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묻지마 관광을 갓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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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0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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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가입한지 좀 댓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돼는군요.
그래서 먼저 운영자님게 죄송합니다.

이야기는 한달전쯤 제가 묻지마 관광을 갓을때
일입니다.
어느 일요일 아침,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리더군요.
시장에서 장사하는 형님인데,오늘 상가 남자들이 묻지마 관광을
가기로 햇는데 한사람이 갑자기 사고 땜에 빠져서
제가 그자리를 채워 달라고 하더군요.왜냐면 남녀 짝이
맞아야 버스가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호기심도 생기고 또 워낙 그런 자리를 조아해서
이게 웬 쾌냐 소리치며 모임 장소로 나갓죠.
근대 나가보니 이게 웬일입니까.
남자 여자 거의가 사십대 오십대고 전 30이니 졸지에
영계가 돼버렷죠.
하이튼 버스를 타고 속리산으로 출발햇읍니다.
버스타고 좀잇다보니 파트너를 정하는데 그방법은
버스 오르기 전에 각자 자기 소지품을 제출해서
여자가 고르면 파트너가 대는거죠.
제 파트너는 나이는 45살정도구요 그렇게 이쁘진 않치만
색시하게 생긴 중년 부인 이엇죠.
어쨋든 그야말로 묻지마 이기 땜에 상대방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무러보지 안는게 불문율이엇어요.
근대 나이차가 마니나니 그여자나 저나 어색하드라구요.
그래서 우린 우선 소주 한병을 깟읍니다.
그러고 나니 스킨쉽이 자연 스럽게 돼고
호칭도 어느새 누님 동생으로 바뀌고 슬슬 누님의
유방도 만지면서 한껏고조된 분위가가 댓죠.
아 사십대 여인의 익을 대로 익은 유방은 가히
환상적이더라구요.그여자가 글래머 스타일 이엇거든요.
그러면서 주위를 한번 훌터보니 가관이 아니더군요
앞뒤에서 주무르고 빨고 난리가 낫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 분위기에 동승해서 누님과 키스를
하면서 치마 속을 더듬어서 팬티 씹두덩까지 갓는대
벌써 많은 보지물을 흘리고 잇엇어요.
그래서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넣엇는대 엄청 흥분 하더라구요.
역시 색을 엄청 밝히드라구요.
그리구 저의 물건을 자연스럽게 잡아서 만지작 거리는데
손 기교가 뛰어나 거의 쌀뻔 햇읍니다.
그렇게 서로 패팅을 하다보니 우린 그야말로
서로 엄청 꼴려 잇엇읍니다.
그러다가 속리산에 도착햇는대,다른 쌍은 멀먹니
방을 잡니 어쩌니 하는데 우린 무조건 산으로
올라갓읍니다.사람이 잇나 확인하고 적당히 편평한 대를 골라
앉자마자 키스를 하는대 엄청 꼴려 잇엇기땜에
서로 잡아먹을듯 햇죠
그리고 잠시 떠러져 옷을 벗는대 완전히 aunt judy싸이트
에서 보던 그런 풍만한 몸이엿어요.
제가 올드를 원래 조아하거든요.
먼저 제가 전반적인 애무를 하고 보지를 애무하는대
물이 무지 많이 나오더라구요.글구 신음 소릴 내는대
야외라서 누가 들을 까바 걱정이대는대 좀 지나니 그게 또
스릴로 바뀌대요. 햇빗에 비친 보지는 더죽이구요.
그러면서 산속에서 온갓 체위를 바꿔가며 색스 하는 그맛,
그녀가 거의 실신할 정도 엿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산에서 내려와 일단 산더덕으로
몸보신하고, 아 속리산 관광요?여러분 같으면 하겟어요?
식사후 여관으로가서 이번엔 실내 sex를 .
관광후에도 지금까지 만나오고 잇답니다.
그후 알게 댓는대 자기도 미장원 하는
친구 따라 왓다고 하더군요.물론 평범한 가정주부지요.
이이야기는잘만쓰면 엄청 꼴리는 얘기인데
쓰고보니 표현이 부족하군요.글재주가 없어서..
다음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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