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몰카감상기 (호랑무늬 팬티입은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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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7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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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몰카 감상기 3 번째이다.
이 몰카 역시 야설의 문 회원이신 KL6263 님께서 보내주신
테이프로 감상하였다.

감상문을 쓸수 있도록 테이프를 보내주신 KL6263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리며
주선하여 주신 물물교환 지기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제목은 모르겠어서 여자주인공의 팬티를 제목으로 삼았다.

우선 상영시간은 비디오 테이프에 장시간 녹화 방식으로 저장이 되어있다.

상영시간 : 비디오가 좆이라서 시간나오는 판넬이 먹통이다.
화 질 : 대끼리 좋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의 주인공 기집애 와 머슴아의 실감나고 생동감있는 대사와
장면을 보기로 하자.

어두운 방안에 기집애가 배를 땅바닥에 깔고 누워있다.
티와 팬티만 입은채로 누워서 다리를 올리고 흔들면서 누워있다.
잠시뒤
갑자기 딱소리 다시말해서 형광등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방안이 밝아진다.
그리고 머슴아가 나온다.


조명이 너무 밝아서 인지 기집애의 얼굴윤곽이 뚜렷하지 않다.

나머지 기집애의 모습은 뚜렸하다.
노란티와 얼룩무늬 팬티를 입은 기집애가 누워있던 모습에서 갑자기 바로 돌아 눕는다.
얼굴은 뚜렸하지는 않지만 단발머리를 파마한 스타일이고 얼굴상은 귀염상이다.
누워있던 기집애가 갑자기 한쪽 다리를 든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오모양의 몰카를 보았는지 한쪽 다리를 들고 흔든다.
이때
기집애의 팬티가 정면에서 잡힌다.
얼룩무늬 팬티가 아니라 호랑무늬 정글무늬 팬티다.

그리고
우리의 머슴아가 목소리로 시청자에게 첫 대면을 한다.
굵직하고 남성다운 목소리이다.

머슴아 : 찍는것 잘봐라 세번째지 하면서 기집애에게 말을 건다.
기집애 : 몰라

라는 대답을 시작으로 머슴아의 뒷모습이 화면에 비춘다.
밤색 색깔로 된 아주아주 얇은 팬티를 입어서 엉덩이의 윤곽이 팬티를 통해 비춘다.
요즘에는 남자 여자 할것없이 팬티가 좆나게 야해졌다는것을 알수있다.
몇년전만 해도 흰색에 밴드 들어가 있는 부분에 색깔만 있어도 야하다고 했는데
여담으로 난 군대있을때 이 사제팬티를 입고있다가 검열에 걸려서 군기교육대 일주일간
갔다왔다.
요즘은 빨래줄에 걸려있는 팬티가 여자용인지 남자용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야해졌다.
변태들 좆나게 헷갈려서 잘못가져가는 일도 있겠다.

서서히 본 작업으로 들어간다.

머슴아가 엉거주춤한 상태로 업드려서 기집애를 내려다 보면서 뭐라고 말한다.
기집애 : 입술은 지울까 너무 답답해 ?
뭐 발라놓은것 같아 !
머슴애 : 발라봤자야?

퉁명스럽게 대답하면서 기집애의 호랑무늬 팬티위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하는말

머슴애 : 어 향수도 뿌렸내 ?
기집애 : 영화 찍는다고 해서 뿌렸어.
오늘이 두번째 정사신이 잖아.
준비성이 철저한 기집애의 몸가짐이다. 그러나 말투로 봐서는 코맹맹이 소리에 조금 모자란 아이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주는 목소리다.

머슴아가 한손으로는 팬티위를 쓰다듬으면서 기집애 의 얼굴에 입술로 도장을 찍기시작한다.
쪽쪽 소리가 현장감 있게 잡힌다.
한참의 키스에 이어서 머슴아가 말한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던 시나리오 대로 기집애 에게 따라줄것을 요구한다.
머슴아 이 놈도 준비성이 철저한 놈이다.
시나리오 까지 머리속에서 생각해 놓고 찍을려고 하는걸 보니까 ?
앞으로 우리나라 에 포르노가 합법적으로 양산이 된다면 내 생각에 틀림없이 백프로 이 머슴아는
지금의 유호 프로덕션 처럼 한건 크게 잡을 놈으로 생각되며 싹수가 있는 놈이라고 생각된다.

기집애가 잠시의 반항인지 투정인지 영화에서는 안그러든데 라는 대답을 끝으로 머슴아의
요구대로 하기로 했나보다.

기집애가 앉아서 누워있는 머슴아의 팬티를 벗긴다.
이때 머슴아의 얼굴이 비춘다.
굵직한 목소리의 주인공 답게 남자답게 생겼다.

기집애가 머슴아의 자지를 잡고 훌투면서 위 아래로 왕복운동을 잠시하고 오랄을 시작하려고 하는 순간
머슴아의 요구 사항이 전해진다.
머슴아는 기집애의 웃통 즉 노란티를 벗기를 원한다.
기집애가 티를 벗자 두개의 유방이 모습을 나타낸다.
이런 유방을 참외유방?
마치 할머니 유방을 보는 느낌이다.
크기는 큰것 같은데 축 쳐져서 흔들거린다.

기집애가 머슴아의 다리사이로 위치이동을 한다.
기집애의 엉덩이가 크게 화면에 비춘다.
역시 정글무늬 팬티로 감싼 엉덩이가 풍만함을 느끼게 한다.
여자가 엎드려 있는 뒷 모습을 보면 외모 각선미 상관없이 섹시한 느낌을 준다.

기집애 : 깨끗이 씻었어
머슴애 : 그럼 영화 찍는건데
기집애 : 왠 일이야

항상 몰카의 대화 내용을 보면 친근감이 더해진다.
가식이 없는 대화 ......

기집애가 머슴아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입으로 애무 오랄을 시작한다.
오른손은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돌린다.
숙련된 솜씨다.
입으로도 연실 자지를 빨아댄다
거의 포르노 배우 수준으로 오랄을 한다.

잠시후 머슴아의 두번째 요구가 나온다.
올라와서 해줘 하고
기집애 요구 사항이 뇌로 전달이 잘 않됬는지 머슴아의 자지위에 걸터앉아 있다.
이때 머슴아가 다시 요구한다.

머슴아 : 올라앉아서 해줘
기집애 : 뒤로 아 싫어
머슴아 : 왜
기집애 : 왜 뒤로 앉으래 불편하게

불평불만 속에서도 기집애는 촬영을 위해서 인지 머슴아의 요구대로 머슴아의 가슴에 히프를 대고
앉는다.
그러면서 참새도 죽으면 찍한다고 한마디 한다.

기집애 : 다 올라앉아서 않하더라.
그럼 이 기집애는 이 머슴아 말고도 여러번의 딴 머슴아 들이랑 관계가 있었던것 같다.

그러면서
기집애는 머슴아의 자지를 입안에 넣는다.
잠시동안의 다툼으로 인해서 분위기 가 삭막해 지는 느낌인데
업친데 덥친 경우처럼 자지를 입에물고 왕복운동을 하려는데
머슴아의 자지에 불순물이 묻었는지 물었던 자지를 뱉에내고 입에서 불순물을 제거한다 아마 털인것같다.

불순물 을 제거한 기집애는 역시 프로급의 솜씨로 머슴아의 자지를 애무한다.
머슴아는 기집애의 축 늘어진 유방의 최 전방에 있는 꼭지를 양손에 하나씩 잡고 비벼튼다.
기집애는 잠시 입술을 자지에서 이탈을 시키고
손으로 임무교대를 하여 빠른 속도로 머슴아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잠시 중요한 사항을 빼먹었는데
머슴아의 자지도 만만치 않은 굵기와 크기이다.
비교 기준은 내 자지를 기준으로 했으니 이 몰카를 보신 분들은 딴소리 하지 말기를 바란다.

잠시 쉬고 있던 기집애의 입이 다시 머슴아의 자지를 찾아가고
머슴아도 기집애의 팬티를 반만 내리고 손은 계속하여 축 늘어진 젖통의 꼭지를 만진다.
아 으 머슴아 가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 역시 생생히 들린다.

이젠 머슴아와 기집애의 임무교대 시간인가 보다.
열심히 오랄을 하던 기집애가 머슴아의 신호도 없는데 내려가 머슴아의 옆에 눕는다.

머슴아가 기집애 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키스한다.
신음소리 쪽소리 잘 들린다.
키스를 하는 도중에도 머슴아의 손은 기집애의 유방과 팬티속을 들락거린다.
기집애의 유방도 누워있으니까 괜찮아 보인다.

드디어 기집애의 보지를 볼수있는 시간이 된것같다.
머슴아가 기집애의 팬티를 벗긴다.
기집애의 보지털이 무성하다 털만보인다.
머슴아의 허벅지 때문에 중요한 입구 부분은 안 보인다.

머슴아의 솜씨자랑이 시작된다.
입으로는 유방을 애무하면서 기집애의 보지를 왼손으로 쓰다듬는다.
기집애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보지를 만지는 솜씨도 역시 고기먹어 본 놈이 잘 먹는다고 역시 수준급이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으로 음핵 주위를 빙글빙글 돌린다.

이제 머슴아가 목이 마른것 같다.
머슴아의 얼굴이 기집애의 보지를 향한다.
역시 많이 해 본 놈이다.
직접 완스톱으로 보지를 향하는것이 아니라 허벅지를 거쳐서 여유있게 보지를 향한다.

머슴아의 오랄이 시작된다.
기집애의 보지를 쩝쩝소리가 나게 빨기시작한다.
기집애도 좋은지 흐느끼는 신음소리와 함께 머슴아의 옆구리를 안고 손톱으로 긁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시후
기집애의 신음소리가 터진다.
기집애 : 아 아파
머슴애 : 아퍼
기집애 : 찢어지는줄 알았어 어제밤에 처럼 내가 잡아댕기는것 같이 아파.

머슴아는 기집애의 고통속에서도 의연하게 할일을 한다.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맛있게 소리를 내면서 오랄을 한다.

그러면서 한마디
머슴아 : 수염에 찔려서 아픈가 본데
기집애 : 그런가 봐

기집애의 보지를 맛있게 신나게 빨던 머슴아가 위치이동을 시작한다.
역시 그대로 오랄을 끝내지 않고 역순으로 허벅지를 거친다.

그리고 삽입이다.

머슴아가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상체를 받친상태에서 자지를 삽입한다.
기집애의 양 다리가 머슴아의 허벅지를 감싼다.

머슴아의 자지가 보지에 삽입이 되자마자 기집애의 신음소리가 터진다.
아 아우 오우
신음소리 역시 배우수준이다.

머슴아가 솜씨있게 쑤셔된다.
양 무릎을 축으로 삼고 허리의 운동만으로 숙숙 왕복운동을 한다.
부드럽게 한다.
이 순간에도 기집애의 신음소리는 죽인다.
약간의 오바 인 느낌을 줄 정도로 신음소리가 죽인다.

머슴아가 자세를 바꾼다.
기집애의 양 다리를 높이 치켜 올려서 허벅지와 겨드랑이 사이에 끼우고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왕복운동을 한다.
야!
이놈 물건이다
이런 자세는 왠만한 머슴아들은 못한다.
왜 못하느냐 !
야설의 문 회원수준이면 말 안해도 알것이다.
크기 체력 모든것이 맞아야 되는 자세라는것을 ...

크게 왕복운동을 한다.
기집애의 신음소리가 죽여준다.
거의 흐느끼는 신음소리를 내 준다.

얼마의 왕복운동이 지나간후
머슴아는 체력 비축을 위해서인지 운동범위를 축소하여 움직인다.
역시 솜씨있게 줄인만큼의 나머지를 손에서 해결한다.
왕복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손으로 기집애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다시 자세가 원 첫번째 자세로 바뀐다.
온몸을 이용하여 박아대고 허리만 써써 박아대고 자유자재로 박는다.
기집애는 머슴아의 엉덩이를 쥐어뜯으면서 쾌감을 만끽한다.

으악
중요한 순간이다.정말 이런 장면은 드문장면이다.
이 머슴아와 기집애가 색의 도사라는게 나타난다.
삽입이 된 상태 즉 보지와 자지가 물려있는 그대로 자세 전환이라는 고난이도의 솜씨를 발휘한다.
물려있는 상태로 여성상위의 자세를 만든다.
안 빠진다 뭐가 자지와 보지가 ....
이놈의 년놈들
앞으로 우리나라 포르노 배우 공채시 0 순위로 채용될 년놈들이다.

기집애가 올라가자마자 힘차게 상하로 운동하며 박아대기 시작한다.
기집애의 엉덩이살과 머슴아의 허벅지살이 부딪치는 소리
현장음이 생동감있게 들린다.

상하로 박아대던 기집애가 이번에는 앞뒤로 박는다.
정말 시원스럽게 엉덩이를 흔든다.

다시 또 바뀐다.
이번에는 머슴아의 자지를 깊숙히 박고 허리만을 이용하여 앞뒤로 흔든다.
다양한 자세의 물 흐르는듯한 연결동작이다.

양손을 뒤로 머슴아의 허벅지를 잡고 허리를 흔든다.
머슴아도 손으로 기집애의 보지를 계속해서 쓰다듬는다.
정말 속 궁합 좆나게 잘 맞는 년놈들인것 같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섹 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준다.

또 다시 자세를 바꾼다.
기집애가 물었던 자지를 또해내고 이번에는
머슴아의 다리쪽을 향해서 앉는다.
그리고 스므스 하게 자지를 먹는다.입이 아니라 보지로..

머슴아는 잠시 상체를 일으켜 세워서 기집애의 등을 애무한다.

기집애의 허리운동이 시작된다.
머슴아가 억 억 소리가 나도록 허리를 쓴다.
역시 프로급이다.
자지를 깊숙히 물고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쓰는데 네가 좆나게 부러움을 느낄정도로 잘 돌린다.
신음소리에 인색한 머슴아가 연실 신음소리를 낸다.
기집애도 아음 좋아 를 연실 왜 친다.

머슴아가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자지를 머금고 있는 보지의 음핵주위를 문질러 대기 시작한다.
아우 좋아 연실 신음소리가 양 년놈에게서 나면서
기집애는 거의 실신지경인것 같다.
남아있는 한쪽 유방을 저 스스로 만지면서 느낀다.
대단한 년 놈 이라고 다시한번 외친다.

기레이 !

다시 자세가 바뀐다.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뒷치기 자세이다.
평범한 머슴아들이 쓰는 뒷치기 자세는 이놈에게는 안 맞나 보다.

평범한 자세는 무릎을 대고 하는데
이 머슴아는 한쪽은 세우고 한다.

다시 바뀐다.
뒷치기의 원조인 개 새끼들도 부러워 할만한 자세가 나온다.
완전히 엉거추춤 자세로 한마디로 개 자세이다.

놀라운 놈이다.

기집애는 연실 오 좋아를 외친다.

고난위의 자세를 하면서도 역시 프로답게 한손을 뒤로 돌려서 보지의 주변을 문지른다.
요기서 기집애의 한마디

기집애 : 아 좋아 나 두번 쌌어

다시 처음의 자세로 바뀐다.
역시 힘차게 왕복운동한다.
기집애의 오 좋아가 반복되면서 한마디
이번에는 싸줘

드디어
머슴아의 목 에서 터지는 신음소리
아줌마 났어요 를 외치는듯한 신음소리다.

사정한 후에도 한 두번 움직이면서 여운을 즐긴다.
기집애 역시 매너있게 휴지로 머슴아의 자지를 닦아준다.

요기까지가 일편이다.

화면이 바뀌고 똑 같은 머슴아와 기집애가 나온다.
이번에도 노란티에 머슴아는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 대화내용

머슴아 :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뽀뽀해주는거야 그러면 남자가 해주고 그게 순서야
너나 내 자지에 뽀뽀해 주는거야 커지게
기집애 : 오빠는 내가 뽀뽀 않해줘도 커지는데
머슴아 : 그래도 더 단단해 지잖아.

이제 본격적인 오입이 시작된다.
머슴아가 기집애의 팬티를 벗긴다.
이번에는 그냥 흰색 팬티다.
머슴아가 이번에는 위에올라가서 기집애의 보지를 애무한다.물론 입으로
그런데 자세가 특이하다.
기집애의 머리위에 엉덩이를 들고 한쪽 다리도 세웠다.

이상태로 69 를 즐기다가 기집애가 한마디 한다.
오빠 좀 내려와 하고 자지를 빨려고 하는데 힘이좀 드나보다.

머슴아가 열심히 빨아대고 기집애는 몇번 빨다가 그만둔다.
머슴아는 열심히 빨면서도 자지를 기집애의 가슴에 대고 문지른다.

그리고 본 게임
역시 첫자세는 기본자세 일편과 동일한 자세다.
신음소리 역시 오 좋아가 주종을 이룬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프로급인 머슴아가 힘있게 박을때 그만 자지가 빠지고 만다.
그러나 다시 집어넣으면 되니까 별문제 없다.

자세가 바뀐다.
역시 전편과 동일하다.

역시 프로들 답게 기집애와 머슴아의 허리쓰는 솜씨가 딱딱 맞는다.
부러운 커플이다.

다시 자세가 바뀐다.
이번에는 정상위에서 그냥 69 로 넘어간다.

둘이 열심히 서로의 것을 애무한다.

오 이상하다.
계속해서 애무만한다.
기집애가 머슴아의 자지를 손으로 딸딸이 치다가 입으로 빨다가 하면서 계속 애무한다.
이번판은 손으로 결말을 볼려고 하는지 서로 자지 보지를 손과 입으로 만족을 시키려한다.
역시 이번판은 손이다

열심히 손과 입으로 공격을 받던 머슴아의 자지가 사정한다.
사정한 자지에 묻은 정액을 기집애가 머슴아의 자지에 고루고루 바른다.
사정후에 귀두를 만져주면 머슴아들은 자지러지는데
이걸 기집애는 알고 있는지 손으로 귀두를 문지른다.
그리고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준다.
역시 ....
두번째는 별 볼일없이 끝난다.
끝부분에 목욕탕 욕조안에서 둘이 앉아 있는 모습을 끝으로 이 몰카는 아듀를 한다.

소감 : 내가 이번꺼 까지 세편을 보았는데 지금 이것이 가장 볼만했던 내용인것 같다.
별로 능력없는 내가 평가를 하자면
기집애의 신음소리 좋았고
머슴아 와 기집애의 다양한 자세 또한 일품이었다고 생각한다.
화질과 음향역시 좋았다.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권해드리고 싶은 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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