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기 지금도 있는지..
페이지 정보
본문
약 6년전인데 신설동로타리 근처 에있는 모텔
1층은 사우나탕 이있고 2층 부터 모텔인데요.
친구가 좋은데 있다고해서 갔걸랑요.
2층 문을열고 들어가니까 아가씨들이몇명 고스톱을 치고있더군요.
우리는 방을 정해서 아가씨를 불렀죠.
한명당 50000냥 을 주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손에 가방을 들고
들어와서 욕실로 인도 하더군요.
그리고는 목욕을 깨끗이 시켜주고 좇도빨아주고 죽이더군요.
그리고 두명분 주면 (십만냥) 2:1로도 할수 있었어요
끝내주더군요.
지금도 있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신설동 고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모텔이에요.
한번 가 보세요 죽여줍니다.
1층은 사우나탕 이있고 2층 부터 모텔인데요.
친구가 좋은데 있다고해서 갔걸랑요.
2층 문을열고 들어가니까 아가씨들이몇명 고스톱을 치고있더군요.
우리는 방을 정해서 아가씨를 불렀죠.
한명당 50000냥 을 주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손에 가방을 들고
들어와서 욕실로 인도 하더군요.
그리고는 목욕을 깨끗이 시켜주고 좇도빨아주고 죽이더군요.
그리고 두명분 주면 (십만냥) 2:1로도 할수 있었어요
끝내주더군요.
지금도 있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신설동 고가 끝나는 지점에
있는 모텔이에요.
한번 가 보세요 죽여줍니다.
- 이전글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17.02.06
- 다음글아줌마와 아날섹스 (마무리편) 17.0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