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종로3가) 소위 방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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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어찌어찌 엮이는 바람에 회사 직원들과 2차로 종로 3가에 있는 도* 이라는 방석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술값은 자세히 물어 보질 못해서 알수가 없네요...(안타깝게도)
옆에 앉은 아가씨들 얼굴이나 몸매는 강남 룸싸롱의 평균치에 미달하는것 같구요.
술마시구 밴드 불러 노래하고 신나게 놀다가 6명이 다 애프터를 갔습니다.
전 오랫만에 술을 많이 먹어 제대로 하지도 못했어요.
제 파트넌 알바 하는애 같던데.. 나이도 22~3 정도 되는거 같구
찌찌도 빵빵한게 아주 죽이던데.. 아랫도리도 경험이 얼마 없는지
좁은거 같구.. 그런데 결정적으로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제대로
하질 못했다는거.. 크크.. 키스하고 찌찌 뽀뽀하고 할건 다했는데 정작 본 게임을 시원찮게 치뤄서.. 그래도 오랫만에 한다고 흥분하긴 하던데..
아침에 혼자 일어나 생각하니 얼매나 아깝던지...
연락처라도 알아놨으면 다시 함 도전 해보는건데.
술값은 자세히 물어 보질 못해서 알수가 없네요...(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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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도 빵빵한게 아주 죽이던데.. 아랫도리도 경험이 얼마 없는지
좁은거 같구.. 그런데 결정적으로 제가 술을 많이 먹어서 제대로
하질 못했다는거.. 크크.. 키스하고 찌찌 뽀뽀하고 할건 다했는데 정작 본 게임을 시원찮게 치뤄서.. 그래도 오랫만에 한다고 흥분하긴 하던데..
아침에 혼자 일어나 생각하니 얼매나 아깝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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