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늣어서 죄송합니닷... 따이완뇨자편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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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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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제 글 못올린거 죄송하구여==;
흑흑.. 항이 멜이 몇통 왔군여... 왜 글 않올리냐구.. 기다린다궁 일본뇨자가 현재 154점을 얻었군여^^
정말 성원에 감사드립니닷^^ 헷헷~~~
그럼 얘기 시작함닷~~~~ 이번에도 잼이쓰면(!) 추천좀^^
3점 팍팍~~ 열쒸미 글쓰구 추천도 없으면 실망이 커여*^^*

*****따이완 뇨자 트레사(실명임닷^^)******
일본뇨자 시리즈에 나오는 사오리가 일뽄 간지 2틀 되씀닷==; 사오리가 가고나니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이 왠지 썰렁하더군여... 쿠쿠 솔찍히 그 시간만 되면 벌떡 하구 오토발기가==;
잠깐... 일본뇨자 편 않읽어 보신분덜... korez 찾아보심됩니닷^^
전편을 읽으면 재미가 더욱 쑤욱~~~쿠쿠
2틀 동안 열쒸미 구냥 화장실에서 운동좀 했쪄^^
사오리가 가구 3일이 되는날 학교에서 또 다른 이뿐이를 발견했씀닷... 사오리는 텀2(뉴질은 일년이 4학기 입니다.. 1~4텀) 가 끝나고 갔는데 이뇬은 이제 온 한마디로 뉴페이스 였씀닷~~~ 흠하하... 제 바람기가 발동했쪄.... 휘리릭~~~~ 작전을 세웠습니다... 우선 그 따이완(짱꼐 계열이져^^ 타이완이란 섬입니다..)

트레사는 키는 한 161정도?? 쫌 작아보였슴닷... 머리는 허지 쪼금 않되게 오는 긴머리구여.... 근데 비정상적으로 커보이는 가슴 헷헷... (전 개인적으로 가슴큰 뇨자가 조아여~) 다리는 키에 비해 길더군여... 말로 설명하니깐 쫌 구린데 쪼그맞지만 쌍커풀진 눈이며 입술이 진짜 쪼그맸써엽^^ 진짜 동전 2개정도==; 한마디로 귀여븐 얼굴입니다.. 79 라던데 81정도로 보이더라구여~~~ 귀엽다고 하면 살찐얼굴을 떠 올리실 모르겠는데 날씬해여^^ 얼굴이 귀엽게 생겼다는거졉^^

암튼 그 뇬을 꼬시고 싶더군여.. 일본뇨자는 쫌 성적 개발이 됬지만 따이완은 쫌 보수적이거든여^^(제가 알기론--;) 그래서 보통 생각 하는 멋진 남자풍으루 한번 밀기루 했쪄... 이거 왠지 야설이 아니라 전략 게시판 가튼==;쩝~~~

온바루 그날... 전 트레사한테 다가 갔쪄 물론 아주 젠틀하게.. 그리궁 제가 학교 구경시켜 주겠다구 했씀닷... 허걱 근데 왠걸 튕기더군엽.. 쩌업==; 허나~~ 포기할 꼬레즈가 아니졉~~~ 점심시간 끝나고 수업을 들어 갔는데 트레사가 있더라구여^^ 홀~~ 이건 신이 주신 기회다 하구 잽싸게 엽에 안자 버려써염^^ 흠짓 하더니 도도하게 앞을 계속 보더군여... 계속 말을 걸었지만 10는 트레사.. 열받더군여.. 쓰읍... 그러나 그 담시간도 수업이 가치 들었더군여^^
쿠쿠.. 계속 공략 했슴닷.. 입에바른 칭찬부터..(뇨자얘덜 이거 열나 좋아하져.. 뻥인거 알면서도==;나쁜뇬들...) 그제서야 쫌 친해진거 가터군여.. 이번엔 여기 구경시켜 준다고 나오라고 했씀닷... 6시까지 스퀘어루엽^^ (성당앞^^) 헐~~ 왠걸 알았다더군여... 적대감(?)(==+) 이 많이 사라진거 가터군여. 제가 재롱을 많이 떨었거든여.... 쪽팔리네여..흠냐~~~

시간은 6시 오늘은 전초전이라 생각하고 귀엽게 얘교나 떨면서 놀려고 귀엽게 입었씀닷==; 어떻게 입었냐구요??? 쿠쿠 쓰레빠에 반바지 티셔츠==; 쿠쿠~~ 귀엽져?? 제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얘교 떨은겁니다.. 따이완 남자덜이 터프만 찾는다더군여^^ 그래서 귀여븐 남자에겐 어떻게 끌릴꺼 가터서^^ 따이완 뇨자는 이렇게 공략하랏~~~꼬레즈왈이 였씀닷==; 글이 썰렁해지는군엽==; 이거 야설 맞나염??

"허거걱~~~ 늣었땄~~~~!!!!" 벌써 6시 10분이더군여... TV보며 놀다가 쩝.... 늣어서 열쒸미 뛰었슴닷... 뻐스가 없써써염==; 막 가보니 그 따이완 뇬인 트레사가 한마디 하더군여
"띱떄꺄!!" *^^* <===이런표정으루==;
"허거걱~~~" ^^; 놀랬음닷.... 야가 왜 이로나..쩝
알고 봤더니 단 하나 아는 한국말이라더군여.. 따이완에서 어떤 한국 뇨자가 갈쳐 줬다구.. 친근감있는 명칭으루 알더군여... 제가 머라구 하겠씁니까==; 맞다궁.. 쿠쿠.. 그후로 계속 그렇게 부르더군여...
"띱떄꺄... no smoke ok???" 여기 온지 얼마 않되서 콩글리쉬 하더군여.. 대단하게둥^^ 근데 그렇게 부르는데 와그리 귀여븐지...쩌업..

우선 간단히 시내 구경시켜 줬씀닷... 한국식대루 밥값두 내가 내구 커피값두 내가 냈져^^ 고마워 하더군여.. 그래서 제가 사달라는거 사준대엽~~~ 오쌌~~~ 술사달라궁 했쪕^^ 훔핫핫 얍삽한 꼬레즈 본전을 뽑을려고 한다구 생각 하신모양인데 아임니더==; 구냥.. 어디까지나 사달라는거 사준대서... 크크~~

국일관으루 갔음닷.... 한국 음식점인데 소주가 6000원 임닷==; 열나 비싸져.. 물론 트레사는 첨에 거부를 해찌만은 역쉬 몇번 술마셔봤는지 구냥 따라 오더군엽...(물론 사달라고 한 20분 얘교를 떨었지만==;) 소주만 2병에 떡뽁이 시켰음닷... 글구 자리는 룸으루 잡았쪄^^ ***(여기서 잠깐.. 혹시 룸이라고 하면 비싼델 상상하실것 가터서==;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 하겠씀닷... 돈은 똑같구여.. 구냥 노래방하는 방인데 술마실떄두 구냥 말 자알 하면 쓰게 해죠여^^)

*** 그럼 이야기 계속 하겠씀닷^^ 그렇게 트레사랑 소주랑 떡뽁이를 머거쪄~~ 떡뽁이 좋아하더군여.. 첨엔 뻘건거 보고 인상을 찌그리더니 오뎅만 다 먹었음다..씁... 전 떡만 먹구엽.. 글구 소주를 마시는데 한 3잔인가 오만 이상 다 찡그리며 소주 4잔 하더니 그냥 뻣떠군엽==; 귀여븐뇬.... 술이 아까워서 쫌 더 있기루 했씀다.. 절대 어떻게 해볼려고 한게 아녀염--; (앗.. 거기 당신 그렇게 이상한눈으루 쳐다 보면서 음흉한 미소 짓지마여==; 무서버염^^) 소주 1병정도를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깐 기분이 슬슬 조아 지대여... 그래서 2병 더 시켰음닷... 글구 쫌 더 마셨쪄.... 제 주량이 2병정도 되는데 3병 가까이 마시니깐 뿅 가데엽^^ 물론 토할정도는 아니구염...

*****그러다가 트레사를 싸악 봤는데 헐.. 넘 이쁘데여==; 넘 쎅쉬하데여.. 빨갛게 물든 뽈하며 사뿐히 감고있는 눈.. 씁.. 이거 어떻게 하징==; 구냥 간단히 아주 간단히 뽀뽀나 하고 오늘이만 하기루 했슴닷... 살금살금 다가 갔져... 우선 볼에다가 뽀뽀를 살짝 했씀니닷~~ 야.. 죽이대염==; 하얀피부에 여드름하나 없어서 그런지 넘 보드랍더군여... 화장은 파운데이션만 했는지 티두 않나구여.. 글고는 입에다가 살짝 뽀뽀 했씀니다... 아무 반응이 없대여...

더 진행 하자니 오늘 첨만났는데 그렇구 해서 구냥 깨울려고 했는데 깨질 않더군여.. 웅... 그럼 깰떄까지 같이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루 옆에 않잤습니다... 고개 바루 옆에여... 그러다가 갑자기 제 뇌리를 스치는 생각==; 트레사 머리를 제 무릅위에 살짝 올려 놓고 싶데여.. 다정한 연인처럼^^ 얼굴두 계속 볼수 있구 그걸루두 우선 좋을것 가터 씁니닷^^ 그래서 바루 실천해 옮겼쪄^^ 착실한 꼬레즈==; 그러길 10분덩도 아무움직임 없이 자던 트레사가 고개를 움직이더군여... 고개를 돌려서 제 배꼽쪽으로 고개를 돌린거심니닷==; 근데 제가 반바지를 입고 있잖아여==;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그래선지 트레사의 입김이 제 자지에 닫더군여.. 허거걱.. 이로온... 쪼그만 입에서 그렇게 뜨거운 입김이 나올줄이얏==; 정말 뜨겁더군여.. 글고는 꼴리데여.. 서버렸습니다...

다 아실껍니다 한번 슨 자지가 월매나 무서운지 구구단요?? 애국가 까지 외웠습니다... 한 20분정도 가 흘렀나 도저히 않되겠더군여... 머리를 반대로 돌릴려고 했슴닷.. 얼굴에 손을 대고 살짝 빌려고 하는데 씁==; 제 손가락이 트레사 입에 살짝 들어갔씀닷.. 참 도저히 않되겠더라구여...머가 않되냐구여?? 제 이성이 참는거여==; 오늘은 첨이니깐 참아라.. 공든탑 무너진다==; 군데 전 그걸 못지키겠더라구엽... 손에 침이 묻고 따듯한 온기가 몸에 퍼지대여^^ 에잇 될데로 되라는 식으루 입에다가 키쑤를 했씀닷.. 쫌 힘들데여==; 제가 유연성이 없써서 무릅에 않은애 키수 할려니.. 흠냐.. 암튼 키쑤를 깊게 해씀닷... 트레사는 한번 음~~ 하더니 게속 자더군여... 과연 소주 4잔의 효과가 이렇게 오래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절망 잘 자대엽==; 가슴에 살짝 손을 댔습니다.. 손을 댔다기 보다는 구냥 언졌슴닷==; 글구 느낌을 느꼈쪄.. 그 희열을==; 역쉬 전 뵨탠가 붐니닷--; 그렇게 한 1분 정도 살짝 움켜 줬씁니다... 느낌이 오더군여.. 쫄티에 스웨더와 치마를 입고 왔는데 노브라더군요... 살짝살짝 움켜 쥐는것도 이젠 스릴이 없어 졌씀닷==; 심심하더 군여.. 솔찍히 지금 생각하면 역쉬 뵨대란 말빡에는 않나오지만 그땐 당연한드시 스웨터를 벗겼습니다.. 글구는 쫄티두여.. 약산 힘들었지만 머리위로 옷을 벗겨도 새삼모르고 자더군여.. 으응...~~ 하는 소리가 제겐 신음 소리로 들렷습니다... 3일 그짓 못한게 제 심볼은 못마땅했는지 오랜만에 아주^^ 딴딴해 졌더군여... 그렇게 다 벗기고 나니 참 쫌 황당하더군여... 근데 가슴하나는 예술이였씀닷^^ 역쉬 제가 젤 좋아하는 복숭아 모양 가슴^^ 적당히 탱탱하지만 무게루 살짝 쳐진것 가튼^^ 이뿌더군여.. 유두가 유난리 빨간게 이뿌더군여.. 똥배도 하나도 없는게 생각외로 날씬했씀닷.. 쬐끔한게 생각외로 실속이 있더라구여^^ 거 왜 아시져 않보이는대만 찌는 얘덜==; 벗겨노면 흉합니다.. 하기전에 꼭 감상하는 변태인 저로선 젤로 기억에 남져^^ 혼자 1시간 남짓 쑈하다 보니깐 자신감이랄까 그러것두 생기구 심심하더라구여.. 아직 시간도 일러서 술집에선 2~3시간 더 있써두 이방에 암도 않들어 올껏갔구.. 또 문도 잠궜음닷==;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저도 몰겠슴다.. 암튼 저 뵨탬니다==; 제가 볼때는... 왠지 목에다가 키스 자국을 남기고 싶데여... 구냥 키수 했씀다.. 목에다가 글구 살짝==; 아주 살짝 깨물었슴다... 제생각으루는여... 흠냐.. 근데 왠걸 트레사가 갑자기 스르륵 깨는 겁니닷==; 후회가 되더군여 옷을 왜 벗겼을까.. 갑자기 제 자신이 바보 같구 쪽팔렸씀닷.. 고개를 딴데루 돌렸쪄.. 트레사는 정신을 차렸는지 잠깐 보니깐 머리가 하나 있더군여^^ 아주 가깝게.. 글고 키쑤를 하는겁니닷==; 헐.. 티셔츠 하나로 감싸고 있는 제 가슴에 트레사의 좃꼭지와 소프트한 느낌의 가슴이 와 닷더군여... 찌릿찌릿.. 전 이 느낌이 넘 좋습다^^ 얘가 왜 이럴까 하고 잔머리를 굴리는데 결론은 하나로 생각 되더군여.. 얘는 경험이 많은 얘다.. 우띠... 또 학교에서 노가다 하게 생겼네.. 이론 생각이 들더군여... 허나 굴러온떡 적극적으로 나섰져.. 키쑤를 끝네고 귀를 살짝 햩아 주니 신음을 내더군여...헐~~ 이거 민감한 뇨잔데^^ 그러다가 가슴을 주물렀음닷.. 크니깐 또 색다른 맛이더군여.. 주무르는데 손에 꽈악 잡히는게 힘이 절로 들어가데여... 아프다며 호소하는 트레사는 10고 구냥 계속 했음다.. 조용히 신음을 계속 흘리데엽^^ 다리를 쓰다듬으며 고지를 달려가는데 쓰윽==; 장애물이.. 트레사의 손이 었음다.. 서투른영어로 No~~no~를 외치데여.. 조용히.

허나~~ 당연한 거부 반응이라 생각 했씀다.. 구냥 밀어 부쳤져... 솔직히 남자가 여자 팔힘 하나 못당하겠씁니까, 구러나 살짝 빼는척 하다가 손을 확 너어 버렸져... 이미 알거 다아는 뇬이.. 이러면서^^ 글고는 보지 문덕을 손으로 잡고 탁자 소파위에 눕혔습니다.. 글고는 키쑤를 하며 몸을 살짝 눌렀쪄~ 쫌 방한 하는거 갔더니 이내 조용해 지더군여.. 보지 문덕을 감싸던 손은 계속 움직여 줬져^^ 이내 물기가 느껴 지더라구여.. 아. 이뇬도 꼴렸꾼~~ 짜식~ 이러면서 보지에 또다시 머리를 가져다 박는 뵨태 꼬레즈.. 일본뇨자 편에서도 얘기 했지만 제가 젤로 좋아합니다^^ 이냄새.. 무슨 최음제 같지 않나여?? 뵨태인 저만 그런가.. 흠냐~~

팬티위는 감질나서 못하겠더군요... 양손을 다 트레사 손이랑 맞잡고 있어서(절대 반항 못하게 할려고 잡은게 아닙니다.. 어쩌다 보니==;) 입으로 팬티를 끄집어 내렸쪕... 껌은색 팬티 였습니다... 생각 외로 색쉬한걸 입었더군여.. 허벅지 중간 정도 까지 내린후에야 보지를 더욱 직중적으로 공략 했습닷~~~ 혀로 간지럽히니 미칠려고 하더군요.. 근데 보지가 아주 깨끗하데여.. 쪼그만한게 털은 쪼금 많았습니닷. *)(* 살짝 뒤로 빠져서 여자 몸을 감상 했습닷... 언제나 처럼여.. 제 생각으론 이정도 까지 가 놓으면 뇨자덜도 못물러서는거 같더군여.. 앞에서 보니 트레사는 윗도리는 하나도 없고 밑에는 검은색 스컷트와 무릅쫌 위에 까지 내려온 검은 팬티가 넘 섹쉬 하더군여.. 사진으루 찍고 싶을 정도로... 트레사는 소파의에서 헥헥 거리며 있었구( 힘든건 전데==;) 전 다시 가면서 제 바지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꺼 냈습니다.. 트레사가 제가 자지 꺼내는걸 보더니 계속 제 자즈를 뚤어져라 쳐다 보는겁니다.. 헐.. 밝히는뇬.. 전 조용히 쇼파 옆에 않잔서 트레사 머리를 잡고 제 자지 로 끌었습니다.. 그냥 오더라구여... 그리곤 재 자지에 맞쳐서 입에 넣었져.. 군데 이뇬이 빨생각을 않합니다.. 그래서 "SUCKS" 그랬더니 그게 무슨 뜻이냐 하는 얼굴로 절 쳐다 보는 겁니닷.. 쪽팔리긴 하지만 제가 직접 제 자지를 빠는것 가튼 시늉을 해 줬져==; 그랬더니
"I SEE" 라구 하면서 넘 쎄게 빠는 겁니다.. 넘 아펐져==; 민감한 곳을.. 쩝.. 살살 하라구 했더니 많이 나아 졌씁니다.. 그래도 여전히 엉성한 사까시==; 쩝.. 구만 하라구 하구선 바루 삽입을 했씁니다...

씨팔~~ 욕이 나오더군여.. 갑자기 저도 모르게.. 쎄게 삽입을 했는데 넘 쪼이는 겁니다.. 아플정도루==; 그뇬도 아악 하고 크게 소리 지르다간 제가 입을 막았쪄.. 들리면 어쩔려궁. 아무리 노래방용 방이라 어느정도 방음이 되있써두 쫌 겁나더라구여. 소문두 글쿠... 암튼 그렇게 삽입을 계속 했씀닷.. 하다가 쉬면서 가슴에 제 얼굴을 묻고 숨을 골라도 보고 엉덩이에 키쑤를 했는데 그 뇬은 엉덩이 윗쪽 부터 첫추뼈를 따라서 성감대 인것 같드라구여... 그래서 후배위루 박으면서 혀로 등을 간지럽히구 그러길 5분정도?? 그 팬티와 다리 에 싸 버렸씀닷.. 쓰읍.. 근데 일이 끝나고 제가 휴지 가져 와서 딱는데 그러더군요... 자기 첨이라고==; 쓰벌... 어쩐지 보지가 넘 깨끗하고 쪼이더라 했더니만... 그뇬도 따이완에서 2텀동안 교환 학생이로 왔는데 저보고 책임지라고(사실은 보이 프렌드가 되야만 한다고 말한거지만==;) 귀엽게 웃는게 더 귀여벘씀니다.. 4달 쫌 넘게 저랑 열쒸미 했씀닷... 사오리는 제게 가르쳐 주는 편이 였지만 트레사는 저랑 새로운 자세를 찾아본다구 할까엽?? 암튼 트레사 보지는 죽여 줍니다... 글구 하나 따이완 뇨자들 털 않깍아여==; 겨드랑이털 그런거 있쪄?? 전 트레사가 순진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다 그렇다구 그러데엽==; 어떻게 보면 그게 더 섹쉬한데^^

쩝.. 재밌으셨나여?? 오늘 4시간 동안 이글 적었습니닷==; 자대방에서 대화하면서 적으니 더 힘드네엽... 쫌 두서 없이 적은거 같터여.. 제발 소감이나 늼 멜 보내주시면 담편에 참고 할께엽^^ 담편도 기대해주시구여.. 이러다가 제 생활이 들통 날까봐 무섭네엽==;
3점 주시면 제게 힘이 됩니닷^^ 멜 주신분덜 감사드리구여... 뉴질랜드에서 25세 백수인 꼬레즈였씁니닷....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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