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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첫사랑의 이야기이다.
나이 스물에 처음 여자를 만났고
그녀에게 동정을 바쳤고
섹스에 대한 온갖 것을 함께 나누고 즐겼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과 결혼했고 나 역시
다른 여인의 남편이 되었다
지금 아내를 사랑하지만
섹스를 싫어하는 아내이기에
그 옛날의 내 첫사랑 포르노 걸이 자꾸 떠오른다.




내가 처음 딸딸이를 친 것은 18살 때였다
너무 순진하고 착했던 나는 그런 것을 몰랐다 자꾸 주변 친구들이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잡지에서 그런 기사를 볼때마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궁금하고 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랐다.
그땐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이니까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자지를 만지다가 좆대가리를 깠다 덮었다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 멈출 수가 없었다.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자지가 뜨거워지더니 마침내 내 허리가 꺾이는 기분이 들면서 똥구멍이 조이는 느낌과 함께 좆이 움찔움찔 하면서 무언가 흘러 나왔다
이것이 책에서 보던 좆물인가 하는 생각에 감격하고 흥분했지만 아직은 말간 물일 뿐이었다.
그날 그 시간 이후로 나는 딸 중독자가 되고 말았다.
나는 지금도 일주일에 적어도 세번은 딸을 친다
마누라가 있지만 섹스는 일주일에 한번으로 정해져 있기에 생각날
때마다 혼자서 해결을 한다 낮이고 밤이고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언제나 좆을 잡고 흔들어 댄다.
처음 딸을 배우던 12센치 좆은 세월이 흘러 16,5센치로 자랐지만
나에게 포르노를 보게해주고 내좆을 처음 빨아조고 좆물을 먹어주고
69자세로 서로 핥아주며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주던 내 첫사랑 도희는 -----
아아 도희의 보지를 다시 한번 빨고 싶다





ps: 타자가 무지 느려 글을 올리기에 애로가 많습니다.
회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성에
격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