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몰래 카메라보다 더 좋은 대구 여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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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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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예전에 대구에 처음 내려왔을때 잠시 묵었었던 여관이 있습니다.

대구 남부 정류장 근처에 xxx 여관이라고..

그런데 이 여관 바로 뒷편에 모텔이 하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요..

+----+ +----+ | | 여관에서 모텔까지의 거리는 한 15
| 모 | | 여 | | |
| | | | | 길 | 미터 정도이고, 높이는 똑같은 4층
| | | | | |
| 텔 | | 관 | | | 입니다. 모텔하고 여관 사이에 가정
+----+ +----+ | |

집이 하나 있는데 2층짜리이고, 옥상에 올라가면 모텔이 한눈에

전부 보입니다.

지난 여름에 하도 더워서 여관 4층 옥상에 올라가 바람을 쐬고 있다가 우연찮게 모텔 쪽을 바라보았더니 글쎄...

창문을 열어 놓은 방들이 꽤나 많더군요.. 쯔압..

정말 끝내주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성인 비됴 영화 보는것보다 훨씬 끝내주는..

이쪽방 저쪽방 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고. 정말 사람들 여러가지데요..

거의 포르노에나 나올법한 체위부터 시작해서..

그때 첨으로 이런 체위를 직접 하는걸 봤습니다.

남자는 서있으면서 여자몸을 안고, 여자는 남자몸에 붙어서 엉덩이를 움직이는 모습을...

요즘 아침 저녁 날씨가 쌀쌀해서 그렇지 잘만하면 하루에 한 두편은

괜찮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며칠전에도 갔다 왔거든요.. 우헤헤...

그때가 새벽 1시 조금 넘었는데 날씨가 쌀쌀한지 거의 창문을 닫았

는데, 1층 맨 끝방은 창문을 열어놓았더군요.. 처음에는 남자 혼자

들어와 TV 를 보고 있었는데, 20분쯤 후, 여자가 한명 들어오더니

담배를 피면서 같이 TV 를 보다가, 여자가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 생각지도 않게 여자는

전부 벗고 앞에만 타월로 가린채 나왔고 드디어 침대에 같이 누워서

하더군요.. 소리만 들렸어도.. 쯔압.. 별거 다 봤습니다.

애무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여자가 빨아주는거, 같이 빨아주다가

삽입하는거 까지.. 물론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멀리서도 정말 근사하게 보이더군요..

아직까지도 여긴 괜찮습니다.

근데 어떻게 옥상까지 올라가느냐구요?..

여긴 문이 2개 입니다. 길쪽으로 나있는 입구와(카운터 쪽으로 가는

입구), 뒷쪽의 가정집쪽에 있는 주차장 입구, 주차장 입구 쪽으로

올라가면 옥상까지 논스톱으로 올라갑니다.

그럼 즐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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