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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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시간 동안 열라 두들긴 결과가 1분 초과로 다 날라 갔습니다.
너무 허망해서 .......
심기일전 다시 올려봅니다. 제가 읽어봐도 묘사가 부족해 별 재미가 없지만 시작한 거니까.......
도희는 내게 섹스책을 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걸 어디서 구해?'
"내가 파는 곳 가르쳐 줄테니 자기가 좀 사와"
난 도희가 시키는 대로 섹스책을 샀고 둘이서 함께 그걸 보았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 도희 보지는 기형이 아니라 멋지게 잘 생긴 보지라는 걸 빠구리 장면만 클로즈업해서 찍은 사진들로 이루어진 그 책들을 보면서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었고 드디어 그 날이 왔다.
그 날도 도희는 내 방에 들어오자 말자 책을 꺼냈다.
우리는 나란히 엎드려 금발 보지에 시커먼 좆이 박혀있는 사진들을 보며 담배를 피웠다.
난 원래 담배를 잘 피지 않았으나 도희가 키스할 때 담배 냄새 나는게 너무 좋다고 해서 도희와 만날 때마다 줄담배를 피워댔다.
그리고 엎드린 도희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똥구멍 뒤쪽으로 손을 계속 밀어넣어 보지 구멍 근처로 손가락을 움직여 갔다. 도희는 내손가락들이 더 쉽게 움직이도록 엉덩이를 들어주며 "자기야 자기도 어서 벗어 우리 오늘 진짜로 하자"라고 말했다.
난 그때 도희하고 결혼할 작정이었고 그때까지는 동정을 지키리라 생각했었는데 그말을 듣고 나니 자제심이 없어졌다.
내 담배를 뺏어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에 물고 연기를 뿜어내며 나를 올려보며 내 바지를 벗기는 도희에게서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끼며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도희의 유방은 내 손에 꼭 들어맞는 아담한 사이즈였고 젖꼭지는 갈생으로 작은 포도알 만했다. 난 책에서 읽은대로 밖에는 할 줄 몰랐다. 유방을 빨다가 허리로 내려가서 배꼽 주위를 빨고 허벅지를 핥다가 대음순을 빨고 다음은 손가락으로 보지 벌리고 공알 혓바닥으로 핥다가 소음순을 한입 가득 물고 당겨도 보고 살짝 입술로 물어도 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애무는 했지만 아직도 삽입은 두려웠다.
혹시라도 임신이라도.... 하는 걱정도 컸지만 솔직히 어떤 자세로 넣고 들어가면 허리를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그때는 비디오가 없어서 시청각 교육도 받을 수가 없었기에...
열심히 애무한 덕인지 지 스스로 기대한 때문인지 도희는 흥분이 되어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허리를 들썩이며 두손으로 내머리칼을 쥐어뜯으며 나를 당겨 올렸다.
"우..움 .. 자기야 이제 그만해 그만해..."
" 왜? 그만해 진짜 그만한다?"
"아니... 아니... 자기 맘대로 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해..어서"
"뭘말이야" 왠지 여자에게서 원한다는 말을 , 박아달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 남자의 심리일까 나는 자꾸 도희를 애태우고 싶었다.
도희는 차마 보지에 넣어달라는 말은 직접하기 어려운지 자꾸만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해 어서... 내게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
하면서 허리를 심하게 들어 올렸다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 흘러 바닥으로 떨어질 정도가 되었다. 난 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입구에 갖다 댔지만 어쩔 줄 몰라 다시 주저하고 있는데 도희가 손을 내엉덩이에 갖다대고는 제 허리를 쑥 들어 올리는 바람에 좆 끝이 보지털 서이로 슬쩍 들어 가는듯 했다. 난 당황하며 도리어 엉덩이를 쑥 뒤로 빼고는 좆끝을 손으로 잡고 보지 골짜기를 따라 아래 위로 문지르기만 했다. 도희는 계속 "자기야 어서 ...허윽... 어어..서..."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고 내 좆도 참을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라 겉물을 흘리고 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더 이상은 못참겠다.하는 심정이 되어 보지 구멍에다 좆대가리를 잘 맞추고는 엉덩이를 내려 꽂았다. 무언가 쑥하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좆의 반 정도가 단번에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머리 속에 피가 뒤통수로 확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팔랑거리던 도희의 보지 꽃잎이 좆대가리에 밀려 구멍 속으로 들어 간게 보였다. 살짝 좆을 빼니까입슬처럼 좆을 물고 따라 나오는데 너무 환상 적이었고 아!! 아래서 소음순이 큰 것이 좋은 보지구나 하고 나름대로 생각을 했다.
도희는 나에게 포르노 책을 사는것을 시작으로 이제 온몸으로 포르노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었다.
나중에는 내가 더욱 거기에 미쳐버렸지만 도희는 나의 첫사랑이자 포르노를 배워준 개인 교사였었다.
몇 번 허리를 움직이지 않았는데 "으윽 너무 아파 이제 그만해"
하면서 도희는 얼굴을 찡그리고 나를 밀쳐 냈다. 나는 갑자기 피가 식는 것을 느끼고 순간 허망하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좆도 금새 쪼그라 들었고 손으로 잡고 꺼내 보니 대가리 끝엔 젤리처럼 덩이진 좆물이 묻어 나왔다.
난 이제사 의문을 가진다. 처녀면 보지에 좆이 잘 들어 가지않고 들어가면 즉시 통증을 느끼고 피가 나온다고 하는데 도희의 경우는 달랐다.
물론 처녀건 아니건 그것은 그 당시의 나에겐 도희를 사랑하는데 전혀 문제 될 게 없었지만 나를 속인 것이라면 그게 야속한거다.
도희는 보지가 아프다면서 바로 일어나 집으로 갔고 나는 후회와 또다른 정복감과 알 수없는 희열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며 복잡한 심정으로 밤을 새워야 했다.
아휴! 아마추어 글쓰기 정멀 어렵슴네다
시작한 일 끝을 볼려 하나 재미가 별로여서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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