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와 아내와의 첫섹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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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사실 이야기
먼저 저의 글재주가 너무 않좋아서 야설을 쓸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죠
저와 아내의 첫섹스는 98년 11월 쯤이죠 이미 2주전쯤에 결혼날짜를 5개월 후로 잡았고요 그날 천안에서(처가가 천안에 있죠)
오후 4시쯤 한창 인기좋은 영화 약속 을 보았죠 객석에 앉아서
제가 애기했죠
내가 아내에게
;키스를 허락해 줄거죠; 물었다 참고로 아내와는 키스한적이 없고 서로 존대말을 쓴다.
아내는 조용히 고개만 끄덕였다. 차마 영화관에서 키스는 못하죠
영화를 본후 저녁을 먹고 천안역에서 천안 터미날까지 천천히
같이 걸었죠
나는 속으로 이여자를 어떻게 조지냐 생각햇죠 물론 그전에도 시도했지만 아내는 완곡하게 거부했죠
나의 생각은 물론 비디오방이죠 터미날 옆에 있는 비디오방에
들어가서 당시에 생과부위자료소송을 보았죠
하지만 영화는 한 10분만 집중하다가 슬슬 시도했죠
먼저 키스를 시도햇죠 하지만 처음에 아내가 얼굴을 돌리데요
다시 키스를 시도해서 입맞춤햇죠 달콤했죠
입맞추다가 내 혀를 아내 혀속으로 집어녓죠 2-3초후 아내의 이가 열리고 우리의 혀가 서로 감겻죠 솔직히 이렇게 혀가 감기는 키스는 난생처음이죠 짜릿하고 맛좋은 향기가 났다
물론 지금은 그런 키스를 자주 하지도 않지만 그때 맨처음이라 너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려했다
아내는 약간의 반항이 있었으나 곧 잠잠해지고 가슴을 계속만졋다
예상대로 가슴은 작았다. 다만 언뜻 보이는 젖꼭지는 핑크빛이엇다
나는 다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했으나 아내는 완강히
거부하려했다.
나는 아내에게 사정했다. 여기서 나가 여관으로 가자고
안된다는 아내가 잠시 생각한후 알앗다며 같이 비디오방을 나왔다
물론 비디오는 중간정도만 본후 나온것이다. 주인한테는 버스표
시간 핑계를 되면서... (글이 잘릴까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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