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통신에서 알게된 누나와의 섹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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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에서 알게된 누나와의 섹스 1.
처음 통신을 시작하게 됐을때 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가 있었다.
나이는 꽤 많은 다섯살 차이였지만,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한참을 그저 그런 상태로 지내다가, 어느날 전화통화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는 편안히 대화하듯 말을꺼냈더니, 그냥 오케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알고 지낸 시간도 꽤됐고, 그 사이에 한참을 목소리
조차 모른채 지낸게 오히려 이상한것이 아니었을까.
전화를 걸며, 괜시리 맘이 두근거렸다. 물론 그때도 사귀고 있던 사람이
있었지만, 깊은관계는 아니었다.
"여보세요.."
약간 허스키하면서 굉장히 매력적인 목소리였다.듣는 순간 등줄기에 소름이
내리꽃혔다.
"저,저 누나 나야 나"
"응 그래 반가워..."
누나는 말을 할때 항상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있었다. 그러면서 아주 약간의
콧소리가 들렸는데, 그것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내 폐부깊숙한 하늘거림을
아주 서서히 달콤한 시럽으로 감싸듯, 그녀는 그랬다.
그렇게 하루 이틀 누나와의 전화시간은 조금씩 길어져갔다. 원래 사귀던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좀 바뻐, 일이있어,
나가봐야해, 등등... 많은 거짓말을했다.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다. 무척이나.
대화시간이 길어진만큼 차츰 대화도 짙어져 갔다. 난 서서히 그녀의 연인이
궁금해졌고, 물어보기에 이르렀다.
"누나. 애인 있어?"
"없어.. 있었지만.."
누나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그녀는 애인이있었고, 애인이 오라면 기차로
전남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기도했다는 웬지 질투나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헤어졌댄다. 무려 세번이나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를 한끝에.
난 그때부터 장난으로 야한 이야기를 던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있었던 성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흥분을 이끌었다. 난 그러다가,
"쪽~"
"응?"
"쪽~"
"무슨소리야?"
"뽀뽀."
"하하.."
전화기에다 뽀뽀를 했더니 누나는 귀엽다며 웃어댔다. 하지만 이미 그녀가 날
남자로 보고있다는걸 난 알수 있었다. 난 다음날 누나의 성경험에 대해 물어
보기로 마음을 먹고, 아무런 내색 없이 어제에 이어 내 경험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누나, 누나는 첫경험이 언제야?"
제발,제발 아직... 아니기를..
".....................대학교.. 1학년때."
젠장할.
"누구랑?"
"헤어진 사람이랑.."
그렇다면... 많이 돌리진 않은 모양이군. 그나마 다행이다.
헤어진 사람이랑 첫경험이라면, 상당히 오랬동안 한남자만 사귀어온것이니..
"응. 그랬구나. 아프진 않았어?"
"애는 별걸 다.."
"뭐 어때 난 이야기 다해줬잖아 누나만 안하면 안돼잖아."
난 약간 화가난 목소리로 말했다. 실제로 조금 화가 나있었다.왜일까?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아,아팠어. 무척."
"몇번이나했어?"
내가 왜 저런 질문을 했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아마 조금 상기된 상태에서 말이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닌가 생각된다.
"응?"
되물어본다. 이거원, 또 저말을 해야하나. 그래 어쩔수 없지뭐.
"몇번이나 했냐구."
"....."
말이 없다.
"...................세번..."
"처,첫날에?"
세삼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남자도 정말 지독한시끼지 첫경험하는 여자애를
하룻밤에 세번씩이나... 난 아프다고 한번밖에 못했는데. 정말 아프다고 눈물을
흘려 도저히 불쌍해서 못했는데. 혹시.. 변태였군. 새디스트야. 그래그래.
하지만 웬지 세번이란 소릴 듣는순간 자지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어서 날 풀어줘, 날 놔줘 그녀의 안으로 들어갈수있게! 라고 외치는것만 같았다.
난 그녀가 처음이 아닌 사실을 알고 분명 그녀도 섹스의 즐거움을 알꺼라 확신
했다. 난 서서히,그러나 빠르게 일을 진행해갔다.
일단 매일 대화할때 야한이야기를 한두개씩 집어넣어 그녀의 숨소리를 관찰했다.
또 끊기전에 뽀뽀를 하고, 또 뽀뽀를 꼭해달라고 졸랐다. 여자는 소리에 약하다.
한 10일정도 더 지나자,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날 편안하게 생각했고, 더이상 동생
으로 여기지 않았다. 난 최대한 어려보이지 않게 노력했고,그녀는 그런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았다. 편안해진 누나는 내 야한이야기에 서서히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중에..
"누나"
"응?"
"누나 있잖아.."
"응.."
"음.. 아니야 아무것도."
궁금해 해야지. 어서!!어서!!
"뭔데 뭔데 어서 말해봐 응?응?"
그래 바로 그런자세야.
"나 누나랑.."
"응"
그녀의 대답이 무척 빠르다. 무언가 기다리는 신호.
"나 누나랑 음..."
"응 나랑 뭐?"
그녀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내 절반쯤 되는군.
"자고싶어.."
"그냥 잠만?"
무척 놀랬다. 진짜 놀랬다. 난 이걸 예상하지 않았다.
그럼 손만잡고 자자? 혹은 잠만 자는거야 였지, 결코 그냥 잠만?
이라는 가슴 터지는 대사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아 이게 뭐란 말인가. 꿈에도 그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그녀의 안으로 돌격할 그날이.. 꿈같은 그날이 곧 다가온다는 말인가?
ps. 한꺼번에 쓸까 하다가.. 괜시리 걱정이 되어 나눠 올립니다.
별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히..
처음 통신을 시작하게 됐을때 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가 있었다.
나이는 꽤 많은 다섯살 차이였지만, 별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한참을 그저 그런 상태로 지내다가, 어느날 전화통화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는 편안히 대화하듯 말을꺼냈더니, 그냥 오케이였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알고 지낸 시간도 꽤됐고, 그 사이에 한참을 목소리
조차 모른채 지낸게 오히려 이상한것이 아니었을까.
전화를 걸며, 괜시리 맘이 두근거렸다. 물론 그때도 사귀고 있던 사람이
있었지만, 깊은관계는 아니었다.
"여보세요.."
약간 허스키하면서 굉장히 매력적인 목소리였다.듣는 순간 등줄기에 소름이
내리꽃혔다.
"저,저 누나 나야 나"
"응 그래 반가워..."
누나는 말을 할때 항상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있었다. 그러면서 아주 약간의
콧소리가 들렸는데, 그것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내 폐부깊숙한 하늘거림을
아주 서서히 달콤한 시럽으로 감싸듯, 그녀는 그랬다.
그렇게 하루 이틀 누나와의 전화시간은 조금씩 길어져갔다. 원래 사귀던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좀 바뻐, 일이있어,
나가봐야해, 등등... 많은 거짓말을했다. 지금 생각해도 미안하다. 무척이나.
대화시간이 길어진만큼 차츰 대화도 짙어져 갔다. 난 서서히 그녀의 연인이
궁금해졌고, 물어보기에 이르렀다.
"누나. 애인 있어?"
"없어.. 있었지만.."
누나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그녀는 애인이있었고, 애인이 오라면 기차로
전남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오기도했다는 웬지 질투나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헤어졌댄다. 무려 세번이나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를 한끝에.
난 그때부터 장난으로 야한 이야기를 던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있었던 성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흥분을 이끌었다. 난 그러다가,
"쪽~"
"응?"
"쪽~"
"무슨소리야?"
"뽀뽀."
"하하.."
전화기에다 뽀뽀를 했더니 누나는 귀엽다며 웃어댔다. 하지만 이미 그녀가 날
남자로 보고있다는걸 난 알수 있었다. 난 다음날 누나의 성경험에 대해 물어
보기로 마음을 먹고, 아무런 내색 없이 어제에 이어 내 경험들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누나, 누나는 첫경험이 언제야?"
제발,제발 아직... 아니기를..
".....................대학교.. 1학년때."
젠장할.
"누구랑?"
"헤어진 사람이랑.."
그렇다면... 많이 돌리진 않은 모양이군. 그나마 다행이다.
헤어진 사람이랑 첫경험이라면, 상당히 오랬동안 한남자만 사귀어온것이니..
"응. 그랬구나. 아프진 않았어?"
"애는 별걸 다.."
"뭐 어때 난 이야기 다해줬잖아 누나만 안하면 안돼잖아."
난 약간 화가난 목소리로 말했다. 실제로 조금 화가 나있었다.왜일까?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아,아팠어. 무척."
"몇번이나했어?"
내가 왜 저런 질문을 했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아마 조금 상기된 상태에서 말이
갑자기 튀어나온게 아닌가 생각된다.
"응?"
되물어본다. 이거원, 또 저말을 해야하나. 그래 어쩔수 없지뭐.
"몇번이나 했냐구."
"....."
말이 없다.
"...................세번..."
"처,첫날에?"
세삼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남자도 정말 지독한시끼지 첫경험하는 여자애를
하룻밤에 세번씩이나... 난 아프다고 한번밖에 못했는데. 정말 아프다고 눈물을
흘려 도저히 불쌍해서 못했는데. 혹시.. 변태였군. 새디스트야. 그래그래.
하지만 웬지 세번이란 소릴 듣는순간 자지가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어서 날 풀어줘, 날 놔줘 그녀의 안으로 들어갈수있게! 라고 외치는것만 같았다.
난 그녀가 처음이 아닌 사실을 알고 분명 그녀도 섹스의 즐거움을 알꺼라 확신
했다. 난 서서히,그러나 빠르게 일을 진행해갔다.
일단 매일 대화할때 야한이야기를 한두개씩 집어넣어 그녀의 숨소리를 관찰했다.
또 끊기전에 뽀뽀를 하고, 또 뽀뽀를 꼭해달라고 졸랐다. 여자는 소리에 약하다.
한 10일정도 더 지나자,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날 편안하게 생각했고, 더이상 동생
으로 여기지 않았다. 난 최대한 어려보이지 않게 노력했고,그녀는 그런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았다. 편안해진 누나는 내 야한이야기에 서서히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중에..
"누나"
"응?"
"누나 있잖아.."
"응.."
"음.. 아니야 아무것도."
궁금해 해야지. 어서!!어서!!
"뭔데 뭔데 어서 말해봐 응?응?"
그래 바로 그런자세야.
"나 누나랑.."
"응"
그녀의 대답이 무척 빠르다. 무언가 기다리는 신호.
"나 누나랑 음..."
"응 나랑 뭐?"
그녀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내 절반쯤 되는군.
"자고싶어.."
"그냥 잠만?"
무척 놀랬다. 진짜 놀랬다. 난 이걸 예상하지 않았다.
그럼 손만잡고 자자? 혹은 잠만 자는거야 였지, 결코 그냥 잠만?
이라는 가슴 터지는 대사를 원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아 이게 뭐란 말인가. 꿈에도 그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그녀의 안으로 돌격할 그날이.. 꿈같은 그날이 곧 다가온다는 말인가?
ps. 한꺼번에 쓸까 하다가.. 괜시리 걱정이 되어 나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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