져갔다. 난 그 손을 잡았다.
"아..아줌마. 저 씻으면 안되요?" 난 깨끗한 모습으로 그녀를 대하고 싶었다.
"그래? 그럼 빨리해 알았지?" "네" 난 힘차게 대답하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았다.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 속엔 분명히 내가 있었다.
옷을 벗었다. 바짝 긴장한 탓인지 내 것이 시들한 모습으로 드러났다. 포경이 안되서
귀두는 완전히 표피로 덮여있었다. 진작에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던것이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샤워기를 들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었다. 그리곤 옷을 다시 완전히 차려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불 꺼줄까?" 난 잠시 망설였다. 불을 끄면 왠지 꿈일거라 착각 될것 같아서 고개를 저었다.
"훗...그래...그럼 시작하자."
난 그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팬티만 남겨둔채 모두 벗었다.
"왜 다 안벗어?"
"부..부끄러워서요." 그랬다. 너무 부끄러웠다.
"훗...왜 옛날엔 당당하게 내 앞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더니.." 그녀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내게 손짓했다. 앞으로 오라는 표시였다. 난 팬티차림으로 그녀 앞에 다가섰다. 내 것은
아직 쪼그라든 채였다. 그녀의 시선이 팬티 중심부를 바라보고있었다.
"옛날엔 엄청 큰거같던데...왜 이러니?" 그녀의 손가락이 팬티위에서 내 기둥을 훑었다.
우---그 아득하고 짜릿한 기분. 그녀가 내 것을 만져준다는 기분이 이런것일줄 몰랐다.
내 것은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 쑥쑥 자라나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머리도 아직 벗겨지지
않은 것이 팬티고무줄위로 한주먹이나 자라났다.
"그래 맞어. 그때도 이랬어..."그녀의 음성이 촉촉하게 들렸다. 그녀의 양손이 내 팬티를
벗겨 내렸다. 힘줄이 툭툭 불거진 내 자지가 끄덕거리면서 퉁겨나왔다. 그녀는 나를 부드럽게
침대에 눕혀주었다. 난 고개를 들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밝게 웃는 얼굴이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기둥을 감쌌다. 그녀의 손가락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옛날에 니가 했던 것처럼 해줄까?" 우---이정도까지는 바라지 않았는데, 그녀는 내게 스스로
나의 자위를 도와주겠다고 하는것이다.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손바닥이 내 자지의 표피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바알간 귀두가 드러난다. 다시
그녀가 손을 위로 끌어올리자 내 귀두는 표피속으로 사라진다. 짜릿한 쾌감이 등골을 스친다.
그녀가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동안 난 그녀를 바라보고있었다. 너무나 야한 그림이었다.
그녀는 신기한 듯이 내 자지를 내려다보고있었다.
"나..사실 남편꺼 말고는 처음이야.." 짐작하고 있던바였다. 그토록 당당하게 이 순간까지
리드해오던 그녀의 얼굴이 다시 상기되기 시작했다.
"옛날에 화장실 문을 닫고선 보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안되더라..."
"왜죠?" 내가 물었다. 여전히 그녀의 손은 부드럽게 내 자지를 훑고 있었다.
"처음 니꺼 보았을때 조금 놀랐어. 다른 남자들 꺼 상상해본적도 없었는데, 막상 니껄 보는순간
가슴이 뛰고 흥분되더라구..." 그녀가 손바닥에 힘을 주자 또 다른 쾌감이 몰려온다. 난 가쁜
숨을 참으며 그녀의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문을 닫고서도 문틈으로 내다보았지. 그랬는데, 니가 자위를 하는게 아니겠어. 어린
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지. 그리곤 니가 사정할때까지 꼼짝도 못하고 그걸 보았어.
니 정액이 흩어지는 것도 보았고...그땐 니가 어려서 이런 생각 못했는데...이제 어른이 된
너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내가 직접 이렇게 해주고 싶었어."
아---나의 그녀는 정말 너무 착했다.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내 귀두의 표피를 벗겨내더니 입안에
집어넣었다. 우---난 몸을 뒤틀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타액이 내 귀두의 전체를 감싸왔기 때문
이었다. 그녀는 내 기둥을 비틀어가며 아래쪽부터 쥐어짜내듯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리곤
입술에 팽팽하게 힘을 넣어 내 귀두의 목부분을 죄어왔다. 그녀의 혀가 귀두의 끝을 간지럽힐
때마다 머릿속이 몽롱해졌다. 그녀의 쪽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퍼졌다.
내 고개가 뒤로 젖혀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녀는 목이 말라있었던것 같았다. 내것을 한방울
이라도 더 먹으려는 듯,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다.
"아~~~아줌마...쌀거같아요.." 그제서야 그녀가 입을 뗏다. 내것이 크게 좌우로 흔들리면서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우린 입술을 포갰다. 그녀의 립스틱이
너무나 맛있었다. 우린 흥분으로 인해 서로의 혀를 적극적으로 휘감았다. 내 양손이 그녀의
단단한 힙을 어루만졌다. 정말 꿈만같은 시간이었다. 그녀가 고혹적인 눈길로 나를 내려다보며
그녀의 옷가지들을 거칠게 벗어 제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나자마자 난 그것을 위로 제껴 그녀의 빨간 유두를 끄집어냈다. 그녀가
옷을 벗는동안 난 마치 그녀의 아기처럼 그것을 입안에 넣고 있는 힘껏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고 간신히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녀의 하반신이 내 몸위에 닿는순간, 그녀의 무성한 음모가 내 배꼽위를 간지럽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촉촉하고 끈적한 액체가 그 위를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심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난 길게 팔을 뻗어 그녀의 양 엉덩이 사이를 확인했다. 아---부드러운
그녀의 음순들은 흠뻑 젖어있었다.
"아~~참을 수 없어...나 이제 넣을 거야.." 내가 대답대신 그녀의 입술을 빨아당기는 동안
그녀의 손이 뒤로 뻗어 내 기둥을 쥐었다. 그리곤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에
내 기둥이 문질러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난, 깊고깊은 나락으로, 늪속으로 빠져드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질 속은 너무나 뜨겁고 황홀했다.
"아~~너무 좋아...아주 커. 니꺼 너무 좋아...아~~~" 그녀의 엉덩이가 음란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난 그녀의 양 엉덩이를 손에 쥐고 고통과 기쁨에 겨운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그 좋은 늪속에서 내 기둥이 빠질세라 더불어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녀의 성기와 내것이 마찰하는
소리가 내 귀를 어지럽혔다.
"아~~흑..아학..학..아~~응..앙"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다채로왔다. 못참을것같았다.
그러나 너무쉽게 사정하고 싶진 않았다. 난 그녀의 움직임을 제지하곤 다른 체위를 요구하였다.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렸다. 너무나 음란한 모습이었다. 풍만한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하얀 피부, 부드러운 살결. 그녀의 두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자 그녀의 소담스런 음순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혀를 내밀어 음순들을 헤치자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음순들이 열리면서
끈적한 애액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아니 너무나 기다려왔던 순간
이었다. "아~~~부끄러워...아~~앙...안돼...아~~~" 난 후루룩 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 애액들을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그녀가 몸을 뒤틀면서 괴로와했다.
"앗~~하~~악...이..이제 넣어줘...빨리...아으..응" 난 몸을 일으켜 내 기둥을 그녀의 질구에
갖다댔다. 그녀의 질구가 벌어지면서 내 기둥을 삼키기 시작했다. 기둥엔 이미 그녀가 흘린
하얀 액체가 흠뻑 젖어있었다. 쑤욱 하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가 깊숙히 그녀의 몸 한가운데에
꽂혔다. 난 있는힘껏 그녀의 질구를 파기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손가락으론 항문을
괴롭혔다. 우리 둘의 살부딪히는 소리와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 그녀의 신음소리. 정말 정신
없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아~~죽을거같애...아~~좋아...좋아...아...니..자진 너..너무 맛있어...아..." 그녀가 자지 라는
단어를 꺼내는 순간 내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순간.
그녀에게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돌렸다. 내자지가 허전함을 느끼는
바로 그 순간 그녀의 입술이 재차 공략을 시작했다. 그녀의 현란한 손놀림과 함께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어~~욱...윽.." 내 기둥에선 정말이지 너무도 많은 정액이 뿜어나왔다.
그녀는 그 순간에도 입을 떼지 않았다. 웅얼거리는 소릴 내면서 그녀는 내 정액들을 모두 받아
내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그녀는 손으로 쥐어짜내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 자지를 훑어주었다.
저자입니다. 오늘은 길게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여기까지밖에 못쓰겠군요. 격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4부에서 계속됩니다. 좋은 평가 주세요...
저자 입니다. 2부의 마지막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그 시점에서 또다른 사건이 발생하길
기대하셨겠죠. 하지만, 당시 중학생에 불과하던 제가 어떻게 그 상황을 더 진전시킬 수
있었겠습니까. 그녀는 이후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이사를 하고 소식을 모르게
되었죠. 훗. 그렇다고 그녀와의 관계가 끝난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제 3부입니다.
대학 입시가 끝나고, 내가 그녀와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것은 입학식을 위하여 서울에
상경하기 몇일 전이었다. 어둑해지기 시작하면서 친구 몇명이랑 어울려 왁자지껄하게
중심가에 있던 극장앞을 지날때였다. 아주 낯익은 얼굴, 늘 내 자위행위의 대상이 되던
그녀의 모습. 꿈에도 그리던 그녀의 모습을 사람들속에서 얼핏 본것같았다.
친구들의 빠른 걸음을 따르지 못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아---정말 그녀였다. 3-4년의 연륜에도 그녀의 몸매는 변함없었다. 검고 긴 속눈썹,
단단해 보이는 힙, 팽팽해 보이는 유방. 상상속에서 수없이 많은 체위로 내게 범해지던
바로 그 몸매였다.
그녀의 곁엔 아기도, 남편도 보이지 않았다. 어디를 가는걸까. 그녀의 걸음속엔 여유가
있었다. 난 친구들과 일단 헤어졌다. 친구들에겐 어머님의 심부름을 잊었노라고 거짓말을
해야했다. 난, 그녀의 뒤를 따랐다. 내손안에서 숨쉬었던 그녀의 힙이 좌우로 대칭을
이루며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우---그녀의 연하디 연한 음순들을 만지면서 몸서리를
치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이 순간을 놓치면 난 두고두고 후회하겠지...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그녀의 앞으로 뛰어갔다.
"어머..깜짝이야..."
"안녕하세요. 아줌마"
"어? 너 OO이 아니야?" 그녀는 나를 단번에 알아봐 주었다. 너무나 기뻤다. 우린 서로의
안부를 물었고 물어볼 사연이 거의 바닥이 날 즈음이었다. 이렇게 안부만 묻고 헤어질순
없는 일이었다.
"아줌마. 저 이번에 대입시 치렀는데..."
"응...아까 얘기했잖니?"
"저...입학선물 같은거 없어요?"
"하하..그래. 뭐가 갖고 싶은데?"
내 맘같아선 그녀를 갖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용기는 없었다.
"아줌마가 커피 한잔 사줘요." 그녀의 입가에 살짝 미소가 피어올랐다.
"그 정도야..뭐...그래 가자."
그렇게 그녀와 카페에 가게 됐다. 내 머릿속엔 어떻게 그녀에게 내 맘을 고백하고 싶은데...
가슴은 답답하고 머릿속은 복잡했다.
그녀와 마주앉은 카페에서 실없는 얘기는 계속되고(애기얘기, 남편얘기...) 그럭저럭
한시간이 흘렀을 즈음이었다. 따귀를 맞든, 물잔을 머리에 뒤집어쓰든,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었다.
"아줌마...저 아줌마에게 할 말이있어요."
"뭔데? 얘기해..."
"저...옛날에 화장실앞에서의 일 기억하세요?"
그녀는 아무말 없이 빙그레 웃었다. 기억하고 있는것이 틀림없었다.
"죄송해요.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후후...괜찮아. 그때 얘기는 왜 꺼내니? 부끄럽게..." 실지로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있었다.
"그 나이엔 다 그런거지 뭐...지금은 안그러지? 지금도 아무데서 그렇게 꺼내면 곤란해..훗"
여자의 얼굴은 더욱 빨개졌다. 덩달아 내 얼굴도 화끈거렸다.
"다 보셨어요?"
"응? 응....다...." 갑자기 그때 일이 생각나면서 아랫도리가 불끈거리는것이 느껴졌다.
"전 아줌마 좋아해요...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다. 난 그녀의 눈길을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당했다. 정말 하고싶었던
말이었다. 속도 후련했고, 후회도 없었다. 그녀의 반응을 기다렸다. 너무나 착한 그녀, 그녀는
그런 내게 화를 내지 않았다.
"난 너보다 나이도 많고 유부녀야. 넌 아직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너보다 어린 여자친구도
생길테고..."
"훗...그렇게 타이르지 않으셔도 돼요. 전 그냥, 제 마음을 꼭 말하고 싶었던 거니까..."
그렇게 침묵이 흘렀다. 그리고 그곳을 나왔다. 밖은 이미 많이 어두워져있었다.
"바래다 드릴께요." 난 애써 미소를 잃지 않으며 말했다. 그녀는 날 쳐다보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둘은 아무말 없이 걸었다. 중심가를 조금 벗어나자 그녀가 뜻밖에 내 팔에
팔짱을 껴왔다. 부드러운 가슴이 내 팔꿈치에 닿아왔다. 그녀를 쳐다보았다.
"훗...정말 내가 좋아?"
"네? 그..그럼요." 난 목소리에 힘을 주어 대답했다.
"너 그때보니 포경 안했던데, 지금은 했니?" 윽---이 무슨 부끄러운 질문인가..분명히 그랬다.
그녀는 내가 중학교때 그녀앞에 드러냈던 내 부끄러운 곳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아...직요.."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훗...빨리 해야지..." 무지 창피했다.
"내가 어디가 좋아?"
"다요..다..좋아요."
"후후..그래? 음..거짓말..딴데 관심있는 있는건 아니고?" 그녀가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마치 내 속마음을 궤뚫어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를 좋아하는 건 정말이었다.
내가 잠시 머뭇거리자 그녀의 다른 질문이 나를 놀라게 했다.
"너..아직도 나한테 니꺼 보여주고 싶니?"
"네?" 아무말도 못했다. 침묵...
그녀가 내 팔을 더욱 힘주어 잡았다. 대답을 재촉하는것 같았다. 난 고개만 끄덕였다.
그녀가 내 팔을 이끌었다. 그녀의 이끌림에 따라 십분쯤 더 걸었을까.
주택가 깊숙한 곳에 지은지 얼마안되보이는 깨끗한 모텔 앞이었다. 난 눈을 크게 뜨고
그녀를 바라 보았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시작했다.
"들어갈거지?"
"네? 그..그럼요." 마다할리가 없었다. 내가 꿈에도 그리던 순간아니었던가.
"난..니꺼 보기만 할거야. 니 소원이니까...그것 하나만 들어줄께..알았지?"
그렇게 우리는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돈은 그녀가 지불했다.
방. 외관처럼 깨끗했다. 화장대, 옷장, 벽에 붙은 큰 거울, 그리고 큰 침대...
난 어디에 앉지도 못하고 서성거렸다. 그녀는 침대에 걸터 앉아 그런 나를 웃으며 보고
있었다.
"그렇게 서있을꺼야? 나 시간 많지않아. 니 소원 안풀거야?"
그녀가 나를 이끌더니 내 혁대에 손을 가져갔다. 난 그 손을 잡았다.
"아..아줌마. 저 씻으면 안되요?" 난 깨끗한 모습으로 그녀를 대하고 싶었다.
"그래? 그럼 빨리해 알았지?" "네" 난 힘차게 대답하고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욕실에서 거울을 보았다.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 속엔 분명히 내가 있었다.
옷을 벗었다. 바짝 긴장한 탓인지 내 것이 시들한 모습으로 드러났다. 포경이 안되서
귀두는 완전히 표피로 덮여있었다. 진작에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던것이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샤워기를 들고 구석구석 깨끗이 씻었다. 그리곤 옷을 다시 완전히 차려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웃으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불 꺼줄까?" 난 잠시 망설였다. 불을 끄면 왠지 꿈일거라 착각 될것 같아서 고개를 저었다.
"훗...그래...그럼 시작하자."
난 그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팬티만 남겨둔채 모두 벗었다.
"왜 다 안벗어?"
"부..부끄러워서요." 그랬다. 너무 부끄러웠다.
"훗...왜 옛날엔 당당하게 내 앞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더니.." 그녀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내게 손짓했다. 앞으로 오라는 표시였다. 난 팬티차림으로 그녀 앞에 다가섰다. 내 것은
아직 쪼그라든 채였다. 그녀의 시선이 팬티 중심부를 바라보고있었다.
"옛날엔 엄청 큰거같던데...왜 이러니?" 그녀의 손가락이 팬티위에서 내 기둥을 훑었다.
우---그 아득하고 짜릿한 기분. 그녀가 내 것을 만져준다는 기분이 이런것일줄 몰랐다.
내 것은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 쑥쑥 자라나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머리도 아직 벗겨지지
않은 것이 팬티고무줄위로 한주먹이나 자라났다.
"그래 맞어. 그때도 이랬어..."그녀의 음성이 촉촉하게 들렸다. 그녀의 양손이 내 팬티를
벗겨 내렸다. 힘줄이 툭툭 불거진 내 자지가 끄덕거리면서 퉁겨나왔다. 그녀는 나를 부드럽게
침대에 눕혀주었다. 난 고개를 들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밝게 웃는 얼굴이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내 기둥을 감쌌다. 그녀의 손가락은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옛날에 니가 했던 것처럼 해줄까?" 우---이정도까지는 바라지 않았는데, 그녀는 내게 스스로
나의 자위를 도와주겠다고 하는것이다.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손바닥이 내 자지의 표피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바알간 귀두가 드러난다. 다시
그녀가 손을 위로 끌어올리자 내 귀두는 표피속으로 사라진다. 짜릿한 쾌감이 등골을 스친다.
그녀가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는 동안 난 그녀를 바라보고있었다. 너무나 야한 그림이었다.
그녀는 신기한 듯이 내 자지를 내려다보고있었다.
"나..사실 남편꺼 말고는 처음이야.." 짐작하고 있던바였다. 그토록 당당하게 이 순간까지
리드해오던 그녀의 얼굴이 다시 상기되기 시작했다.
"옛날에 화장실 문을 닫고선 보지말아야 된다고 생각했는데...그게 안되더라..."
"왜죠?" 내가 물었다. 여전히 그녀의 손은 부드럽게 내 자지를 훑고 있었다.
"처음 니꺼 보았을때 조금 놀랐어. 다른 남자들 꺼 상상해본적도 없었는데, 막상 니껄 보는순간
가슴이 뛰고 흥분되더라구..." 그녀가 손바닥에 힘을 주자 또 다른 쾌감이 몰려온다. 난 가쁜
숨을 참으며 그녀의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문을 닫고서도 문틈으로 내다보았지. 그랬는데, 니가 자위를 하는게 아니겠어. 어린
너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지. 그리곤 니가 사정할때까지 꼼짝도 못하고 그걸 보았어.
니 정액이 흩어지는 것도 보았고...그땐 니가 어려서 이런 생각 못했는데...이제 어른이 된
너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내가 직접 이렇게 해주고 싶었어."
아---나의 그녀는 정말 너무 착했다.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내 귀두의 표피를 벗겨내더니 입안에
집어넣었다. 우---난 몸을 뒤틀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타액이 내 귀두의 전체를 감싸왔기 때문
이었다. 그녀는 내 기둥을 비틀어가며 아래쪽부터 쥐어짜내듯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리곤
입술에 팽팽하게 힘을 넣어 내 귀두의 목부분을 죄어왔다. 그녀의 혀가 귀두의 끝을 간지럽힐
때마다 머릿속이 몽롱해졌다. 그녀의 쪽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퍼졌다.
내 고개가 뒤로 젖혀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녀는 목이 말라있었던것 같았다. 내것을 한방울
이라도 더 먹으려는 듯,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었다.
"아~~~아줌마...쌀거같아요.." 그제서야 그녀가 입을 뗏다. 내것이 크게 좌우로 흔들리면서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왔다. 우린 입술을 포갰다. 그녀의 립스틱이
너무나 맛있었다. 우린 흥분으로 인해 서로의 혀를 적극적으로 휘감았다. 내 양손이 그녀의
단단한 힙을 어루만졌다. 정말 꿈만같은 시간이었다. 그녀가 고혹적인 눈길로 나를 내려다보며
그녀의 옷가지들을 거칠게 벗어 제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나자마자 난 그것을 위로 제껴 그녀의 빨간 유두를 끄집어냈다. 그녀가
옷을 벗는동안 난 마치 그녀의 아기처럼 그것을 입안에 넣고 있는 힘껏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고 간신히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녀의 하반신이 내 몸위에 닿는순간, 그녀의 무성한 음모가 내 배꼽위를 간지럽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곤 촉촉하고 끈적한 액체가 그 위를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심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난 길게 팔을 뻗어 그녀의 양 엉덩이 사이를 확인했다. 아---부드러운
그녀의 음순들은 흠뻑 젖어있었다.
"아~~참을 수 없어...나 이제 넣을 거야.." 내가 대답대신 그녀의 입술을 빨아당기는 동안
그녀의 손이 뒤로 뻗어 내 기둥을 쥐었다. 그리곤 그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에
내 기둥이 문질러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난, 깊고깊은 나락으로, 늪속으로 빠져드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질 속은 너무나 뜨겁고 황홀했다.
"아~~너무 좋아...아주 커. 니꺼 너무 좋아...아~~~" 그녀의 엉덩이가 음란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난 그녀의 양 엉덩이를 손에 쥐고 고통과 기쁨에 겨운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그 좋은 늪속에서 내 기둥이 빠질세라 더불어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녀의 성기와 내것이 마찰하는
소리가 내 귀를 어지럽혔다.
"아~~흑..아학..학..아~~응..앙"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다채로왔다. 못참을것같았다.
그러나 너무쉽게 사정하고 싶진 않았다. 난 그녀의 움직임을 제지하곤 다른 체위를 요구하였다.
그녀가 내 앞에 엎드렸다. 너무나 음란한 모습이었다. 풍만한 엉덩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하얀 피부, 부드러운 살결. 그녀의 두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자 그녀의 소담스런 음순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혀를 내밀어 음순들을 헤치자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음순들이 열리면서
끈적한 애액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아니 너무나 기다려왔던 순간
이었다. "아~~~부끄러워...아~~앙...안돼...아~~~" 난 후루룩 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 애액들을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그녀가 몸을 뒤틀면서 괴로와했다.
"앗~~하~~악...이..이제 넣어줘...빨리...아으..응" 난 몸을 일으켜 내 기둥을 그녀의 질구에
갖다댔다. 그녀의 질구가 벌어지면서 내 기둥을 삼키기 시작했다. 기둥엔 이미 그녀가 흘린
하얀 액체가 흠뻑 젖어있었다. 쑤욱 하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가 깊숙히 그녀의 몸 한가운데에
꽂혔다. 난 있는힘껏 그녀의 질구를 파기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 손가락으론 항문을
괴롭혔다. 우리 둘의 살부딪히는 소리와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 그녀의 신음소리. 정말 정신
없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아~~죽을거같애...아~~좋아...좋아...아...니..자진 너..너무 맛있어...아..." 그녀가 자지 라는
단어를 꺼내는 순간 내 머릿속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다.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순간.
그녀에게 사정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돌렸다. 내자지가 허전함을 느끼는
바로 그 순간 그녀의 입술이 재차 공략을 시작했다. 그녀의 현란한 손놀림과 함께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어~~욱...윽.." 내 기둥에선 정말이지 너무도 많은 정액이 뿜어나왔다.
그녀는 그 순간에도 입을 떼지 않았다. 웅얼거리는 소릴 내면서 그녀는 내 정액들을 모두 받아
내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그녀는 손으로 쥐어짜내며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 자지를 훑어주었다.
저자입니다. 오늘은 길게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여기까지밖에 못쓰겠군요. 격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4부에서 계속됩니다. 좋은 평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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