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아날섹스 (마무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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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아날섹스 후기입니다.
자기야 않되잖아 그만해 응 !
아줌마도 이젠 서서히 짜증이 나는가 보다.
내 마음은 아줌마의 짜증을 듣기전부터 민망함과 능력부족의 자괴감으로
엉망이다.
미안해
이거 생각대로 잘 않되네
그럼
당연하지 !
총각이 그런것 까지 잘하면 그게 총각이야 좀 쉬었다 하면 않되 ?
햐
이거 천사가 따로없다.
나의 쪽 팔리는 기분을 이렇게 감싸고 도니 내가 그동안 왜 이런 여자를 싫어하고
만나자고 하면 잘 난것도 없으면서 그렇게 튕겼을까 하는 후회가
나의 가슴으로 다가온다.
난 담배를 물어 한숨과 함께 깊게 뿜어낸다.
왜 않되는 것일까?
난 목욕탕으로 향한다.
욕실 가득히 찬물을 받는동안 계속 변기에 앉아서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잘 들어갈까?
다시한번 시도를 해야하는가 아니면 그냥 시도만 해본걸로 만족을 해야하나
계속 생각한다.
결론은
남자 새끼가 한번 시도를 했으면 성공의 단맛을 보아야지
그럼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 기회인데
난
내 마음속으로 다시 욕망의 칼을 갈기시작한다.
이때 갑자기 나의 머리를 스쳐가는 영감이 떠오른다.
잘 않들어가는 곳에 잘 들어가게 할려면
미끄러운 것이 최고야
미끄러운것은 비누거품 콘돔
갑자기 방안으로 들어와 두리번 거린다.
어 !!
콘돔 자판기가 없다.
이상하네 전에 있었던것 같았는데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더니 이건 여관방에 콘돔자판기가 않보인다.
자기야?
왜
샤워 않하고 왜 들어와
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아줌마가 무슨일인가 하는 표정으로 말한다.
아니야 하면서
난 옷을 걸치입는다.
어디 갈려고 ?
어 잠깐만 나갔다 올께 ?
비디오 테이프 하나 가지고 들어올께
난 얼굴에 웃음을 가득히 머금고 애교스러운 말씨로
분위기 다시 살려야지 말하면서 방문을 닫는다.
난 주저없이 카운터로 내려왔다.
아저씨
콘돔 있지요 하나만 주세요.
에이 ?
하나가지고 되요 그냥 한갑사요.
뭘 모르는 이 아자씨 괜히 깝죽된다.
하나만 줘요.
얼마에요.
천원 주세요.
이런 씨부럴 놈이 있나 콘돔하나에 천원이랜다.
나의 기억으로는 자판기 콘돔도 500원으로 알고 있는데(사실나는 콘돔을 한번도 사보질 않았다)
아저씨 나 몰라요.
나 안면 많잖아요 아는 사람한데 꼭 똑같이 돈을 받아야 되요.
1000원이 아까워서 괜시리 친한척 해본다.
단골도 몰라보고 이 집 이젠 종쳤네 하면서 튕겨본다.
잔돈도 없는데 2 개 가지가고 1000원 줘요.
여기 있어요
난 콘돔을 받아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본다.
이번에야
들어가겠지.
방에 들어오니
아줌마가 묻는다.
테이프 가지러 간다더니 그냥와?
응
야한것 다 가져가고 없어서 그냥 왔어.
실실 웃으면서
침대로 다가간다.
자기 기분않좋지
아니야 ! 괜찮아
자기 못해서 부담가 왜 그런소리해 난 괜찮아.
정말이야 ?
그럼 난 자기하고 같이 만 있으면 기분좋아 정말로.
난 아줌마의 두 눈에 내 눈을 맞추면서 키스를 한다.
천천히 부드럽게 아줌마의 아랫 입술을 나의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준다.
응
난 키스를 하면서도 나의 머리는 핑핑돌기 시작한다.
어디에서 다시 한번 시도를 할까?
역시 비누거품 뭍히기에는 욕실이 최고겠지.
난 입술을 띠면서 말한다.
자기야
목욕 같이 할래 아까 씻지도 않았지 ?
내가 비누칠 해줄께 같이 하자.
어머
어쩐일이야 비누칠을 다해준다고 하고
전에는 내가 비누칠해줘도 자기 혼자만 씻고 나가더니 하고 아줌마가 싫지 않은 표정으로
나를 비꼰다.
자기
업고 갈까? 안아서 갈까?
어머 !
자기야 나 부담간다. 갑자기 왜그래
자기 딴 생각하는거지.
아니 이 여자가 잘해준대도 뭐래?
들어가자 말하며 난 아줌마의 손을 잡는다.
업고 간다면서 아줌마가 잡은 손을 빼며 웃으면서 말한다.
알았어 업혀!
그럼 한번 업혀볼까 하면서 나의 어깨를 잡고 뛰어오른다.
흑 !
난 주저앉을뻔 했다.
발가벗고 여자를 업어보긴 처음이다.
아줌마의 보지털의 감촉이 나의 등을 유혹한다.
나의 손은 아줌마의 허벅지를 감싸며 걸음을 옮긴다.
멀지도 않은 욕실을 향해 천천히 걸으면서 나의 손은 슬금슬금 아줌마의 엉덩이 가운데로
전진을 한다.
아줌마도 나의 의도를 아는것일까?
다리를 꼬아 나의 허리를 감싸 안는다 .
내 손이 전진끝에 아줌마의 보지에 닫는다.
어머 !
자기 하지마 하며 나의 목을 감싸안는다.
난 대답없이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욕실로 향한다.
욕실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난 내 방안에 들어온것 같은 푸근함을 느꼈다.
자기 이제 내려
싫어 조금더 업혀있으면 않되 ?
자기 등에 업혀있느까 꼭 아빠등에 업혀있는것 같아
하면서 내리길 싫어한다.
그래 조금더 업혀있어라
허리 뿌러질때까지 ?
어머 생색은 그럼 않되지 총각허리 망가트리고 누구한테 원망들을려고
하면서 사랑스러운 아줌마가 드디어 욕실 바닥에 내려선다.
내려서자 마다 난
아줌마를 돌려세우고 깊은 키스를 한다.
아줌마도 나의 요구에 정열적으로 키스한다.
키스하는 도중에도 나의 아줌마는 연실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쓰다듬고
난 나의 허벅지를 아줌마 다리사이로 넣고 아줌마의 히프를 당기면서 보지와 털의 감촉을
느껴본다.
정말 오랜시간의 키스다
나도 이렇게 정성드려 오랜시간 서서 한 경험이 처음인것 같다.
난 키스를 끝내고 아줌마를 샤워기 앞으로 인도한다.
이리와 머리감겨줄께
하면서 난 아줌마를 앉히고 샴프로 아줌마의 머리를 정성스러이 감긴다.
머리를 감는 동안에도 아줌마의 손은 나의 허벅지를 계속묻지른다.
기분 좋지 ?
응 처음이야 남자가 머리감겨준적 없었는데 기분 최고인데 하면서 눈도 못뜨고 고개들어
나에게 말한다.
이제 내가 자기 머리감겨 줄께
아줌마가 말한다.
괜찮아 나는 한꺼번에 해도 되 난 비누칠 하면서 할꺼야
그래 비누칠 해줄태니까 머리숙여봐
아줌마의 요구에 난 머리를 숙이고 아줌마가 손길을 나의 머리로 느낀다.
나 역시 머리감는 동안 나의 손은 아줌마의 젓가슴을 만지작거린다.
젖꼭지도 비누뭍은 손가락으로 집어서 튕기니 이것 역시 미끌거리면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날 흥분시킨다.
아이 장난하지마 라고 말하는게 싫치는 않은 목소리다.
고개들어봐
아줌마가 손에 비누를 들고 나의 가슴을 문지르면서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온다.
배를 거쳐 나의 털있는데로 와서는 비누로 거품을 내고 나의 자지는 손도 않되고 밑으로 내려간다.
허벅지를 거쳐 나의 종아리까지 비누를 묻힌 아줌마는
나의 가슴에 뭍힌 비누를 거품을 내면서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한다.
음
부드럽고 간질간질한 느낌이다.
아줌마는 나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나에게 키스를 요구해온다.
으
그리고 아줌마의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자기털을 묻지른다.
이번에는 나의 자지가 아줌마의 손아귀에 쥐어진다.
그리고 서서히 앞뒤로 움직인다.
아줌마는 나의 자지밑뿌리를 움켜잡고 부드럽게 귀두부분으로 올라오면서 나의 자지를 놓았다
잡았다 한다.
아줌마의 손이 구멍을 만들고 나의 귀두를 지나올때
정말 난 자지러 지는줄 알았다.
비누칠한 손으로 자지를 만지는게 이렇게 좋은줄은.....
자기 증말 좋다 아
아줌마의 손은 몇번을 걸쳐 나의 자지를 만진다음
허벅지에 이르러서는 손톱으로 나의 허벅지 안쪽을 긁느다.
이 느낌도 상상이상이다.
아 정말 죽이는 비누칠이다.
이상스러이 오늘 따라 아줌마의 손 놀림이 나를 흥분시킨다.
됐어 이제 그만
이제 내가 비누칠 해줄께?
아줌마를 새우고는
난 손에 비누를 들고 아줌마의 몸을 서서히 묻지른다.
나 역시 아줌마의 젖가슴을 지나 또실한 아랫배
그리고 아줌마의 보지털
비누로 아줌마의 보지를 위 아래로 지긋이 힘을주어 문지른다.
내 어깨에 손을 대고 있던 아줌마의 손에 힘이 느껴진다.
종아리를 거쳐 ..
자기야 뒤돌아서
난 밑에서 위로 아줌마의 몸에 비누를 칠하기 시작한다.
엉덩이 부분에 와서는 약간의 시간을 보내며 주무른다.
그리고
나의 손은 아줌마의 젖가슴과 아랫배 를 거쳐 보지는 지나치고
밑으로 향한다.
나의 손이 거친 아줌마의 몸은 거품투성이다.
자기야 다리들어봐 아이 왜
발 않씼어 발 씻어줄께 발좀 들어봐 하면서
난 아줌마의 발을 씻어주기 시작한다.
발등 발가락 하나하나 발가락 사이는 손가락을 넣어서
간지러운것인지 느끼는 것인지 아줌마는 몸을 비뜬다.
내가 발 씻어주니까 기분괜찮지.
응 좋아 여왕이된것 같아
나도 싫지 않은기분이다.
다시 난 아줌마를 돌려세우고 허벅지를 통해 엉덩이를 거쳐 등어리를
부드럽게 손기술을 최대한 이용하여 문지른다.
역시 나의 손이 옆구리를 문지를 때는 확실한 반응이 온다.
난 손을 앞쪽으로 돌리고 아줌마의 젖가슴을 잡고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엉덩이 사이를 가벼이 묻지른다.
응
나의 입은 아줌마의 귓볼에 가 있고 나의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숨소리를
아줌마의 귀에대고 쏟아붇기 시작한다.
엉덩이를 묻지르던 손이 이 따금씩 아줌마의 보지도 건디려 나의 의도를 나타낸다.
으음
아줌마의 손은 나의 허벅지를 잡고 쓰다듬으면서 나의 물컹한 허벅지 살을 잡아온다.
갑자기 아줌마가 돌아선다.
그리고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음
아줌마의 손이 나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나의 손도 아줌마의 보지에 가기 시작한다.
난 손바닥을 보지에 대고 바닥 전체를 이용하여
아줌마의 보지를 문지른다.
나의 손가락은 비누가 뭍었다는것이 꺼림찍 한지 손바닥만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문지른다.
으
정말 아줌마의 비누 뭍은 손은 나의 자지에 최고의 쾌감을 선사한다.
못참겠다.
자기야 이제 씻을까?
아줌마의 의향을 묻는다.
응
난 샤워기의 꼭지를 우리쪽으로 향해놓은 다음 손잡이를 돌린다.
우선 비눗기 있는 나의 머리를 감고
쏟아지는 물속으로 아줌마를 세운다음 나의 손으로 아줌마에 몸에 뭍은 거품을 씻어가기
시작한다.
아줌마 역시 같은속도와 같은 장소를 나의 손에따라 옮겨 다니면서 나의 몸을 씼는다.
쏟아지는 물속에서도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서로 키스를 한다.
연실 손은 서로의 몸을 더듬기에 정신이 없다.
자기야 나 못참겠어
난 아줌마를 제촉한다.
아줌마의 입술이 나의 가슴에 돋아나있는 젖꼭지를 거쳐
밑으로 밑으로 내려온다.
아 찌릿찌릿하다
드디어
나의 자지를 아줌마가 머금기 시작한다.
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며 아줌마의 오랄 에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이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넣고 봐야겠다.
도저히 못참겠다.
자기야 잠깐만
나의 넘칠것 같은 흥분을 잠시 멈추고 아줌마의 머리를 나의 자지에서 띠어낸다.
그리고
난 변기의 뚜겅을 덮고
그 위에다 목욕수건을 깐다.
목욕수건 위에 나의 엉덩이를 걸치고
난 아줌마에게 말한다.
자기야
이리와 자기가 위에서해 라고 말하자
아이 들어가서 하자
나 못참겠어 여기서 한번하고 들어가..
아줌마 역시 해보는 소리 일꺼라 생각하며
난 아줌마를 끌어서 내 허벅지위에 앉힌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아줌마의 보지를 마주보고 쇠벽이라도 뚷을듯이 솟아있다.
아
처음으로 집어넣은 것도 아닌데 매번 집어넣는 그 순간까지의 시간이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린다.
뒤집어지게 기분이 좋다.
난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를 귀두로 문지르려한다.
아줌마 역시 나의 모습을 보고 자세를 잡는다.
난 서서히 나의 귀두를 아줌마의 보지 음핵이 있는 부분을 묻지른다.
그리고
아줌마의 보지가 나의 귀두를 머금는 순간
나의 두손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챈다.
흑 하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잡아 당긴다.
아
난 손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묻지르면서 한 손은 아줌마의 엉덩이에 가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줌마 역시 다리에 몸을 지탱하면서 위 아래로 나의 자지를 머금고
율동을 시작한다.
난 아줌마의 율동을 즐기면서
손을 서서히 항문으로 향한다.
물기바른 손이라 그런지
항문에 손을 대고 문지르니 뻣뻣한 느낌이다
삽입은 그만두고
손가락을 항문에 밀착을 시킨다음 서서히 문지른다.
으 음
아줌마는 열심히 율동한다.
아
이제 나의 검은 속셈을 들어낼때가 된것같다.
이대로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사정할 기분이다.
사정의 욕망을 멈추고 나의 욕망을 위해서 아줌마에게 말한다.
자기야
천천히 잠시만 하고 말하면서 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깊이 삽입된 상태에서
율동을 멈추게 한다.
그리고
자기야 내가 할께
응 알았어 나의 입술에 또다시 키스한다.
자기야 욕조 잡고 업드려
알았어 아줌마는 말하며 욕조로 간다.
난
아줌마가 욕조로 걸어가는 그 짧은 시간에 세면기 위에있던 비누를 잽싸게
들고 간다.
그리고 비누를 욕조가장자리 나의 손이 잡힐수 있는곳에 비누를 놓는다.
이 순간이 얼마나 긴장이 되고 흥분되는지
마치 옆집아줌마의 목욕장면을 몰래 훔쳐볼때의 그 기분과 같은 기분을 느낀다.
몇 발자국 않되는 거리를 가면서 나의 다리는 후들거리기 시작한다.
아줌마는 욕조의 가장자리를 잡고 엉덩이를 길게 빼고 업드린다.
정말 섹시한 자세다
난 한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아줌마의 보지에 넣는다.
음
서서히 움직인다.
서서히 그러다 번개불에 꽁뽁아 먹듯이 나의 온 힘을 다하여 질주한다.
흥 흥흥 하며서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절정을 향해 다가서는 소리를 낸다.
다시 난 자지를 아줌마 보지 깊숙이 삽입한 상태에서
이번에는 허리만으로 원을 그린다.
원을 그리면서 나의 한손은 옆에다 둔 비누를 며느리도 몰라요 아무도 모르게
귀신처럼 잡으면서 욕조의 물에다 한번 담그고 몇번 만지작 거리다 제 자리에 놓는다.
손을 열심히 비빈다.
비누거품이 일면서 미끌거리기 시작한다.
난 비누뭍은 손을 항문에다 가져다 대면서
다시 힘차게 나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다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나의 비누칠한 손은 아줌마의 항문을 서서히 간지럽히면서 손가락으로 삽입을 시도한다.
서서히
항문에 신경쓰랴 허리운동하랴 이거 발란스가 제대로 않된다.
나의 손가락이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간다.
처음에 넣을때와는 다르게 손가락은 스므스 하게 아줌마의 항문을 점령한다.
흐응
자기 몰라 또 할려고
하며 눈치챈 아줌마가 나에게 말한다.
응
이번에는 잘해볼께 괜찮지 하며
아줌마에게 의향을 묻는다 싫다고 해도 난 할거야 라고 뻔뻔히 말한다.
아이 뭐 발랐어
하며 다시 묻는다.
응 비누칠했어
별짓다해 하면서 고개를 돌려 나를 본다.
난 좀 쑥스러운 표정으로 아줌마의 얼굴을 보면서
한번 다시 해 봐도 되지 하고 말한다.
몰라
알아서 해 한다.
처음과는 다르게 나의 자지는 아직도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기운차게 버팅기고있다.
난 다시 앞뒤로 운동한다.
그러면서 나의 손가락은 아줌마의 항문에 넣고 아주 천천히 앞뒤로 뺐다 넣었다 하면서
동그라미 를 그려본다.
아줌마가 색다른 반응이 오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다.
나 역시 앞뒤로의 운동을 그만두고
아줌마의 엉덩이 움직임을 느끼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항문을 자극한다.
이번에는 중지까지 넣어본다
검지만으로 쑤시던 항문이 이제는 조금 벌어진 느낌에 중지를 함께 넣어보려고 한다.
역시 생각과 달리 잘 않들어간다.
난 손을 빼고 다시 물을 묻힌다.
비누도 물기없으면 별볼일 없다.
그리고 다시한번 손가락 두개를 시도한다.
아 아파 하면서 아줌마가 고개짖한다
그래도 난 시도한다.
드디어 두손가락이 다들어간다.
손톱마디가 들어가자 그 뒤는 문제없다.
뜨겁다.
미끌한 느낌이다.
난 손가락 두개로 서서히 앞뒤 좌우로 동그라미를 조금씩 그리면서 계속 전진을 한다.
아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천천히 빼면서 다시 반복한다.
그러면서 분위기 식을 까봐
나의 자지를 다시 조금씩 움직인다.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나의 자지의 운동에 의한 신음소리가 아니라 항문에 들어가는 손가락
떄문에 신음소리를 내는것 같다.
난 흥분감으로 더이상은 못갈것 같은 느낌이 온다.
사정의 느낌때문에 움직이는 자지의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조금씩 왕복운동만 한다.
이제
시간이 없다.
빨리 넣어야 겠다는 생각만든다.
이번에는 들어갈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마구 때린다.
난 아줌마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서서히 꺼내면서 항문에 있는 손가락의 운동을 조금 더 빨리해본다.
아 자기야 천천히
이상해 가만 움직이지마 아줌마의 항문이 나의 손가락을 조이면서
아줌마가 나의 손가락 운동을 멈추게한다.
난 아줌마의 의견을 무시하고
괜찮아 가만있어봐 하면서
나의 자지를 완전히 꺼내든다.
그리고 이잰 완전히 뻔뻔스럽게 아줌마에게 말한다.
자기야 거기 비누좀 집어줘
물 뭍혀서 아주 뻔뻔스럽게...
어디다 뭍 힐려고 물으면서 나에게 물뭍은 비누를 건내준다.
응 자 지 좀 쑥스럽다.
그거 바르면 된대
응 될것같아 걱정하지마.
비누를 받는순간
뭐 하나 빠진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스친다.
아 씨 팔 내 콘돔
아줌마에게 아부로 업어준다고 할때 바지속에 있던 콘돔을 빠트린 것이다.
아 생각지도 못했다
난 돌머리야
여기서 콘돔가지러 다시 방에 들어가면 산통 다 깨지는건 안봐도 뻔한일이고
이거 어떻게 하지
잠깐의 시간동안 나의 머리는 완전히 386에서 팬3로 움직인다.
그냥 한번 시도 해 보자
비누가 있으니까
비누야 너만 믿는다 난 비누에게 기도한다 좆나게 미끌거리라고
난 아줌마의 항문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뺀다.
그리고 나의 자지에 비눗칠을 하고 앞뒤로 움직인다.
그리고
아줌마의 항문으로 나의 자지를 갖다 댄다.
으흐
긴장된다.
나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들기 시작한다.
귀두는 부풀어 올라 꼭 뱀새끼 대가리 같다.
천천히 아줌마의 항문에대고 힘을준다.
음
아 역시 않들어간다 미끌거리면서 옆으러 삐친다.
당구공 삑사리 나는것 같이?
다시 한번 시도 한다
이번에도 않된다.
난
아줌마에게 말한다.
자기야 무릎대고 엎드려봐
아줌마가 서있는 상태에서 할려고 하니 위치가 잘 안맞는 것 같은 느낌이 온다.
나의 사랑하는 아줌마
무릎을 차가운 타일바닥에 대고 손은 아직도 욕조의 가장자리를 잡고있다.
난 다시 아줌마의 항문과 나의 자지에 비눗칠을 한다.
그리고
손가락을 다시넣어 항문을 넓혀본다.
천천히
난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천천히 하자 긴장을 풀자
나 역시 한쪽 무릎을 꿇는 그 순간에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가끔씩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동안 신음소리가 배어나온다.
다시 시도한다.
난 나의 자지를 다시 힘차게 쥐어잡고
아줌마의 항문을 향하여 돌진한다.
항문의 입구에 대고 툭툭 귀두를 쳐본다.
그리고
귀두를 항문에 대고 힘을준다.
아
이번에는 미끌어 지지 않고 들어갈것 같은 느낌이 온다.
난 아줌마의 엉덩이를 밑으로 누른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에 힘을 주면서 앞으로 밀어댄다.
어
귀두가 들어가는 느낌이다.
아 들어간다 귀두 앞부분이 조금 들어가 있다.
난 잠시 멈추었다 다시 한번 밀어본다.
어
들어간다 귀두가 다 들어갔다.
어지럽다
너무 긴장해서인가 천천히 밀어넣는다.
으
뜨겁다 앞쪽의 보지와는 상대가 안되게 뜨거운 느낌이다.
자기야 나 아파 이상해 찢어지는 느낌이 나
빼봐 응
아줌마가 항문이 아픈지 말한다.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뭐가 아파
잠깐만 참아봐
난 아줌마의 말을 무시하고
들어간 귀두를 살작살작 앞뒤로 움직이면서 전진한다.
아
나도 모르게 갑자기 자지에 힘이들어가면서 허리를 앞으로 쭉 내민다.
악
드디어 나의 자지가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완전히 다.
아줌마가 신음한다.고통의 신음소리다.
아파 자기야
난 정신이 없다 아줌마의 말이 나의 귓 속에는 들어오질않는다.
난 천천히 자지를 빼면서 귀두가 빠질려고 할때
다시 항문깊숙이 집어넣는다.
자기야 나 이상해 올라올것 갔어
아줌마는 오바이트 할것 같은 느낌이 오나보다.
난
이제 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어 움직인다 하면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한다.
나의 손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꼭 잡고 움직인다.
나의 두손은 철봉을 꼭 잡듯이 엉덩이를 잡은손에 힘이 나도 모르게 들어간다.
자기야
움직이지마 응 아파 가만 넣고만 있어라 응
하며 나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나도 그러고 싶지만 항문의 뜨거운 기운과 조임에 나도 모르게 왕복운동을 한다.
으
몇번의 움직임에 벌써 사정할것 같다.
사정의 신호가 나의 척추를 타고 자지에 말한다.
아
열번도 못움직인것 같은데 도저히 못참겠다.
난 자지를 반쯤 빼는 순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의 쾌감을 느끼면서 나의 자지는 아줌마 항문깊숙이 들어가 있다.
한참을 항문에 삽입을 한 상태에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있었다.
자기야
아줌마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든다.
응
이제 빼봐
천천히 해야되 하며 나의 자지를 빼라고 말한다.
반쯤죽은 자지가 아줌마의 항문에서 나온다.
아
얼럴한 자지의 느낌이다.
갑자기 아줌마가 돌아 앉는다.
난 아줌마의 벌어진 항문을 보고 싶은데 아줌마는 챙피한지
타일바닥에 주저앉아서 나를 본다 .
아줌마의 얼굴을 보는 순간 갑자기 죄책감이 든다.
많이 아팠어 미안해
난 아줌마에게 달리 할말을 못하겠다.
나가서 이야기 하고 먼저 씻고 나가란다.
왜 그래 화났어 하고 다시 한번 물으니
아줌마는 몰라 기분이상하단 말이야 하면서 빨리씻고 나가 한다.
난 잽싸게 자지만 씻고 침대로 돌아와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아줌마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줌마가 목욕탕에서 나온다.
이리와 난 역시 애교있는 목소리와 표정으로 아줌마의 기분을 달래보려한다.
징그러워 웃지마 하며
아줌마가 옆자리에 눕는다.
난 아줌마를 가벼이 안으며 키스한다.
응
미안한 줄은 아나보지 하며
눈을 홀킨다.
난 고마워 하면서 다시 아줌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묻는다.
아줌마도 나의 등을 안으면서 답해온다.
난 아줌마에게
어때어 많이 아팠어 하며 다시 물어본다.
몰라 울렁울렁하고 이상했단 말이야 거기 찢어진것 같기도 하고
아주 총각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왔어 하면서 나의 팔을 쥐어 꼬집는다.
아 야 야
난 미안한 마음에 아프다는 소리도 못한다.
난 농담으로 말한다.
우리 조금있다 한번 더해볼까?
어머 미쳤나봐 하면서 이불을 갖고 바닥으로 내려앉는다
너 혼자 자 하면서
농담이야 이리 올라와
난 오랜만에 아줌마에게 팔벼개를 해주면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인내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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