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12년만의 리얼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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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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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새 식구들이 많이 들어 오시니 게시판이 활기가 넘치고 너무 좋아졌네요!!
열심히 글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슴니다.
이곳은 경험담 게시판인데 저는 바람 피운경험도 그럴 주제도 못되어서 아내와의 어젯밤 일을 올릴까 힙니다.

결혼한지 12년이나 되었지만 아내는 아직도 섹스에 대해서는 마냥 수줍고 소극적이다.
내가 아무리 가르치고 설득을 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많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내는 정상위 말고는 허용하지 않는다. 섹스는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빨리 끝내고 잠자기를 원한다. 언제나
아내의 보지를 빨기시작한지는 한달쯤 전부터이다.
어르고 달래서 겨우 허락을 얻어서 보지빠는 것을 할수 있게 되었다. 나는 보지빠는 것이 너무 좋다 보지냄새도 좋고 보지맛도 좋다
보지를 벌려놓고 구경하는 것도 너무 좋지만 아내는 보지를 벌리는것을 싫어해서 믿기지 않겠지만 아직도 나는 아내의 공알을 보지못했다.
그리고 아내는 보지물이 거의 없다. 그런데 어제밤에는 정말 너무 멋진 섹스를 했다 12년만의 리얼섹스였다. 적어도 나에게는 원레 어제는 일주일이 안되어서 섹스하는 날이 아니었지만 사정을 해서 하게 된 것이었다.
어쩌면 아내도 어제는 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내는 젖만지고 빠는 것 말고는 애무를 원치 않는다.
보지를 손으로 만지는 것도 안되고 절대로 내좆도 만지거나 빨지 않는다.
정말 재미없겠죠? 내가 이렇게 살아요! 흑흑!!
잠시 젖을 빨다가 얼마전 부터 하락을 받은 보지빨기로 들어갔다.
보지를 잠깐 한 1분 정도 빨았는데 이제그만 하면서 다리를 오무렸다. " 안돼! 자기야 조금만 더하자 응 " 하면서 억지로 한2분 더빨고 좆을 끼우기 시작했다.
내좆이 16.5센치길이인데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지만 좀 큰건 사실인것 같다.
아내는 언제나 내걸 넣으면 아프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는 보지물이 거의 없다.그러면서 젤도 못쓰게 한다,
좆을 박고는 한참 움직이면서 손을 엉덩이로 돌려 항문 을 손가락으로 슬슬 만지는데 이게 웬일이야!!
갑자기 아내 보지로부터 물이 찍하고 뿜어져 나왔다.
항문을 만지던 내손바닥위로 물이 떨어졌느데 계속해서 한 서너번 물이 나왔다.
내손바닥은 보지물로 젖어들었고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서 손바닥의 흥건한 보지물을 아내의 항문과 엉덩이에 발랐다.
계속 보지에 좆을 쑤셔 대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항문에 갖다대고 누르니 물이 많이 묻어 미끄럽게 쑥하고 손가락이 들어 가버렸다.
"아!! 자기야 안돼!! 그렇게 하지마!!"
"으음 자기야 괜찮아 괜찮아 조금만 더"
하면서 나는 손가락을 바꾸어 제일 긴 손가락으로 항문을 깊이 쑤시며 아내의 보지를 깊이 박고는 손가락으로 항문과 보지의 경계 족을 문질렀더니 보지속의 내좆이 손끝에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좆물을 싸기 전에 기왕에 여기까지 온거 하는 마음에 "자기야 여기도 한번 해보자 " 하면서 항문에 박을려다가 아내에게 배를 차일뻔했다 .
할 수없이 그냥 보지만 쑤시다가 좆물을 싸고 말았지만
12년만에 처음 보지물을 싸는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다른 사람들은 그게뭐야 할지도 모르지만 섹스에 너무 담백하고 아직도 소녀같은 아내가 보지물을 쌌다는 사실은 내겐 너무나 큰 의미가 있는일이다.
이제부터 아내와의 좀 더 즐거운 성생활이 시작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너무 즐거운 것이다.


재미없나요?
꾸밈없이 사실 그대로 쓰는것이 경험담이겠죠?
즐거운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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