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뉴지랜드 창녀촌 (꼬레즈임닷^^)=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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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의 호응에 힘입어 두번쨰 경험담을 쓰려합니다...
편지 보내 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답장은 다 써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꺼구여==; 격려 멜이 이렇게 큰 힘이 될줄이야~
*암튼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닷~~*
전 뉴질랜드 백수 입니다... 현재 25세 크라이스트 처치에 거주 중이져~ 벌써 한 3년 정도 된 얘기군요...
여긴 창녀촌 이란게 없습니다... 단 massage 즉 안마소가 있져..
하지만 안마하러 가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 사는 kiwi(뉴질랜드인)
들도 마사지 하면 창녀촌으로 다 알아 듣습니닷^^
이 일이 일어난 그날도 전 할일 없는 백수 답게==; 집에서 뒬굴고 있었습니닷~~ 근데 친구왈...백마 한번 먹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전또 헌팅 이나 하는가 했더니 돈이 생겼다고 마사지를 가자더군여.. 전 한번도 가본적은 없었지만 왠지 한번 백마 맛을 보고 시퍼서... 바루 나갔쪄^^ 후다닥~~~
백수 주제에 한달 용돈인 $150 불을 들고여..(정말 피같은 돈입니닷==;$150=10만원 쫌 않되여) 여긴 창녀의 질(품질!)이란게 없져.. 이뻐도 120불 못생겨도 120불==; 즉.. 운이 좋아야 합니다..(이건 경험에서 나온말^^쿠쿠. 혹자는 순발력 이라더군여^^)
친구랑 저는 시티에 있는 젤 물(질!) 좋다는 마사지촌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눈에 띠는 꺠끗한 곳으루 들어 갔쪄~~~
랄랄랄라~~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 보니 풀코스==; 는 120 불이고 몸으로 비벼서 마사지 해 주는건 30 불이라더군여.. 그래서 전 어린맘에 그냥 body massage 를 하겠다구 했습니닷... 이제 여자를 고르라더군여.. 5명의 여자가 나왔습니다~~ 근데 젤루 이뿐==;(진짜루 이뽀써여...) 여자를 친구가 나오자 마자 딱 끌구 가더군여...(역쉬 순발력 이었슴닷==;) 진짜 영화에 나오는 여자 같았는데... 허탈했지만 그래두 꽤 이뿐 여자 골랐씁니다.. (백마는 다 이쁠 꺼라 생각 하시는대 생각 보다 구립니다.. 한국뇨자가 짱임닷==; 진짬다.. 한국 뇨자 가슴 작다고 구박마세여.. 한국 뇨자 이뿜니닷)
백인이지만 동양적으로 생긴게 딱 제 타입이더라구여^^ 머리는 완전 금색이었지만 느낌이 동양적이 었씁닷.. 커다란(?) 방에 절 데리고 가더군요... 머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샤워랑 스파(물 뽀글뽀글 올라옵니닷^^)침대 이렇게 갖추어 놨더군여... 우선 간단히 샤워하고 스파를 하면서 그 뇨자의 몸을 감상하고 만졌습니다... 역쉬 외국 뇨자 답게 8등신 이더군요.. 쪼그만한 머리(우연히 김희선씨와 가까이서 놀아 본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오셨더군여.. 글구 국일관이란 술집에서 술마시고 노래 불렀썼져.. 근데 그떄 느낀건 김희선씨 머리가 진짜 쪼그맣다는 겁니다==; 정말 제 손바닥만 하더군요^^ 즉.. 한국뇨자 이뿜니다==; 쫌 억지루 한국 뇨자 이뿌다고 하는거 가튼데 아니예여^^ 진짜예영~~ 미더조여~) 탱글 탱글한 가슴==; 유두는 핑크 빛이 도는게 진짜 맛있게 생겼더군요.... 한 10분 지나니 그것마저도 지루 하더군여... 이제 마사지 해달라고 하니깐 침대에 절 눕히더니 몸에 비누를 칠하더니 비벼 대더군여.. 기분 죽입디닷...
큰가슴(진짜 크데여==;이뿌고..복숭아 아시져?? 그거 확대 해 논거 같습니다*^^*)과 처지지도 않고 탱탱한 예쁜 엉덩이... 그 사이에 더부룩한 보짓털==; 전 놀랐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브론드 헤어 였거던여.. 그 귀한==; 보통 금발 여자도 보지 털까지는 검정이 대부분이라더군여... 근데 거기가 브론드인 녀자는 귀하고 비싸다구
저도 듣기만 했씁다==;~ 암튼 그 뇬은 가슴으로 제 얼굴부터 자지 까지 비벼 대더니 두 엉덩이짝 사이로 제 자지를 끼우고 살짝 흔들더군여.. 엉덩이로 얼굴을 비비는데 보지가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전 미쳐 버리는 줄 알았씁닷... 결구 한마디 했져==;
I WANNA FUCK==; 그랬더니 돈을 더 달랬디다==; 밝히는뇬 하면서 낸중에 90불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자지를 바로 빨더군여... 한 2분을 빨았나... 정말 잘 빨더군여.. (콘돔을 꼈는데도 느낌이 이정도면 않꼈씀==;) 전 뇨자가 사탕 햩아 먹는거 보면 꼴립니다==;(뵨탠가==;) 살짝살짝 햩더니 강하게 흡입하고... 젓꼭지를 제 귀두 구멍에대고 문지르는대 이건 완전히==;
뉴질랜드 마사지 시간은 1시간 입니다.. 절대 더 늣으면 않되여==;
벌써 한 20 분 정도가 지났길래... 이제 삽입한다고 말해쪄^^ 물론 영어루==; 아뇨 콩글리쉬루~~ 그랬더니 일어서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더군요.. 일명 뒷치기죠... 한 3~4 분 정도 피스톤 운동하면서 가슴을 살짝 살짝 만지면서 등뼈를 햩아 주었습니다... 그뇬도 좋아 하더군요... 전 힘들어서==; 여성 상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YOU FUCK AT UP OK?? ==; 저영어 그떄 진짜 못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전 누웠고 여자가 제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더군여..
헉.. 근데 느낌이 틀리데여... 다리를 오무렸는지 힘을 꽉 줬는지는 몰겠지만 이건 정말 쪼이드라구여==; 이 뇨자의 기술에 감탄 하면서 그뇬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 보지를 음미 했습니다.... 역쉬~~ 외국뇬 보지 죽이더군여... 브론즈라서 더 좋았는지 모릅니다...
아다 먹는 기분이더라구여.. 친구한테 자랑할 거리두 생기구==;
그렇게 한참을 느끼다가는 사정 했습니다.. 물론 콘돔안에다가여.. 글구 콘돔을 벗고 씼고나니깐 한 10분 정도 남았더군여.. 시간이 아까워서 그 이뿐... 가슴을 만지면서(물론 보지두여==; 물은 계속 흐르더군여...) 이야기를 계속 했씁니다.. 너 가슴 무지 이쁘다... 등등 쫌 뛰어 주니깐 제 칭찬도 하더군여... 자지가 딴딴하다.. 오늘 넘 좋았다 등등==; 그후로 전 그뇬 마사지 단골이 되 버렸씁니닷==; 그뇬이 여기 오는 날을 가르쳐 주더군요... 현재 22살 이고 폴리텍(전문대 수준임다) 에서 공부 하는데 일주일에 화,목 이틀만 여기 용돈 벌로 온다구... 나와서 친구랑 얘기 하면서 전 웃고 말았습니다... 친구왈... 그 이뿐 뇬 가슴이 크기만 하고 못생기고 완전 허벌이라고==; 실패 했다고... 제가 제 얘길 하더니 열받아 주굴려고 하더군여.^^(역쉬 순발력보단 운입니닷==;) 이상임닷~~
잼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느낌이나 하실말씀 꼭 멜이나 보내주세여.. 참고 하도록 하져^^ 답장 100퍼센트 임다..
않그러심 글 않적어여^^ 제가 글쓸 힘을 주세여^^ 글쓰는거 생각 보다 힘듭니다.. 제 독수리 타법으로.... 헐헐~~
그럼 대화방에서 꼬레즈 찾으시던지여^^ 호응이 좋으면 일본년의 외국에서본 실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쓸거리는 많아여^^~~
참 100퍼센트 경험담.. 실제 상황 이었슴닷^^
P.S 이글 오타를 수정 부탁하신 항구님 잼있게 읽어주신 구르미님 감사합니닷^^
편지 보내 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답장은 다 써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꺼구여==; 격려 멜이 이렇게 큰 힘이 될줄이야~
*암튼 이야기 시작 하겠습니닷~~*
전 뉴질랜드 백수 입니다... 현재 25세 크라이스트 처치에 거주 중이져~ 벌써 한 3년 정도 된 얘기군요...
여긴 창녀촌 이란게 없습니다... 단 massage 즉 안마소가 있져..
하지만 안마하러 가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 사는 kiwi(뉴질랜드인)
들도 마사지 하면 창녀촌으로 다 알아 듣습니닷^^
이 일이 일어난 그날도 전 할일 없는 백수 답게==; 집에서 뒬굴고 있었습니닷~~ 근데 친구왈...백마 한번 먹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전또 헌팅 이나 하는가 했더니 돈이 생겼다고 마사지를 가자더군여.. 전 한번도 가본적은 없었지만 왠지 한번 백마 맛을 보고 시퍼서... 바루 나갔쪄^^ 후다닥~~~
백수 주제에 한달 용돈인 $150 불을 들고여..(정말 피같은 돈입니닷==;$150=10만원 쫌 않되여) 여긴 창녀의 질(품질!)이란게 없져.. 이뻐도 120불 못생겨도 120불==; 즉.. 운이 좋아야 합니다..(이건 경험에서 나온말^^쿠쿠. 혹자는 순발력 이라더군여^^)
친구랑 저는 시티에 있는 젤 물(질!) 좋다는 마사지촌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눈에 띠는 꺠끗한 곳으루 들어 갔쪄~~~
랄랄랄라~~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 보니 풀코스==; 는 120 불이고 몸으로 비벼서 마사지 해 주는건 30 불이라더군여.. 그래서 전 어린맘에 그냥 body massage 를 하겠다구 했습니닷... 이제 여자를 고르라더군여.. 5명의 여자가 나왔습니다~~ 근데 젤루 이뿐==;(진짜루 이뽀써여...) 여자를 친구가 나오자 마자 딱 끌구 가더군여...(역쉬 순발력 이었슴닷==;) 진짜 영화에 나오는 여자 같았는데... 허탈했지만 그래두 꽤 이뿐 여자 골랐씁니다.. (백마는 다 이쁠 꺼라 생각 하시는대 생각 보다 구립니다.. 한국뇨자가 짱임닷==; 진짬다.. 한국 뇨자 가슴 작다고 구박마세여.. 한국 뇨자 이뿜니닷)
백인이지만 동양적으로 생긴게 딱 제 타입이더라구여^^ 머리는 완전 금색이었지만 느낌이 동양적이 었씁닷.. 커다란(?) 방에 절 데리고 가더군요... 머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샤워랑 스파(물 뽀글뽀글 올라옵니닷^^)침대 이렇게 갖추어 놨더군여... 우선 간단히 샤워하고 스파를 하면서 그 뇨자의 몸을 감상하고 만졌습니다... 역쉬 외국 뇨자 답게 8등신 이더군요.. 쪼그만한 머리(우연히 김희선씨와 가까이서 놀아 본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오셨더군여.. 글구 국일관이란 술집에서 술마시고 노래 불렀썼져.. 근데 그떄 느낀건 김희선씨 머리가 진짜 쪼그맣다는 겁니다==; 정말 제 손바닥만 하더군요^^ 즉.. 한국뇨자 이뿜니다==; 쫌 억지루 한국 뇨자 이뿌다고 하는거 가튼데 아니예여^^ 진짜예영~~ 미더조여~) 탱글 탱글한 가슴==; 유두는 핑크 빛이 도는게 진짜 맛있게 생겼더군요.... 한 10분 지나니 그것마저도 지루 하더군여... 이제 마사지 해달라고 하니깐 침대에 절 눕히더니 몸에 비누를 칠하더니 비벼 대더군여.. 기분 죽입디닷...
큰가슴(진짜 크데여==;이뿌고..복숭아 아시져?? 그거 확대 해 논거 같습니다*^^*)과 처지지도 않고 탱탱한 예쁜 엉덩이... 그 사이에 더부룩한 보짓털==; 전 놀랐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브론드 헤어 였거던여.. 그 귀한==; 보통 금발 여자도 보지 털까지는 검정이 대부분이라더군여... 근데 거기가 브론드인 녀자는 귀하고 비싸다구
저도 듣기만 했씁다==;~ 암튼 그 뇬은 가슴으로 제 얼굴부터 자지 까지 비벼 대더니 두 엉덩이짝 사이로 제 자지를 끼우고 살짝 흔들더군여.. 엉덩이로 얼굴을 비비는데 보지가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전 미쳐 버리는 줄 알았씁닷... 결구 한마디 했져==;
I WANNA FUCK==; 그랬더니 돈을 더 달랬디다==; 밝히는뇬 하면서 낸중에 90불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자지를 바로 빨더군여... 한 2분을 빨았나... 정말 잘 빨더군여.. (콘돔을 꼈는데도 느낌이 이정도면 않꼈씀==;) 전 뇨자가 사탕 햩아 먹는거 보면 꼴립니다==;(뵨탠가==;) 살짝살짝 햩더니 강하게 흡입하고... 젓꼭지를 제 귀두 구멍에대고 문지르는대 이건 완전히==;
뉴질랜드 마사지 시간은 1시간 입니다.. 절대 더 늣으면 않되여==;
벌써 한 20 분 정도가 지났길래... 이제 삽입한다고 말해쪄^^ 물론 영어루==; 아뇨 콩글리쉬루~~ 그랬더니 일어서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더군요.. 일명 뒷치기죠... 한 3~4 분 정도 피스톤 운동하면서 가슴을 살짝 살짝 만지면서 등뼈를 햩아 주었습니다... 그뇬도 좋아 하더군요... 전 힘들어서==; 여성 상위로 하자고 했습니다...
(YOU FUCK AT UP OK?? ==; 저영어 그떄 진짜 못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고 전 누웠고 여자가 제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더군여..
헉.. 근데 느낌이 틀리데여... 다리를 오무렸는지 힘을 꽉 줬는지는 몰겠지만 이건 정말 쪼이드라구여==; 이 뇨자의 기술에 감탄 하면서 그뇬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 보지를 음미 했습니다.... 역쉬~~ 외국뇬 보지 죽이더군여... 브론즈라서 더 좋았는지 모릅니다...
아다 먹는 기분이더라구여.. 친구한테 자랑할 거리두 생기구==;
그렇게 한참을 느끼다가는 사정 했습니다.. 물론 콘돔안에다가여.. 글구 콘돔을 벗고 씼고나니깐 한 10분 정도 남았더군여.. 시간이 아까워서 그 이뿐... 가슴을 만지면서(물론 보지두여==; 물은 계속 흐르더군여...) 이야기를 계속 했씁니다.. 너 가슴 무지 이쁘다... 등등 쫌 뛰어 주니깐 제 칭찬도 하더군여... 자지가 딴딴하다.. 오늘 넘 좋았다 등등==; 그후로 전 그뇬 마사지 단골이 되 버렸씁니닷==; 그뇬이 여기 오는 날을 가르쳐 주더군요... 현재 22살 이고 폴리텍(전문대 수준임다) 에서 공부 하는데 일주일에 화,목 이틀만 여기 용돈 벌로 온다구... 나와서 친구랑 얘기 하면서 전 웃고 말았습니다... 친구왈... 그 이뿐 뇬 가슴이 크기만 하고 못생기고 완전 허벌이라고==; 실패 했다고... 제가 제 얘길 하더니 열받아 주굴려고 하더군여.^^(역쉬 순발력보단 운입니닷==;) 이상임닷~~
잼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느낌이나 하실말씀 꼭 멜이나 보내주세여.. 참고 하도록 하져^^ 답장 100퍼센트 임다..
않그러심 글 않적어여^^ 제가 글쓸 힘을 주세여^^ 글쓰는거 생각 보다 힘듭니다.. 제 독수리 타법으로.... 헐헐~~
그럼 대화방에서 꼬레즈 찾으시던지여^^ 호응이 좋으면 일본년의 외국에서본 실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쓸거리는 많아여^^~~
참 100퍼센트 경험담.. 실제 상황 이었슴닷^^
P.S 이글 오타를 수정 부탁하신 항구님 잼있게 읽어주신 구르미님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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