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7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1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도희가 시키는 대로 섹스책을 사기 시작한 나였지만 그 짜릿한 보는즐거움에 매달 책을 몇권씩 사 모으느라 돈이 딸릴 정도가 되었다.
플레이보이로 시작해서 펜트하우스,체리,클럽,스완크.스타크,하이소사이어티등의 누드잡지와 일본섹스 만화책 조잡하지만 좆,씹이 박혀있는 사진집등 내방 다락 장판밑과 책장 다리사이에는 언제나 섹스에 대한 책들이 넘쳤다.
비디오가 넘치는 요즘같으면 아마도 비디오를 사모았겠지.
우리는 늘 함께 책을 보고 담배를 피우며 서로를 만지다가 흥분하면 섹스로 들어갔다.
여자가 담배피우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벌거벗고 누운 섹스상대가 담배를 입술에 물고 있는 모습은 정말 좆꼴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종종 음악을 틀어 놓고 섹스를 했다.
그 당시 유행하던 스모키의 노래를 틀어놓고 전주가 부드럽게 깔릴때 보지를 살살 문지르다가 노래가 시작되면 박는거다.
그리고 클라이막스 부분이 되면 힘차게 보지에다가 좆을 ㄴ내리꽂고 후렴 부분에서 살살 돌리는 거였다.
음악과 함께 빠구리를 ---
우린 실험적인 섹스도 자주했다.
그 처음 개빠구리 예기를 할까한다.

도희와 나는 69자세로 서로 좆과 보지를 빨아대다가 유방에 좆 문지르기를 해보았다. 도희 유방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탱탱했기에 두손으로 잡고 골짜기에다 좆을 끼우고 문지를 만했다
한참 문질러 봐도 작은 유방으로 큰좆을 감당하기에 좀 무리여서 관두고 보지에 끼우기를 했는데 그날따라 장난이 하고 싶은 나는 "도희야! 뒤로 해보자 엎드려" "왜 개빠구리 할라고""응 재밌겠다"
"살살 박아라응 " "알았어 야! 뒤에서 보니까 니보지 더 멋있다.좆이 더 꼴리는 것 같애" "빨리 박기나 해"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도희의 시커먼 보지에 양 엄지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힌 다음 좆을 쑤욱 집어넣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 욱 야 뒤에서 박으니까 보지가 더 쪼이는것같애 "
"으 음 마... 아홍..홍.. 나도 너무 좋아 자기 좆이 더 큰 것같고 자기가 박을때마다 부랄이 공알을 '털럭 털럭' 치니까 보지가 간지럽고 기분이 너무 이상해 아... 자.. 기..야 ... 흐.. 윽.."
"우우..후.. 나.. 나도 너무 좋아 ... 그..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금방 .. 싸.. 살꺼 같애"
" 아.. 안 돼.. 자기야 우리 오래 해... 으..응 금방 싸면 안돼!!"
"아 ... 안돼.. 나 지금 나올꺼 같단 말야"
"안된다니까!! 바보야!!"
도희는 신경질 적으로 말하더니 얼른 엉덩이를 당겨 좆을 뽑아 바렸다
" 자기야 내가 좆 빨아줄께 좆 쉬었다가 하자 그리고 우리 오늘 밤새 하자 응"
"임마! 그러면 잠은 언제 자냐?"
" 자기는 잠이 좋아 똥구리가 좋아"
"그거도 좋지만 잠은 자야지"
"안돼 나 오늘은 빠구리 백번 할거야"
"무슨 소리야 백번을 어떻게 해"
" 그럼 열번만 하자 응 ? 자기야 응 사랑해! 내 자기 좆 맛있게 빨아줄께 하~아~자 으~응 "
콧소리를 섞어가며 내좆을 주무르고 빠는 도희에게 정말 사랑스러운 기분을 느끼며 정말 이대로 니 보지에 내좆을 끼운채로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순간은 섹스외에는 아무것도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았다.
이제 어느 정도 진정이 되자 다시 빠구리 자세로 전환!!
"도희야 다시 엎드려 재밌게 해줄께"
"어떻게 열번해 줄꺼야?"
도희를 엎드리게 해놓고 나도 엉덩이를 맞대고 엎드렸다. 개들이 교미할때 좆,씹이 얽혀진 그 자세처럼 말이다.
그리고 손을 뒤로해서 내 좆을 잡고 대가리를 도희 보지에다가 끼우려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도희 보지가 조금 밑보지였던것 같은데도 좆이 조금 개좆보다는 짧았던지 잘 닿지 않았는데 도희도 내 의도를 알았던지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서 좆대가리를 보지 구멍에 맞추어 주었다.
조준이 되자 엉덩이를 뒤로 밀어 힘을 주자 드디어 보지 속으로 좆대가리가 들어갔다.
더 깊이 넣으려고 들이는 그야말로 개씹하는 자세가 되어서 엉덩이를 비볐지만 좆의 반 정도만 들어가고 더이상의 삽입은 되지 않더라.

그렇지만 우리는 개처럼 붙었다는 그 사실에 너무 흥븐이 되었다 좆이 보지에서 빠질까봐 왕복운동은 못하고 엉덩이를 꼭 붙은채로
"응..응.. 허..윽 허으응"
소리만 내지르며 비비기만 했는대도 기분은 끝내주게 좋았다.
여러분도 이렇게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그 자세로 더이상 운동이 안되니까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 다시 자세를 바꾸어 내가 눕고 도희가 올라탔다.
도희는 어지간히 흥분했는지 얼굴이 벌개진 채로 말을 잘 하지 못했다.
"자..자...기야..으.으~~웅 너무 좋아 자기 어디서 배웠어? 자기 빠구리 너무 잘한다.. 진짜 최고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