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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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0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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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는 제 경험담을 읽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cyber-youn 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사실에 충실하다 보니 재미는 조금 덜하군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 경험이 있고 난 후부터 도희는 더욱 더 뻔뻔해졌고 대담해 졌다.
내 방에 들어오기만 하면 내허락도 없이 내좆을 꺼내고 지맘대로 물고 빨다가 보지를 벌리고는 박아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정상위로만 했는데 책을 보고 열심히 공부한 보람이 있어 차츰 다양한 체위를 사용하기 시작햇다.
내가 도희 보지 빠는 동안 놀고있는 내좆이 불쌍해서인지 도희는 날보고 거꾸로 엎드리랜다 내좆이 지얼굴에 닿을 수있게 이른바 69자세를 시작하게 된거다.
우리가 보는 포르노책은 주로 좆씹이 얽혀있는 그림위주였지 서로 빨아주는 그림은 없었다. 지금처럼 비디오나 컴퓨터가 대중화된 시절이라면 우리는 훨씬 다양한 섹스를 즐겼을텐데 지금 처녀 총각들은 너무 지나칠 정도로 섹스에 만연된 것같다.
어!! 말이 옆길로 새 버렸네??
나는 도희의 아랫배에 가슴을 대고 엎드리고 도희는 내 불알밑에 코를 댄 자세로 누워서 서로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도희 똥구멍에서 냄세가 좀 났지만 보지빠는 즐거움 때문에 참을만했다. 도희는 내좆을 빨다가 흥분이 될때마다 이빨로 깨물어서 난 기분이 별로였다 .
"야 아프단말야 물지는 말아"
"히히히.. 재밋자나 자기 좆에 이빨자국 내줄까?"
"하지마!! 아프니까 꼴리던게 도로 죽자나"
"자기야 보지 그만 빨고 이젠 박자 응?"
"가만 있어봐. 공알 좀 더 빨아보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나는 보지를 탐험하는 기분이 참 좋았다 혀를 넓게 펴서 똥구멍에서부터 공알까지 "주우욱" 핥다가 뾰족하게 만들어서 공알 끝을 "톡톡"치다가 혀끝을 구부려서 "깔짝깔짤"보지 골짜기를 긁다가 길쭉하게 빼내서 씹구멍 속에 최대한 밀어넣어서 돌리면서 핥다가 보지입술을 내입술로 물고는 "주아악" 잡아당겼다가 놓기도 하고 이빨로 살짝 안아프게 깨물기도 하고 물이 질질 흐를때쯤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한손가락으로 "쑤석쑤석"하다가 두손가락으로 "푹적푹적" 쑤시다가 세손가락을 모아서 "뽀직뽀직" 쑤셔대면 도희는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애원했다. 마치 삼류 영화난 소설책에 나오는 대사같은 그말을--
"아 자기야!! 사랑해 .. 자기야 사랑해!!.... 자기 맘대로 해.. 어서 허..윽! 아아 ..아 흑!!.. 어서 .. 어서.. 자기 맘대로 해..."
어서 박아줘라던지 빨리 넣어줘가 아니라 꼭 자기 맘대로 하랜다.
그래도 나는 도희가 못견디고 두손으로 내 머리칼을 그러쥐고 끌어올리때까지는 악착같이 보지에 대가리처박고 빨고 쑤시고만 해댓다.
언제나 그랬다. 별다른 섹스 기술이 없고 전희에 대한 상식이 없던 나는 그저 보지 빠는 것 말고는 도희를 만족시킬 재간이 없어서였다. 머리칼을 당겨오는 도희의 신호가 오면 그때 좆을 들어 보지 밭갈이를 하는거였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털있는골짜기따라 공알에서 똥구멍 앞까지 젖은 골짜기를 뜨거운 살쟁기로 갈기 시작하는 거였다.
살쟁기 끝으로 감씨를 톡톡 쳐보고 살쟁기 끝으로 조개살도 벌려보고 살쟁기로 뱀구멍도 쑤셔보고 하다가 도희가 못견뎌 내엉이를 잡고 당기면 못이기는 척 뱀구멍같은 뜨겁고 질퍽한 보지 구멍 속으로 뱀대가리같은 내 큰좆을 찔러 넣었다.
그리고 열심히 허리를 돌리던 어느날 전혀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갑자기 도희 보지가 내좆을 조이는 거였다.
야설에서는 처음 하는 관계에서도 곧잘 보지가 조여주고 물어주고하는표현들이 나오는데 정말 그런것인지 많은 여자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거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정확하게 아시는 섹스 도사께서는 내 궁금증을 풀어 주시길 바람.
"야 도..희야.. 어..어.. 니께 내 껄 무는 것 같애..으헉"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내가 이렇게 말하자 "자기야.. 나도 모르겠어 갑자기 똥구멍에 힘을 주니까 보지가 움직이는 것같애 난 좋은데 자긴 싫어?" "무..무슨 소리야.. 헉.. 너..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애..자기야 계속 힘을 줘봐 우..기분이 너무 좋아" 나는 보지가 좆을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미칠 것만 같았다.
그런데 도희의 말을 빌어보면 보지가 자지를 조일때는 보지도 기분이 더 좋아진다고 했는데 우리 집사람은 내가 조여 달라고 말하면 힘들어서 못한다고 하는데 ....... 아..!! 아쉬움
도희가 갑자기 조여주는 보지맛에 나는 금방 좆물을 싸버렸고 우리는 떨어져 누웠다.
"야 도희야 너 긴자꾸라는말 들어봤냐?"
"그게뭔데"
"응 여자 그게 남자와 할때 남자껄 꼭꼭 물어준데"
"그럼 더좋은거야?"
"그럼 그게 최고로 좋은 그거래" "그거가 뭔데?" "여자 그거말야"
"자기도 이제 우리 둘이 있을땐 그거 저거 하지말고 자지 보지라고 말해라 좀 " "좀 이상해서..." "그게 이상하면 좆 씹이라고 하던지"
그 말을 들으니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섹스에 대한 용어를 벌거벗고있는 상태에서 들으니 더 흥분이 되었다.
그러나 내 아내는 섹스중에 내가 좆 보지라는 말을 하면 화를 낸다.
나는 포르노걸과 연애를 했으나 순진하고 약간의 섹스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결혼했기에 이렇게 포르노에 더 탐닉하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럼 도희 넌 이거 하는건 뭐라고 하는데 ?"
"뭐 말야?"
"응 우리 둘이 이렇게 하는거 말야"
"칫!! 이건 씹빠구리라고 하지"
"욱!! 그건 욕이잖아"
"그럼 똥빠구리라고 하지! 히히!"
"그건 개들이 교미할때 아이들이 놀리는 거잖아"
"왜 사람은 개처럼 똥빠구리 안하는 줄 알아 ? 다음에 우리도 개처럼 해보자 자기야"
"개처럼 어떻게"
"개처럼 엎드려서 뒤에서 자기가 내 보지를 박는거야. 그럼 더 재밌을걸"
난 그 말만 들어도 흥분되서 다시 좆이 벌떡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이제부턴 좆 보지라고 말하기다 거시기 그거 이런 말은 재미없어 그리고 우리 섹스하는 것은 빠구리하는거라고 말해"
"좀 그런데..."
"좋아 그럼 씹빠구리에서 빠자만 빼고 씹구리라고 할까?"
"애이 난 못하겠어"
"그럼 똥빠구리에서 빠자만 빼고 똥구리라고 하자"
"그건 좀 재미있겠다. 똥그라미 처럼 들리니까 그렇게 부르기로 하지"
우리는 우리만의 섹스 암호를 정해놓고 은어처럼 사용하기로 했다.
남들이 들어도 눈치 못채도록 익살맞고 재미있게 우리만의 은어로 섹스를 약속하고 즐기기로 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도희는 조금 무식했고 무식한 자는 용감하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겅우가 자주 있었다.
남자들과 시비라도 붙으면 소심한 나보다 지가 먼저 나서서 "이 씹쌔끼야 십팔놈아 좆까는 소리말고 꺼져!!"하는 식으로 대차게 나서면 어지간한 남자는 기가차서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한번은 극장에서 에로틱한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내가 어때 재미있었어 하고 물었더니 큰소리로 " 야 오르가슴느꼈어 보지 다젖었어!"
하고 떠드는 바람에 혼비백산 해서 입을 박고 끌고 나온적도 있었다.
포르노책을 보면서 실습처럼 시작햇던 우리의 빠구리 행각은 이제 걷잡을 수 없이 발전하고 있었다. 낮이고 밤이고 시간만 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지를 벌렸고 자지를 박아댓다.
정력이 절륜해서 하룻밤에 열차례 이정도는 아니엇지만 시작하면 한두시간씩은 게임을 하곤햇다.

좀많이 하는 날은 밤새 세번 정도 일주일에 3-5번 만나서 만날 때마다 적어도 한번이상의 빠구리를 햇고 그런 관계를 한 3년 했으니까 내 인생에서 그녀와의 관계는 결코 쉽게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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