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런여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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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8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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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폰섹경험담을 올렸는데... 이상하게 입력이 안되었군요...
하여간 이것은 제 친구(사실 나쁜시키임) 경험담입니다. 그러니까 저가 2:1 경험담을 올리고 있다가 회사
동료(바로 이 시키임)에게 걸려서 잠시 자중한 적이 있는데 이 시키가 지도 한번 한다고 하다가 이상한
얘들에게 걸려서 고생했다고 어제 저에게 말하더군요....

그러니까 한 1주전 그 시키가 새벽 1:10분정도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냥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진솔한(?) 말을 남기고 전화를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나이는 22세 이름 효진이 친구랑
같이 있는데 2:1도 할수 있다. 그리고 새벽 6시까지 같이 있겠다. 돈도 15만원 정도면 된다.
그 시키는 그말에 혹하여 만나기로 한 길음사거리까지 꾸역꾸역 갔다고 합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키는 약 165정도된 두명이 있는데 하나는 좀 괜찮고 나머지 하나는 코에 반창고를 붙인 약간 맛이간
얘 둘이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데요...
그래서 바로 여관으로 들어갔어 얘기좀 하다가 먼저 샤워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잘 들어야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한명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나머지 한명은 이빨이 아프다며 괜시리 계속
말을 하더랍니다. 하여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중 샤워한 얘가 나왔고 나머지 한명이 다시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먼저 나온얘(반창고) 가 T.V.부터 모든 빛이 나는 것을 다 크더랍니다. 특히 커턴을
완전히 해서 절대 빛이 들어오지 못하고 하고 2:1이지만 1명이 하면 나머지 1명은 샤워하고 다시 1명이
하면 다른 1명을 샤워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놈은 그러지 말고 돈을 조금 더 줄수 있으니까 같이 2:1로 하자고 하니까 그것은 싫다고 하더군요.
여직까지 자기들은 그렇게 했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친구는 조금 아쉽지만 새벽6시까지 시간은
많으니까 나중에 말하려고 했답니다. 근데 아무리 반창고에게 얘기를 해도 고뇬이 절대 불빛이 못들어
오게 하더랍니다. 내 친구놈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그런가 보다 하고 먼저 반창고와 했답니다. 그리고
반창고가 샤워하려 가고 다른 뇬(이빨 아프다고 한뇬)이 나왔는데 그년도 절대 T.V.도 못 켜게 하더랍니다.
완전히 암흑에서 다시 이빨하고 하려는데 이빨이 자기 너무 이빨이 아파서 도전히 못하겠다. 금방 약국
에 가서 약 사가지고 오겠다면서 옷을 입더랍니다. 내 친구는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 반창고보고 빨리
샤워하고 나오라고 말했답니다. 근데 대답이 없데요... 그래서 다시 부르려고 하니까 이빨이 그애는 한번
하고 나면 욕탕에서 잠을 자는 버릇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샤워기에서 물떨어지는 소리도 나고
해서 그만 불렸답니다. 이빨이 옷 다 입고 나갔는데, 한참을 있어도 안들어와서 그 친구가 혹시하면서 반창고
를 불렸는데 물소리만 나고 대답이 없데요... 그래고 화장실문도 잠겨져 있고요. 그래서 친구가 이상해서
신발을 보니까 고 두뇬다 도망을 갔더랍니다.
그 친구는 아차 싶어서 재빨리 지갑을 보았는데 모든 돈을 다 가지고 갔데요.....
고 두뇬을 공개 수배합니다.
이름은 잘 모르겠음...
키 165~168두뇬다
두뇬다 약간 덩치가 있음.
이빨아프다고 한뇬은 인터넷 채팅에 무척 흥미를 느끼며, 남자친구(오빠)가 있음(최근 다른 한명을
사귀었음.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 만난 당시 한판 했음)
반창고 붙인뇬은 코가 다쳤음(술먹고 땅하고 코로 해팅했다고 함)
특징 : 절대 같이 안한다. 무척 싼 값을 부른다. 절대 불빛이 못들어 한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싼 가격에 미끼를 꼬셔서 한명씩 샤워를 하면서 이때 옷을 빼돌리고 한명이 아프다는
핑계로 도망을 가는 전술을 쓰는것 같음..
하여가 내 친구놈은 그날 집까지 고생고생하며 왔답니다.....
하여간 조심하시길... 참 이런 낭패를 본 사람 있으면 정보를 공유하죠.....

비번 :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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