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포르노를 가르쳐준 여인 2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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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뻣다 그당시의 내눈엔 너무 예뻤다 그리고 말괄량이였다 매일같이 남자아이들을 거침없이 놀리고 욕설을 퍼붓고 함부로 대하는 아주 못된 송아지같은 여자아이였다.
그런 그아이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말해준 사람은 바로 그애의 언니였다. 그애의 언니는 너무 순진한 내가 자기동생을 절대로 꼬시지 못할거란 것을 잘 알기에 내게 코치를 하기시작햇다.
도희는 너를 좋아하고 있으니 넌 그애와 잘 사귀어 봐야한다고.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애의 언니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고 그남자는 도희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래서 언니는 의도적으로 나와 도희를 가까워지게 해서 그남자를 자기가 차지하려는 속셈이었지만 나로서는 생전 처음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가슴이 떨리고 눈앞이 어지러울 정도였으니까 다른 생각이 있을 수가 없었다.
어찌되었든 그애와 나는 가까운 이웃에 살았고 한번도 말을 붙여 본적도 없었지만 언니의 중개로 사귀게 되었다.
그런데 그애는 말과 행동이 거칠 것이 없었다 .
난 너무 순진하고 착해서 상스러운 말도 입에 올리지 못햇지만 그애는 " 씨발놈 씹새끼 보지 좆 빠구리" 등의 말을 일상용어로 사용했다
그애와 나는 그렇게 달랐지만 서로 좋아하는 것은 분명했음에 차차 서로 닮아가기 시작했다.
난 그애에게 내가 잘하는 노래를 불러주고 책을 들려주었고 그애는 나를 사랑의 포로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저 만나면 별로 하는 말도 없고 가끔 영화나 함께 보러 다니고 하던 어느날 그에는 나에게 키스를 가르쳐 주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 내가 도희의 입술을 빨도록 유도했지만 서투른 나는 그저 덜덜 떨다가 입술만 부딪히고 말았는데 도희는 능숙하게 내혀를 빨아들이면서 키스를 주도해 나갓다.
그 이후 나는 키스의 도사가 되고 말았다.
만나기만 하면 입술을 찾아 빨아대기 바빴다 어느날인가는 한 십분이상을 입을 때지않고 빨아대었더니 입술이 퉁퉁 부어서 돼지처럼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키스만으로는 성이 차지않고 가슴도 보고 싶고 보지도 보고 싶었다.
그때까지 나는 여자 유방도 한번 못본 쑥맥이기 때문이었다.
만나기만 하면 키스를 했지만 더 이상은 진전시킬 용기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도희는 내게 물었다.
"자기야 자긴 왜 키스할때 엉덩이를 뒤로 쑥 빼고 있어?"
윽!! 들키고 말았구나
난 말햇다. " 사실은 자기랑 키스할 때마다 거기가 커져서 자기 몸에 닫을까봐 그랫어"
"아항 바보 좆이 꼴려서? 난 다 알고 있어 어디 한번 볼까?"하면서
도희는 내 바지위로 손으을 뻗어 자지부분을 만져 보았다>
난 부끄러웠지만 도희는 태연하게 "어쭈 자기 좆 제법 큰것 같은데 내게 한번 보여줄래?" 하고 말했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기대때문에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보여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자기도 그거 보여줄래?"
"응 ? 뭐?"
"그거있잖아"
"아항 ! 보지말이구나!!"
"응"
"그럼 우리 같이 벗고 눕자"
"좋아 서로 다 보여 주기로 하자 얼른 벗어"
그곳은 내가 혼자 지내는 자취방이었고 그당시 나는 작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도희는 나와 동갑이었고 그 언니는 회사 동료였다
드디어 도희의 보지 아니 여자의 보지를 생전 처음으로 보게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서투른 글입니다
20년전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느린 속도로 자판을 두들기는 정성을 보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그아이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고 말해준 사람은 바로 그애의 언니였다. 그애의 언니는 너무 순진한 내가 자기동생을 절대로 꼬시지 못할거란 것을 잘 알기에 내게 코치를 하기시작햇다.
도희는 너를 좋아하고 있으니 넌 그애와 잘 사귀어 봐야한다고.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애의 언니는 어떤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고 그남자는 도희를 좋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래서 언니는 의도적으로 나와 도희를 가까워지게 해서 그남자를 자기가 차지하려는 속셈이었지만 나로서는 생전 처음 여자를 사귀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가슴이 떨리고 눈앞이 어지러울 정도였으니까 다른 생각이 있을 수가 없었다.
어찌되었든 그애와 나는 가까운 이웃에 살았고 한번도 말을 붙여 본적도 없었지만 언니의 중개로 사귀게 되었다.
그런데 그애는 말과 행동이 거칠 것이 없었다 .
난 너무 순진하고 착해서 상스러운 말도 입에 올리지 못햇지만 그애는 " 씨발놈 씹새끼 보지 좆 빠구리" 등의 말을 일상용어로 사용했다
그애와 나는 그렇게 달랐지만 서로 좋아하는 것은 분명했음에 차차 서로 닮아가기 시작했다.
난 그애에게 내가 잘하는 노래를 불러주고 책을 들려주었고 그애는 나를 사랑의 포로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저 만나면 별로 하는 말도 없고 가끔 영화나 함께 보러 다니고 하던 어느날 그에는 나에게 키스를 가르쳐 주었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어 내가 도희의 입술을 빨도록 유도했지만 서투른 나는 그저 덜덜 떨다가 입술만 부딪히고 말았는데 도희는 능숙하게 내혀를 빨아들이면서 키스를 주도해 나갓다.
그 이후 나는 키스의 도사가 되고 말았다.
만나기만 하면 입술을 찾아 빨아대기 바빴다 어느날인가는 한 십분이상을 입을 때지않고 빨아대었더니 입술이 퉁퉁 부어서 돼지처럼 변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키스만으로는 성이 차지않고 가슴도 보고 싶고 보지도 보고 싶었다.
그때까지 나는 여자 유방도 한번 못본 쑥맥이기 때문이었다.
만나기만 하면 키스를 했지만 더 이상은 진전시킬 용기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도희는 내게 물었다.
"자기야 자긴 왜 키스할때 엉덩이를 뒤로 쑥 빼고 있어?"
윽!! 들키고 말았구나
난 말햇다. " 사실은 자기랑 키스할 때마다 거기가 커져서 자기 몸에 닫을까봐 그랫어"
"아항 바보 좆이 꼴려서? 난 다 알고 있어 어디 한번 볼까?"하면서
도희는 내 바지위로 손으을 뻗어 자지부분을 만져 보았다>
난 부끄러웠지만 도희는 태연하게 "어쭈 자기 좆 제법 큰것 같은데 내게 한번 보여줄래?" 하고 말했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기대때문에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서 보여 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자기도 그거 보여줄래?"
"응 ? 뭐?"
"그거있잖아"
"아항 ! 보지말이구나!!"
"응"
"그럼 우리 같이 벗고 눕자"
"좋아 서로 다 보여 주기로 하자 얼른 벗어"
그곳은 내가 혼자 지내는 자취방이었고 그당시 나는 작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도희는 나와 동갑이었고 그 언니는 회사 동료였다
드디어 도희의 보지 아니 여자의 보지를 생전 처음으로 보게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서투른 글입니다
20년전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느린 속도로 자판을 두들기는 정성을 보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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