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타부2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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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63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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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2편을 보고...

일전에 타부 1편에 대한 느낀점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경황이 없었던 관계로 내용에 충실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의 영어실력은 우수하지 못해 약간의 listening상의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양해바랍니다. 또한 타부2편의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은 관계로 불확실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 보다 엄마, 아들등의 대명사를 사용하겠습니다.

우선, 나는 타부 1편에서 12편까지, 그리고 아메리칸 스타일 1편과 2편을 봤었다.
그러나 이중에서 볼만한 것은 타부 1편에서 4편 억지로 덧붙이자면 5편정도까지, 만약에 네이버3회원들중 타부를 보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다면 1편에서 5편 이내의 것만 보시도록 하십시오. 6편부터는 아주 저급의 포르노물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아메리칸 스타일 타부는 위의 것과는 달리 한 가족의 이야기가 계속적으로 연결되는 것이더군요. 제 생각에 아메리칸 스타일 타부는 추천할 만 합니다. 등장하는 女배우들의 미모가 괜찮아요! 특히 딸로 등장하는 여배우(이름은 모름)와 엄마로 등장하는 여배우(미국 포르노영화에 자주등장하는 중년의 여인으로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지적이면서 늘씬한 몸매, 그리고 짙은 음모와 예쁘게 갈라진 조갯살로서 딸 못지 않은 보지를 소유하고 있음)가 괜찮아요.
각설하고,

타부1편 (폴(엄마)과 바바라(엄마)간의 근친섹스를 다룸, 바바라는 번역야설에 주로 등장하는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며, 아름다운 몸매와 풍만한 가슴, 무성한 음모등을 소유한 우리의 상상속의 엄마의 모습을 보임-->순전히 저의 생각)
강력 추천

타부2편 폴의 친구집안의 가족 이야기-타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물론 1편의 바바라와 폴의 친구와의 섹스를 필두로, 누나와의 섹스, 누나와 아빠와의 섹스, 결정적인 엄마와의 섹스로 구성된다. 참고로 2편에 등장하는 엄마의 모습은 1편의 바바라보다는 왜소한 듯하나 조금더 가정적이고 이지적인 모습을 띈다. 그러나 무성한 음모는 공통적이라 하겠다.
초 강력 추천

타부3편 다시 바바라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러나 바바라(한 10년정도 지난 것 같다)가 할머니가 된 것 같다.
바바라와 그의 또 다른 아들과의 정사를 다룬다.
추천

타부4편 근친을 하는 사람들이 토론하는 모임으로 시작한다.
전편에 등장한 바바라와 2편의 엄마등이 등장하며 자신의 경험을 말한다.
특히 2편의 엄마와 아들간의 벽치기 정사씬은 감동적이라 하겠다.
참고로 4편의 토론을 진행하는 정신과의사인 남자와 딸(진저린으로 유명한 배우라고 하나, 개인적으로 별로)의 근친상간이 막바지에 나온다.
추천

타부5편 타부4편과 연결되나 별로 재미가 없어 제대로 보지 않은 관계로 설명조차도 힘듬.
추천까지는 못하겠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동차 안에서
누나에게 남동생이 짙궂은 장난을 거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운전을 하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치마를 들추어 손을 보지근처에 대기도 한다.
귀찮해하는 누나는 짜증을 내기도 한다.
둘은 아버지의 생일카드를 준비하기 위해 근처의 문구점으로 향한다.
금새 문을 닫을려고 하는 찰라 둘은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데, 가게의 주인이 눈에 익다. 1편의 바바라가 운영하는 가게였다.(1편에서 남편과의 별거로 일거리를 찾더니 아마도 문구점을 하는가 보다)
누나는 카드를 고르는데 동생(참고로 폴의 친구임, 그러니까 친구엄마와 섹스..)은 바바라에게 관심을 더 보인다.
그러면서 바바라에게 오늘밤을 기대하면서 추파를 던진다.
의외로 섹스를 굶주려 있던 바바라는 선 듯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그녀의 연락처를 건넨다.
중략...
남동생은 바바라의 집에서 바바라와 바바라의 마사지사와의 정열적인 섹스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나 엄마에게 아빠의 생일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꾸중을 듣는다.
중략...
호시탐탐 누나를 노리고 추근대는 동생의 모습이 화면에 들어온다.
중략...
(부모님의 침실)
아빠와 엄마와의 섹스가 이어진다.
그런데 약간은 귀찮해하는 아빠의 모습과 아빠의 자지를 정열적으로 빨아들이는 엄마의 모습이 교차한다.
나이가 40은 넘어보이는 엄마의 몸매는 야설의 여는 중년의 여인보다 아름답다. 약간은 왜소한 듯한 몸매에 이지적이고 앳되 보이는 외모, 약간은 풍만하고 처지지 않은 가슴, 무성한 수풀을 연상시키는 음모, 그녀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중략...
누나와 동생과의 섹스는 생략하겠습니다.
중략
여자는 한번 다리를 벌려주면 계속 논스톱이라는 옛성현(?)의 말과 같이 누나와 동생의 섹스행각은 계속된다.
어느날 아빠의 출장으로 엄마는 아빠를 이른아침 공항으로 배웅한다. 이때 남매간의 모닝섹스가 이루어지는데 공항에 배웅하고 온 엄마에게 둘은 들킨다. 너무나 놀래버린 엄마와 남매들은 충격에 말을 잊지 못하고 엄마는 출장 간 남편에게 급히 연락하나 아빠와의 연결이 되지 않는다.
충격에 횝싸인 엄마는 술로서 흥분을 가라 앉히려고 하나 알코올이 오르면서 남매간의 정사에 대해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전환해간다. 젊은이들의 왕성한 혈기를 이해하면서...
어느덧 하루가 저물어 아들이 집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용서를 빈다.
아침과 같은 노여움은 엄마의 얼굴에서 찾을 수 없다.
아들은 우울해하는 엄마에게 춤을 청한다.
약간의 취기를 보이는 엄마는 이내 응하고 둘은 연인과 같은 부르스를 추다 키스를 하게된다. 약간은 열정적인 키스를 하다 자연스럽게 엄마를 근처의 쇼파로 눞힌다. 키스는 계속되며, 아들은 한 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은 뒤 드러나 있는 자신의 심볼에 엄마의 손을 가져간다. 엄마는 너무나도 부드러운 손길로 아들의 자지를 쓰다듬기도 하고 간혹 귀두의 끝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러다. 엄마는 정신을 차리는 듯 갑자기 놀라면서 아들을 제지하고 자신은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다 아들의 말에 고개를 돌린다. 엄마!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그리고 아름답게 즐기자구요라는 말과 알코올에 편승한 엄마는 고민을 거듭하다 아들의 손에 이끌려 소파에 앉은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만다.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너무나도 매혹적인 애무가 시작된다. 아마도 엄마가 아니면 해줄 수 없는 모성애에서 오는 그런 따스함이라 생각한다.
먼저 오랄로서 아들은 클라이막스를 느낀다.
둘은 이제 침대로 향한다.
침대에서의 결렬한 섹스가 이어지고는 엄마는 너무나도 편한 잠을 청한다.
화면이 바뀌어 아침이다. 전화벨소리와 함께 엄마는 수화기를 든다. 아빠가 메모를 보고 전화를 한 것이다. 그러나 엄마는 별일없다는 말과 함께 수화기를 놓는다.
그리고는 혼잣말로 아들과 섹스를 했다라는 멘트를 한다.



여러분 짧은 문장력과 영어실력에 형편없는 글인 것 같아 죄송하군요
대신, 타부를 못 보신분에게 간접적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염치불구하고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남매간의 정사, 아빠와의 정사, 그룹섹스장면)은 생략했습니다.
제가 그런쪽은 별로 관심이 없걸랑요.
혹시 궁금하신분은 개인적으로 멜 주세요
그러면 알려드릴께요.
그럼 즐통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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