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까기 <- 고래잡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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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래잡으러 중학교때인가..하엿튼 만원주고 고래잡으러
갔었지... 친구 4명이랑 모여서 갔지...
난 용기를 내서.. 먼저 수술실에 들어가 한쪽눈은 감은체
다른한쪽눈은 간호원 누나를 훌터보았지..
간호원 누나는 속이 거북한지.. 나의 거시기를 보지 않고 의사를
돕고 있었지..
끝나자 마자.. 난 당당하게 수술실을 나오며 친구놈들보고 아무것도
아니라 자랑하였지...
수술실이 2층이었는데 1층으로 팔자걸음으로 내려오니 국민학교 여자 동창생을 만났지.. 얼굴이 달걀형이랑 달걀이라 불리었는데..
공부를 잘해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지..
그 여자애는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항상 선생님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지.. 그무시기.. 뭐더라.. 최선생...
그 여자애를 앞으로 불러 가끔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걸 봤지..
첨엔 뭐하는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주부르는거야.. 씨방새..
그 여자애는 말없이 선생이 만지도록 내버려 둔것 같아..
다시 고래잡는거로 돌아가서.. 그 여자애는 나를 훌터보더니..
아는척을 할려고 했는지 다가 오다가 도망을 가는거야..
난 쫓아 갈수가 없었지.. 그냥 내버려웠어.. 그리고 병원을 나오고 버스를 타기위해 올라가고 있었지..
그런데 버스타는데서 어떤 대학생 누나가 나를 유심히 보는거야..
난 갸우뚱하며 그냥 올라갔지.. 그런데 그 누나의 시선이 나의 거시기를 향하는거지 뭐야.. 그래서 난 밑으로 눈이 가게 되었지..
그런데 시팔.. 이런 쪽팔린 일이...
내 좆이 밖으로 나와 있는게 아닌가.. 아무리 겨울이라도 마취된 내좆은 붕대에 감겨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바로 뒤돌아서 집어 넣었지..
우쒸..우쒸 하며 집으로 갔지.. 집에 가니 심심해.. 겨울방학이라 할께 없어.. 그래서 난 장난감을 사러갔지.. 사고 나니 에나멜이 필요해.. 그래서 또 사러갔지.. 바지엔 요구르트 병을 넣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지.. 그 다음날 아침 죽는줄 알았지.. 실밥 터지는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던지.. 약을 3알이나 먹었지.. 좆대면 안되지..
친구녀석한테 전화가 왔지..
그녀석왈.. 어제 자위를 해봤다나.. 그리고 나머지 3명다 자위했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전화 끊자 마다 나도 시도를 했지.. 그러나 실패하고 말았어.. 난 한번 실패로 그만 뒀는데 나머지 놈들은 자위를 계속 했나 보더라고..
그놈.. 나한테 전화한놈.. 그놈 자지 야구방망이 굴기만큼 커졌다나.. 피가 안통해서 재수술.. 자위하다가 좆댔나 보다...
그 놈은 한달 동안 병원을 다니고 난 아주 이쁜 자지를 만들었지..
내 생각엔 더 굵어 진것 같아..
재미없죠.. 그래도 계속 봐주셔서 감사...
갔었지... 친구 4명이랑 모여서 갔지...
난 용기를 내서.. 먼저 수술실에 들어가 한쪽눈은 감은체
다른한쪽눈은 간호원 누나를 훌터보았지..
간호원 누나는 속이 거북한지.. 나의 거시기를 보지 않고 의사를
돕고 있었지..
끝나자 마자.. 난 당당하게 수술실을 나오며 친구놈들보고 아무것도
아니라 자랑하였지...
수술실이 2층이었는데 1층으로 팔자걸음으로 내려오니 국민학교 여자 동창생을 만났지.. 얼굴이 달걀형이랑 달걀이라 불리었는데..
공부를 잘해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지..
그 여자애는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 같은반이었는데.. 항상 선생님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지.. 그무시기.. 뭐더라.. 최선생...
그 여자애를 앞으로 불러 가끔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걸 봤지..
첨엔 뭐하는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주부르는거야.. 씨방새..
그 여자애는 말없이 선생이 만지도록 내버려 둔것 같아..
다시 고래잡는거로 돌아가서.. 그 여자애는 나를 훌터보더니..
아는척을 할려고 했는지 다가 오다가 도망을 가는거야..
난 쫓아 갈수가 없었지.. 그냥 내버려웠어.. 그리고 병원을 나오고 버스를 타기위해 올라가고 있었지..
그런데 버스타는데서 어떤 대학생 누나가 나를 유심히 보는거야..
난 갸우뚱하며 그냥 올라갔지.. 그런데 그 누나의 시선이 나의 거시기를 향하는거지 뭐야.. 그래서 난 밑으로 눈이 가게 되었지..
그런데 시팔.. 이런 쪽팔린 일이...
내 좆이 밖으로 나와 있는게 아닌가.. 아무리 겨울이라도 마취된 내좆은 붕대에 감겨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난 바로 뒤돌아서 집어 넣었지..
우쒸..우쒸 하며 집으로 갔지.. 집에 가니 심심해.. 겨울방학이라 할께 없어.. 그래서 난 장난감을 사러갔지.. 사고 나니 에나멜이 필요해.. 그래서 또 사러갔지.. 바지엔 요구르트 병을 넣고 이리저리 돌아다녔지.. 그 다음날 아침 죽는줄 알았지.. 실밥 터지는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던지.. 약을 3알이나 먹었지.. 좆대면 안되지..
친구녀석한테 전화가 왔지..
그녀석왈.. 어제 자위를 해봤다나.. 그리고 나머지 3명다 자위했다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전화 끊자 마다 나도 시도를 했지.. 그러나 실패하고 말았어.. 난 한번 실패로 그만 뒀는데 나머지 놈들은 자위를 계속 했나 보더라고..
그놈.. 나한테 전화한놈.. 그놈 자지 야구방망이 굴기만큼 커졌다나.. 피가 안통해서 재수술.. 자위하다가 좆댔나 보다...
그 놈은 한달 동안 병원을 다니고 난 아주 이쁜 자지를 만들었지..
내 생각엔 더 굵어 진것 같아..
재미없죠.. 그래도 계속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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