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연예인 따먹은 경험(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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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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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에 올렸던건데..다시올립니다..
안녕하세요...야설의 문 가족여러분....
제가...지금부터..쓰는..이글은 절대..보태거나..빼지도..않은..사실
그자체입니다.

벌써 7년이란..세월이..흘렀군요...
1992년 여름이죠...
잘짜두..정확히..기억을..하죠...
그때..당시에는 60분짜리..드라마에..나오면 한 10분은..나오는..그런
조연이었죠...
하지만..긴 생머리에..훤칠한 키..백옥같은 피부....
정말..그당시엔...죽여줬죠..한마디로....

만냑..그당시에만..잠시..TV 에 나오구..지금은 않나오면..이름을..
밝히겠지만..지금두..TV에 그당시보단 조금 더 유명하게..나오기 때문에
(주연급은 아니지만 준주연급정도) 이름을 밝히기 않겠습니다.
(만약 이름 밝혔다간 그년이 시킨 건달한테 뒈지게 맞으면..어떻해....)

편의상 L양 으로 부르겠습니다 ( 성이 "이"씨이므로)

그당시 전 호텔 전산실에 근무를 했죠...
그리구..밤엔 아르바이트를 했구요...
어떤..아르바이트냐 하면 연예인 (좀 한물간) 야간업소 운전을 해주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그양반(한물간 연예인)이 TV에 출연중이어서 그양반을 데리러 문화방송국을
자주갔죠..
그때..그녀를 알게되었죠...
그때는 아주..신인이었구..정말..하라면..다하는 죽는시늉까지 다하는 정도였죠.
그양반 출연하는 연출자와 그 L양이 아주 잘알더군요...

그래서 그 연출자와 그양반과 L양 그리구 저두끼었죠...(직분상 기사였지만
그양반은 꼭 같이 데리구 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사주곤 하구 용돈두 많이 주었죠)

그러다 이 두양반아 술을 먹는다는거 였어요...
그냥 소주나 먹는 그런정도가 아니구 룸살롱에서....
나는 당연히 그 양반을 태워야 하니까 기다려야 되구....
L 양두 기다려야 한다구 하더군요...

자연히 난 그 L양과 같이 차안에서 둘이만 시간을 갖을수가 있게 됬죠..
그러면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지금 생각하면 (지금은 꽤 유명함) 정말 아까워요....
그녀는 제가 두가지 일을 한게 많은 작용을 한거 같아요...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러면서 우린 자연히 가까워 졌죠...

4번째 만나던 그날 전 연예계의 비리같은걸 들었어요...
아까 맨처음 그 연출자에게 몸 준일...
또 자기 매니저에게 몸준일...
하여튼 TV에 풀연할려구 한 10번 가까이 몸을 주었다 그러더라구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측은한 생각두 들더라구요...

그러다 5번째 만나던 그날 난 드디어 그녀와 술을 마시구 같이 밤을 보내게 됬죠..
정말 평생에 못잊을 그런 방이었죠...
정말 여자가 남자한테 이렇게 까지 몸으로 봉사를 할수 있을까..생각을 들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줄 아는지 아님 연예계 진출할때 몸준 남자들이 그렇게 시켰는지
하여튼 정말 평새 ㅇ잊을수 없는 경험을 하게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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