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애인이 소개시켜준 여자-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78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올려주시는 글들 잘 읽고있어요
저 아침에 허리가 무척 아프군요 금요일 저녁 부터 어제 점심까지 4번에 걸친 섹스를 했거든요
그저께 저녁에 따뜻한 남쪽나라에 씹하러 갔다왔어요 지금부터 그 얘기를 잠깐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2년전쯤 결혼하기전에 사귀었던 여지친구한테서
집으로 전화온적이 있었어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고 하면서..
저 외국에 6년쯤 살다가 왔는데
그간 연락이 안돼서 무척궁금했다나요 그래서 만나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2달에 한번꼴로 만나서 섹스의 향연을 별였지요 이 이야기는 15년만의 재회라는 제목으로 창작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는데..
성감이 아주 좋아졌더군요 거의 사경을 해맬지경까지 소리를 지르곤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는 겁니다 친구 남편이 일본가서 살곤 있는데 아무래도 외로워 보인다고 나한테 벗하라구요 뭐 김희선 닮았다나 해서 그때는 거절했었어요 어떻게 너의 친구하고 하냐? 하면서 말입니다 헌데 김희선 닮았다는 말에 점점 마음이 동해서 결국에는 승락하고 그간 전화통화를 여러번 했는데 화끈하더군요 거의 폰섹수준까지 야한얘기들을 주고 받았지요 자기는 남자를 애무하는것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지난 금요일 만나기로 하고 먼 남쪽나라에까지 섹스 원정갔던겁니다

우선은 서로의 느낌은 안따지고 섹스부터 하고 아니었다 싶으면 다음에 안만나는 조건이었지요 제주도에 6시쯤 도착해서 호텔을 잡고 전화했지요 혹시 커피숖에서 만나서 영아니다 싶으면 섹스 못할것 같아서 호텔방으로 직접오라고 했어요 김장되더군요 김희선하고 섹스한다는 그런 기분으로 기다렸지요 30분쯤 지났나 똑똑하는 노크 소리가 들리더군요 문을 열었죠 엉! 기대가 너무컸나요 김희선하고는 거리가 멀었어요 아무리 30대 중반 아줌마지만 해도 너무했지 김희선하고 비교하다니 하지만 어쩝니까 모든것 불문하고 섹스하기로 약속한것을요 문을 닫고 그냥 안았죠 처음에는 좀 쑥스러워 하더니 키스하기시작하니까 적극적으로 빨더군요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요 유방은 풍만하더군요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니까 금방 축축해 지더군요 팬티 안벗기고 계속 만졌죠 몸을 비틀더군요 침대위로 누였어요 그리고는 팬티를 볐겼죠 애액이 흥건하더군요 유방을 빨면서 클리토리스를 만졌는데 이여자 엉덩이를 돌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흥분이 많이 됀것 같았어요 보지안에 위쪽벽에 왜 돌기들 있잖아요 그 돌기들이 꽤 많고 좀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지 여기저기를 손가락을 넣어서 휘저었지요 저의 몸을 안가리고 사정없이 빨더군요 서로를 빨아대다가 저의 좆을 이여자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렸어요 질입구에서 자주 들어가려고 걸리더군요 그래도 참고 계속 애를 태웠죠 등을 휘더군요 준비가 이미 끝난것 같았어요 천천히 집어넣었죠 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던군요 3/4정도 넣었는데 끝에 자궁이 느껴지더군요 좌우로 엉덩이를 움직여댔죠 자궁끝을 자극하니까 느낌이 강했는지 거친숨을 몰아치며 아..아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도 거의 기미를 보였지요 그래서 으..으 소리 지르며 왕복운동으로 바꾸고 사정으로 향했지요 오랜만의 시원한 분출을 느끼며 서로 소리를 질러댔어요 개운했어요 말없이 한참 안고 있었어요 시계를 보니 한시간이 지나고 있더군요 저녁먹으러 갔다와서 이여자 남자를 애무하는게 취미라더니 저를 죽여놓더군요
이 이야기는 다음에 하지요

그럼 안녕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