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여인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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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인들 1부
제 경험담입니다. 저를 스쳐간, 제가 알게된 여인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없으면 메일 주세요...
중학교 2학년때 즈음해서 여자의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호기심의 대상은 내가 주변에서 접할수있는 모든 여인들이었다.
물론 육체적으로 덜 성숙한 또래의 여자들보다는 성숙한 여인들에게 더
관심을 갖는건 당연했다.
이때 우리집은 구 한옥이었고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가옥형태였다.
대문가까이 바깥쪽 방에 젊은 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은 택시기사였고 여자는 이십대 후반쯤으로, 두살정도 된 딸이 있었다.
여자는 잘 생긴,(잘생겼다는 표현이 옳을 듯) 큰 눈을 갖고 있었고,
보통보다는 쪄야할 곳이 확실하게 찐 정말 육감적인 몸을 갖고있었다.
사춘기였던 내가 이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되는건 어쩌면 당연했다.
대개 그렇듯, 나 또한 이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자지가 커지고 털도 무성하게
생기기 시작했다.(아마도 지금의 발기한 모습이나 그때나 비슷할 정도로
내 자지는 이때 다 자랐을거다.)그러다 보니 나의 발기한 육중하고 거대한
자지를 그녀가 보면 어떤 표정을 할까.하는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집의 화장실은 대문에서 제일 안쪽 먼곳에 있었는데,(때문에 화장실 앞까지
오지않는한 화장실에 누가 있어도 모른다.)
그녀가 곧잘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본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런 어느날 D-Day. (집엔 그녀밖에 없었다.) 그녀의 발자국소리가 화장실쪽으로
향해 가는 소리를 내 방에서 들었다. 가슴은 두근거렸지만 최대한 태연해야할것
같았다. 내방에서 시간을 체크했다. 그녀가 아랫도리를 내리고 편안히 변기에
주저앉았을 듯 한 시간에 난 조용히 방에서 나왔다. 그리곤 지퍼를 내리고 이미
힘줄을 드러내며 붉게 성을 내고있는 내 자지를 꺼냈다. 목표는 화장실이 아니었다.
화장실 바로 정면 가까이 바닥에 있는 하수구 구멍이었다. 난, 급할때면 이곳에서
소변을 보기도했는데, 이는 그녀도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었다. 난 그녀가 화장실에
있는것을 모르는척 화장실 가까이 가서야 발걸음을 크게냈다. (그래야 그녀가 화장실
문을 닫을 여유를 주지 않을것 아닌가.)
그녀의 시야엔 내가 옆으로 선 모습이었다. 지퍼밖으로 나와있는 불끈거리는 기둥.
삼사보 정도의 거리, 난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다. 그리곤 마치 몰랐다는 듯,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침묵의 순간, 그녀의 놀란 표정, 하지만 그녀는 분명
내 자지를 보고있었다. (지금도 자신하길 분명 내 자지는 그녀의 남편보다 컸을건
확실하다.) 난 인사를 꾸벅했다. 그녀가 어색한 표정으로 웃었다.
"죄송해요. 몰랐거든요..." "아니...괜찮아...그냥 해..."
그녀가 문을 닫기 위해 손을 뻗었다. 그러면서도 시선은 내 자지에 머물러있는것을
확인했다. 짜릿했다. 그녀의 당황한 모습. 어린 마음에, 그녀와 나만의 비밀이
생긴것같아 너무나 좋았다. 문이 닫히고(화장실 문이 널빤지 조각들을 잇댄거라
틈이 많았다.) 난 아직도 그녀가 그 문틈으로 보고있을거라 확신하며,
왼손으로 기둥의 뿌리를 잡곤 천천이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짜릿한 열기가 등골을 타고 자지끝으로 몰려가는것을 느꼈다. 귀두끝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와 손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찌걱대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쯤되면 안보려해도 볼수밖에 없었을것이다. 귀두에서 묽은 정액이 새어나와 바닥에
떨어졌다.(아마도 그녀는 혀로 입술을 닦고있었을 것이다) 손을 움직이는 속도를
빨리하자 내 말초신경은 시원한 사정을 요구하고 있었다. 우~~나의 고개가 위로
쳐들어지면서 자지에선 하얀 정액을 쭉쭉 내뱉기 시작했다. 포만감...
마루에 앉아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녀가 어떤 표정으로 나올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녀는 한참있다가 나왔다. 시간이 흘러 많이 가셨지만 볼은 여전히 발갛게 상기된
기운이 남아있었다.
2부에서 계속--------------------------------------
제 경험담입니다. 저를 스쳐간, 제가 알게된 여인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재미없으면 메일 주세요...
중학교 2학년때 즈음해서 여자의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호기심의 대상은 내가 주변에서 접할수있는 모든 여인들이었다.
물론 육체적으로 덜 성숙한 또래의 여자들보다는 성숙한 여인들에게 더
관심을 갖는건 당연했다.
이때 우리집은 구 한옥이었고 일직선으로 길게 뻗은 가옥형태였다.
대문가까이 바깥쪽 방에 젊은 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는데,
남편은 택시기사였고 여자는 이십대 후반쯤으로, 두살정도 된 딸이 있었다.
여자는 잘 생긴,(잘생겼다는 표현이 옳을 듯) 큰 눈을 갖고 있었고,
보통보다는 쪄야할 곳이 확실하게 찐 정말 육감적인 몸을 갖고있었다.
사춘기였던 내가 이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되는건 어쩌면 당연했다.
대개 그렇듯, 나 또한 이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자지가 커지고 털도 무성하게
생기기 시작했다.(아마도 지금의 발기한 모습이나 그때나 비슷할 정도로
내 자지는 이때 다 자랐을거다.)그러다 보니 나의 발기한 육중하고 거대한
자지를 그녀가 보면 어떤 표정을 할까.하는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집의 화장실은 대문에서 제일 안쪽 먼곳에 있었는데,(때문에 화장실 앞까지
오지않는한 화장실에 누가 있어도 모른다.)
그녀가 곧잘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본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런 어느날 D-Day. (집엔 그녀밖에 없었다.) 그녀의 발자국소리가 화장실쪽으로
향해 가는 소리를 내 방에서 들었다. 가슴은 두근거렸지만 최대한 태연해야할것
같았다. 내방에서 시간을 체크했다. 그녀가 아랫도리를 내리고 편안히 변기에
주저앉았을 듯 한 시간에 난 조용히 방에서 나왔다. 그리곤 지퍼를 내리고 이미
힘줄을 드러내며 붉게 성을 내고있는 내 자지를 꺼냈다. 목표는 화장실이 아니었다.
화장실 바로 정면 가까이 바닥에 있는 하수구 구멍이었다. 난, 급할때면 이곳에서
소변을 보기도했는데, 이는 그녀도 이미 알고있던 사실이었다. 난 그녀가 화장실에
있는것을 모르는척 화장실 가까이 가서야 발걸음을 크게냈다. (그래야 그녀가 화장실
문을 닫을 여유를 주지 않을것 아닌가.)
그녀의 시야엔 내가 옆으로 선 모습이었다. 지퍼밖으로 나와있는 불끈거리는 기둥.
삼사보 정도의 거리, 난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다. 그리곤 마치 몰랐다는 듯,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침묵의 순간, 그녀의 놀란 표정, 하지만 그녀는 분명
내 자지를 보고있었다. (지금도 자신하길 분명 내 자지는 그녀의 남편보다 컸을건
확실하다.) 난 인사를 꾸벅했다. 그녀가 어색한 표정으로 웃었다.
"죄송해요. 몰랐거든요..." "아니...괜찮아...그냥 해..."
그녀가 문을 닫기 위해 손을 뻗었다. 그러면서도 시선은 내 자지에 머물러있는것을
확인했다. 짜릿했다. 그녀의 당황한 모습. 어린 마음에, 그녀와 나만의 비밀이
생긴것같아 너무나 좋았다. 문이 닫히고(화장실 문이 널빤지 조각들을 잇댄거라
틈이 많았다.) 난 아직도 그녀가 그 문틈으로 보고있을거라 확신하며,
왼손으로 기둥의 뿌리를 잡곤 천천이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짜릿한 열기가 등골을 타고 자지끝으로 몰려가는것을 느꼈다. 귀두끝에서 맑은 물이
흘러나와 손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찌걱대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쯤되면 안보려해도 볼수밖에 없었을것이다. 귀두에서 묽은 정액이 새어나와 바닥에
떨어졌다.(아마도 그녀는 혀로 입술을 닦고있었을 것이다) 손을 움직이는 속도를
빨리하자 내 말초신경은 시원한 사정을 요구하고 있었다. 우~~나의 고개가 위로
쳐들어지면서 자지에선 하얀 정액을 쭉쭉 내뱉기 시작했다. 포만감...
마루에 앉아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그녀가 어떤 표정으로 나올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녀는 한참있다가 나왔다. 시간이 흘러 많이 가셨지만 볼은 여전히 발갛게 상기된
기운이 남아있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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