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와 아내와의 첫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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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퍼센트 사실입니다.
비디오방에서 나온 우리는 터미날 앞 큰길을 건너서 근처 약국으로
갓다. 앞서 애기 않했지만 아내가 임신걱정을 했기 때문이다
약국에 가서 콘돔 10개들이 1셋트를 5천원에 사서 근처 여관으로
들어갔다. 잠시 쉬어가는데 만오천원이었다.
아내가 먼저 샤워하려 들어갔고 나는 침대위에서 옷벗고 기다렸다.
10분쯤 후에 아내가 나왔는데 그 시간이 마치 1시간이 흘른것같앗다
아내의 아랫배는 약간 나와 있어서 아주 쪼금 실망스러웠다.
나는 화장실에 샤워하려 들어가면서 아내가 도망가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결혼약속까지 했는데 설마 그럴려나 하고 샤워를 했다.
얼렁퉁당 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불은꺼져 있었다.
먼저 진한 디프 키스를 하고 천천히 가슴쪽으로 입술을 옮겼다.
가슴은 작았지만 탄력이 잇었고 꼭지 색깔도 무척 좋았다.
꼭지를 혀로 희롱하고 빨로 5분여 애무를 하다가 점차 내머리가
밑으로 내려 갔다. 배꼽쯤 내려갓을때 아내가 내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아내 왈: xx씨 안돼요 그런다(xx란 나의 이름이다)
사실 내 성격이 유난히 깔끔을 떨어서 여자의 성기를 빠는걸 안좋아한다. 콘돔을 낀후 곧바로 삽입이다.콘돔의 윤활액과 여자성기에
약간의 물기가 촉촉히 있어서 삽입이 어렵지 않앗다. 아쉽지만 그다지 꽉 조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콘돔을 껴서 그런지 미끌 미끌 하기만 하지 재미가 없었다.
나 왈:콘돔끼니까 너무 재미가 없어요
아내 왈:그럼 콘돔 벗으세요
나왈:그래도 되나 임신하면 어떻해요?
아내 왈:임신 안되는 시기에요
콘듬을 벗고 여러번 왔다같다 했다. 콘돔을 벗으니까 조이는 맛도 있고 한 2분쯤 왕복하다 니 사정할것같앗다.
:추신:창녀를 제외하고 섹스는 아내가 처음이었다. 난 창녀하고 할때 반드시 콘돔을 낀다. 그래서 아내하고 할때 다른 느낌을 위해 콘돔을 벗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들도 창녀하고 할대 꼭 콘돔을 끼기
바란다. 약간의 촉감을 더하기 위해 생명을 바꿀것인가 ?
잠시 1분 쉬었다가 다시 삽입하려고 행동을 멈추엇다. 1분 쉬었다. 다시 삽입하려 햇더니 성기가 반정도 죽어있었다. 다시 키울려고 내손으로 밑둥을 잡고 흔들었지만 커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심리적인것같앗다 앞서 밝힌대로 창녀를 제외하고는 아내가 처음이다
계속 손으로 잡는데도 커지지 않앗다. 서로 엎드린채 5분쯤후
아내왈: 잠깐만요
그러면서 체위가 바뀌었다. 아내가 위로 올라가고 내가 밑으로 ...
아내는 나에 작은 젖꼭지를 혀로 애무해주었다.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이었다. 1분쯤 애무하다가 점점 밑으로 머리가 내려같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내 손으로 밑으로 밀면서 남성성기쪽으로
아내머리를 유도했다.
아내는 약간 주저하면서 곧 나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다지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혀 전체로 나의 성기를 애무했다.
물론 짜릿짜릿하고 너무 좋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결국 발기가 되지않앗다.
10분쯤 후 나는 결국 사정하지 못하고 쓸쓸히 포기했다.
우린 옷을 입고 여관을 나왔다.
추신:일주일후 두번째 여관에 갔을때는 여유있게 성공하고 사정도 했다. 혹시 "나와 아내와의 첫섹스"를 읽는 도중에
사람의 실제이름이 적혀있다면 글 밑에 꼭( R E )를 써주세요
비디오방에서 나온 우리는 터미날 앞 큰길을 건너서 근처 약국으로
갓다. 앞서 애기 않했지만 아내가 임신걱정을 했기 때문이다
약국에 가서 콘돔 10개들이 1셋트를 5천원에 사서 근처 여관으로
들어갔다. 잠시 쉬어가는데 만오천원이었다.
아내가 먼저 샤워하려 들어갔고 나는 침대위에서 옷벗고 기다렸다.
10분쯤 후에 아내가 나왔는데 그 시간이 마치 1시간이 흘른것같앗다
아내의 아랫배는 약간 나와 있어서 아주 쪼금 실망스러웠다.
나는 화장실에 샤워하려 들어가면서 아내가 도망가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결혼약속까지 했는데 설마 그럴려나 하고 샤워를 했다.
얼렁퉁당 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불은꺼져 있었다.
먼저 진한 디프 키스를 하고 천천히 가슴쪽으로 입술을 옮겼다.
가슴은 작았지만 탄력이 잇었고 꼭지 색깔도 무척 좋았다.
꼭지를 혀로 희롱하고 빨로 5분여 애무를 하다가 점차 내머리가
밑으로 내려 갔다. 배꼽쯤 내려갓을때 아내가 내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아내 왈: xx씨 안돼요 그런다(xx란 나의 이름이다)
사실 내 성격이 유난히 깔끔을 떨어서 여자의 성기를 빠는걸 안좋아한다. 콘돔을 낀후 곧바로 삽입이다.콘돔의 윤활액과 여자성기에
약간의 물기가 촉촉히 있어서 삽입이 어렵지 않앗다. 아쉽지만 그다지 꽉 조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콘돔을 껴서 그런지 미끌 미끌 하기만 하지 재미가 없었다.
나 왈:콘돔끼니까 너무 재미가 없어요
아내 왈:그럼 콘돔 벗으세요
나왈:그래도 되나 임신하면 어떻해요?
아내 왈:임신 안되는 시기에요
콘듬을 벗고 여러번 왔다같다 했다. 콘돔을 벗으니까 조이는 맛도 있고 한 2분쯤 왕복하다 니 사정할것같앗다.
:추신:창녀를 제외하고 섹스는 아내가 처음이었다. 난 창녀하고 할때 반드시 콘돔을 낀다. 그래서 아내하고 할때 다른 느낌을 위해 콘돔을 벗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들도 창녀하고 할대 꼭 콘돔을 끼기
바란다. 약간의 촉감을 더하기 위해 생명을 바꿀것인가 ?
잠시 1분 쉬었다가 다시 삽입하려고 행동을 멈추엇다. 1분 쉬었다. 다시 삽입하려 햇더니 성기가 반정도 죽어있었다. 다시 키울려고 내손으로 밑둥을 잡고 흔들었지만 커지지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심리적인것같앗다 앞서 밝힌대로 창녀를 제외하고는 아내가 처음이다
계속 손으로 잡는데도 커지지 않앗다. 서로 엎드린채 5분쯤후
아내왈: 잠깐만요
그러면서 체위가 바뀌었다. 아내가 위로 올라가고 내가 밑으로 ...
아내는 나에 작은 젖꼭지를 혀로 애무해주었다. 너무너무 짜릿한
느낌이었다. 1분쯤 애무하다가 점점 밑으로 머리가 내려같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내 손으로 밑으로 밀면서 남성성기쪽으로
아내머리를 유도했다.
아내는 약간 주저하면서 곧 나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다지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혀 전체로 나의 성기를 애무했다.
물론 짜릿짜릿하고 너무 좋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결국 발기가 되지않앗다.
10분쯤 후 나는 결국 사정하지 못하고 쓸쓸히 포기했다.
우린 옷을 입고 여관을 나왔다.
추신:일주일후 두번째 여관에 갔을때는 여유있게 성공하고 사정도 했다. 혹시 "나와 아내와의 첫섹스"를 읽는 도중에
사람의 실제이름이 적혀있다면 글 밑에 꼭( R E )를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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