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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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3,4년전의 이야기입니다.
경기도 군포에있는 여관골목에가면 금정장이란 여관과 그랜드장이라는 여관이있습니다.(그당시에는 시설이 그런대로 좋았는데 얼마전에 가보니 새로운 건물이많이생기면서 조금은 낡아보이더군요)
저와 여자는 그랜드장으로들어가 제가먼저 샤워를한후 침대에걸쳐앉아담배를피우고있었고 여자는 욕실로들어갔습니다.
TV를보고있는데 건너편여관방에 불이켜지고 중년에 남자와여자가
방안으로들어오는게 보이더라고요 저는 TV를끄고 몸을숨기며 (제가 샤워를하고 알몸이였기에)담배를피우다 호기심이생겨 건너편방을 훔쳐보기시작했어요.
이미 두사람은 알몸으로 사내는침대에누워있고 여자가 사내에 허벅지에얼굴을 묻고 열심히 애무를하는데 여자에 커다란엉덩이가 창쪽으로향해있어 제눈에는 여자에 커다란 엉덩이와 갈라진곳으로 벌어진 은밀한곳이보이더군요.전 담배를 깊이빨아대며 다른이에 섹스를지켜본다는 쾌감에 온몸이 흥분으로 짜릿해졌죠.숨을죽이며 건너편방을 보고있는데 욕실에서 샤워를끝낸 그녀가나오며 뭐해!불까지끄고..난 조용히하라고 나즈막히말하며 그녀를 내옆으로오게했어요.
그녀에 눈에도 건너편방의 광경이눈에들어오고 그녀와저는 두남녀에 섹스가끝날때까지 창쪽에서 지켜보며 서로를애무했고 삽입하면서도 눈은 건너편방에 집중되어있었어요
지금도 그장면이 눈에선하지만 흔히볼수없는 광경을 그후로도 그곳에 들려 몇번보았습니다.
출근하자마자 올리는 글이라 시간에 너무구애를 받았나봐요.
다음에는 좀더나아지겠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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