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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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년전 내가 대학교 4학년 때의 일이다. 그 애와 난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 그 애는 이곳에서 울산까지 통학을 하고 있었다. 나의 집은 시외버스정류장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우린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었고 같이 술도 마시곤 했었다. 그러나 버스 시간때문에 항상 10시 전에 버스를 타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선배의 생일 때문에 우린 늦게 까지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 애는 집에다가는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전화를 했다.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왔구나'라고 생각을 함과 동시에 자취를 하는 내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
"야, 나 총각 딱지 좀 떼자"
사실 난 그 때까지 변변한 여자 친구하나 못 사귀어보고, 또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숫총각이었었다. 열분들은 그 나이가 되도록 뭘 했냐고 묻겠지만 사실 난 내성적인데다 외모도 그다지 볼게 없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군대를 단기사병(강조)으로 갔다왔기 때문에 선배들도 챙겨주지 않더군... 어쨋거나 내가 불쌍했던지 내 친구는 순순히 방 키를 나에게 주고 정신적 시루인 그 애의 친구까지 처리를 해주었다. (고마운 녀석, 그래 니가 진정한 친구다.)
그 애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자기 친구도 옆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비틀거리며 나에게 기대었다. 난 부축을 하면서 그 애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가져 갔다. 앗, 그 순간 왠 손잡이가...
사실 그 때까지 난 그애가 조금 통통하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 점이 나를 끌리게 했던 점이다. 내가 좀 말랐기 때문에 보상심리인지는 몰라도 난 날씬한 여자보다는 조금은 살찐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의 이성과는 상관없이 아랫도리는 그날 있을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뻣뻣해져 있었고 또 돼지 얼굴 보고 잡아먹냐라는 명언이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렇게 우린 비틀거리며 친구 자취방까지 들어갔고 그 앤 들어가자마자 뻗어 버렸다. 난 불을 껴려다가 그 애가 깰까봐 그냥 그애 옆에 조용히 누웠다. 난 쿵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그애의 안경을 벗기고 돌아누운 그애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내 입술을 그애의 입술에 포개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그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더니 막 돌아다니는게 아닌가...
아, 그 때의 실망감. 난 그애가 첨이기 땜에 그애 또한 내가 첨인줄 알았다. 근데 혀의 놀림으로 봐선 한두번이 아닌것 같았다.
그러나 내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진가. 우선 먹고 보자라는 생각이 내 이성을 이기고 있었다. 난 떨리는 손을 그 애의 가슴에 얹었다. 역시 살이 많아서인지 가슴도 물컹물컹했다. 난 브래지어를 벗기기 위해 손을 그애의 등 뒤로 가져갔다. 키스하랴 브래지어 벗기랴 난 정신 없었고 브래지어 벗기는데 한참이 걸렸다. 몇분이 지나서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성공한 나는 얼굴을 그 애의 가슴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유두를 핥았다. 실전 경험이 없었던 나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혀로 유두 주위를 살며시 핥으며 주물럭 거렸다.
그러자 그애는 "으음~ 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에 흥분한 내 손은 어느덧 그 애의 바지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근데 그때까지 아무 반항없던 그 애의 손이 가로막는게 아닌가.
난 괜찬다고 하면서 계속 그 손을 피해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구멍을 찾았다. 내 손에 먼저 닿았는 것은 그 애의 보지털이었다. 꾸불꾸불한 털을 뒤로 한채 조금 밑으로 내리자 드디어 내가 25년 동안 찾아 해매던 곳이 나타났다. 난 주저없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고 그애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의 좃은 터질것 같았고 빨리 넣어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먼저 내 허리띠를 풀고 난 급한 마음에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었다. 그리고 그 애의 허리띠를 풀려는데 그 애는 또 반항을 하는게 아닌가. 이미 난 그때 이성을 잃었고 허리띠를 잡아당겼다. 아침에 안 일이지만 그때 허리띠를 잡아당겨서 바클이 끊어졌었다. 그리고 바지후크까지 풀고 바지를 벗겼다.
근데 허벅지가 굵어서인지 바지가 잘 벗겨지지 않았다. 억지로 바지까지 벗기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기 위해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밑으로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역시 살이 많아서인지 팬티가 도르르 말리면서 내려갔다. 오, 얼마동안 기다려 왔던 순간인가, 난 급했기 때문에 포르노에서 처럼 보지를 빤다든가 하는 일은 생각 할 수 없었다. 난 삽입을 위해 그애 앞에 무릎을 꿇고 누웠다. 그리고는 좃대가리를 그 애의 보지쪽에 갖다 대었다.
그 순간이었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그 시간에 왠 전화소리.
난 받지않으려다 혹시 주인집에서 깰까봐 일단 받아보았다. 방 주인인 친구였다.
일단 여기까지 쓰고 있다가 다시 쓸께요...
기대해주세요...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선배의 생일 때문에 우린 늦게 까지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 애는 집에다가는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전화를 했다. 드디어 '나에게 기회가 왔구나'라고 생각을 함과 동시에 자취를 하는 내 친구에게 이렇게 얘기 했다.
"야, 나 총각 딱지 좀 떼자"
사실 난 그 때까지 변변한 여자 친구하나 못 사귀어보고, 또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숫총각이었었다. 열분들은 그 나이가 되도록 뭘 했냐고 묻겠지만 사실 난 내성적인데다 외모도 그다지 볼게 없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군대를 단기사병(강조)으로 갔다왔기 때문에 선배들도 챙겨주지 않더군... 어쨋거나 내가 불쌍했던지 내 친구는 순순히 방 키를 나에게 주고 정신적 시루인 그 애의 친구까지 처리를 해주었다. (고마운 녀석, 그래 니가 진정한 친구다.)
그 애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자기 친구도 옆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비틀거리며 나에게 기대었다. 난 부축을 하면서 그 애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가져 갔다. 앗, 그 순간 왠 손잡이가...
사실 그 때까지 난 그애가 조금 통통하다고 생각을 했었고 그 점이 나를 끌리게 했던 점이다. 내가 좀 말랐기 때문에 보상심리인지는 몰라도 난 날씬한 여자보다는 조금은 살찐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이건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의 이성과는 상관없이 아랫도리는 그날 있을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뻣뻣해져 있었고 또 돼지 얼굴 보고 잡아먹냐라는 명언이 나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렇게 우린 비틀거리며 친구 자취방까지 들어갔고 그 앤 들어가자마자 뻗어 버렸다. 난 불을 껴려다가 그 애가 깰까봐 그냥 그애 옆에 조용히 누웠다. 난 쿵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그애의 안경을 벗기고 돌아누운 그애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는 내 입술을 그애의 입술에 포개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그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더니 막 돌아다니는게 아닌가...
아, 그 때의 실망감. 난 그애가 첨이기 땜에 그애 또한 내가 첨인줄 알았다. 근데 혀의 놀림으로 봐선 한두번이 아닌것 같았다.
그러나 내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진가. 우선 먹고 보자라는 생각이 내 이성을 이기고 있었다. 난 떨리는 손을 그 애의 가슴에 얹었다. 역시 살이 많아서인지 가슴도 물컹물컹했다. 난 브래지어를 벗기기 위해 손을 그애의 등 뒤로 가져갔다. 키스하랴 브래지어 벗기랴 난 정신 없었고 브래지어 벗기는데 한참이 걸렸다. 몇분이 지나서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성공한 나는 얼굴을 그 애의 가슴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유두를 핥았다. 실전 경험이 없었던 나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혀로 유두 주위를 살며시 핥으며 주물럭 거렸다.
그러자 그애는 "으음~ 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 소리에 흥분한 내 손은 어느덧 그 애의 바지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근데 그때까지 아무 반항없던 그 애의 손이 가로막는게 아닌가.
난 괜찬다고 하면서 계속 그 손을 피해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구멍을 찾았다. 내 손에 먼저 닿았는 것은 그 애의 보지털이었다. 꾸불꾸불한 털을 뒤로 한채 조금 밑으로 내리자 드디어 내가 25년 동안 찾아 해매던 곳이 나타났다. 난 주저없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곳은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고 그애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의 좃은 터질것 같았고 빨리 넣어달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먼저 내 허리띠를 풀고 난 급한 마음에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었다. 그리고 그 애의 허리띠를 풀려는데 그 애는 또 반항을 하는게 아닌가. 이미 난 그때 이성을 잃었고 허리띠를 잡아당겼다. 아침에 안 일이지만 그때 허리띠를 잡아당겨서 바클이 끊어졌었다. 그리고 바지후크까지 풀고 바지를 벗겼다.
근데 허벅지가 굵어서인지 바지가 잘 벗겨지지 않았다. 억지로 바지까지 벗기고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기 위해 팬티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밑으로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역시 살이 많아서인지 팬티가 도르르 말리면서 내려갔다. 오, 얼마동안 기다려 왔던 순간인가, 난 급했기 때문에 포르노에서 처럼 보지를 빤다든가 하는 일은 생각 할 수 없었다. 난 삽입을 위해 그애 앞에 무릎을 꿇고 누웠다. 그리고는 좃대가리를 그 애의 보지쪽에 갖다 대었다.
그 순간이었다. 삐리리리~~~ 삐리리리~~~ 그 시간에 왠 전화소리.
난 받지않으려다 혹시 주인집에서 깰까봐 일단 받아보았다. 방 주인인 친구였다.
일단 여기까지 쓰고 있다가 다시 쓸께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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