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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너무 느려 글 올리기가 참 힘드네요.

조금씩이라도 매일 올리도록 할께요


검고 윤기나는 보지털 사이로 통통한 씹두둑이 보이고 야릇한 냄새를 맡으며 살짝 벌려본 그 보지를 보고 나는 너무 놀랐다.

어린 여자애들 것은 가끔 봤지만 성숙한 보지는 처음이었기에 씹두둑 사이로 팔랑거리듯 나와있는 소음순을 보고 도희의 보지는 기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말을 그애에게 할 수는 없었고 그냥 보지를 벌려 보았다.
빨간 보지 속살과 달리 그애의 보지 주변은 검었고 삐;죽 나온 보지살도 검은 빛을 띠었다.
보지살이 검으면 처녀가 아니라고 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말을 믿을 수가 없다.
수없이 빠구리를 해대는 포르노 배우들도 보지살은 분홍색이더라.
그리고 남자라고는 손도 못잡아보고 나와 결혼한 내 아내는 보지가 검은데 색갈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어쨋든 도희의 보지를 처음 본 나는 무척 흥분햇고 입술을 대고 빨기 시작햇다.
시큼하고 찌린 맛이 났지만 그냄새와 맛이 나는 너무 좋았다.
지금도 나는 그냄새를 좋아한다.
한참을 정신없이 빨고 핥고 손가락으로 벌리고 쑤시고 했지만 더 이상 나아가지는 못했다. 무서웠기 때문에...

그날은 그것으로 끝이 났지만 그 이후 우리는 만나기만 하면 키스가 아니라 보지와 좆을 서로 빨아주느라 입술이 부르틀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뻔뻔하게도 자취방에서 다른 사람이 있을때도 서로 이불속에서 주무르고 빨기를 해대었다.
한 친구 녀석이 놀러 왔는데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햇다 셋이서 지는 사람이 이긴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기 였는데 이기면 손목을 때리는 정도의 벌칙을 주곤 했는데 난 이겼을 때 도희의 젖을 만졌고 도희는 이기면 내좆을 주물렀다.
친구 녀석은 아는돗 모르는듯 별로 내색 않으며 구경만 하는 정도
우리는 더심한 장난을 치자 녀석은 가버렸다.

둘이서 계속 게임을 하다가 아예 옷을 벗어 버리고 주무르고 빠는 상태까지 되어 버렸다.
내가 지자 도희는 갑자기 이불 속으로 머리를 들이밀더니 내 좆을 물어 버렷다. 안그래도 야한 놀이 중이라 한껏 꼴려있던 좆을 덥석 물더니 사정없이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엉덩이가 당겨오고 좆대가리가 터질 듯이 꺼덕거리는데 "야! 이제 그만해" 하고 밀어내도 그녀는 그칠 줄을 몰랐다.
너무 흥분해 버린 것 같았다.
"도.. 도희야 그.. 그만..으으..."
"음 음 쭈욱 쭉 " 소리를 내며 계속 빨아 대는 바람에 더는 참지 못하고 내 좆이 폭발하고 말았다.
"으우움 이.. 이에 모야..."
입 안 가득 정액을 물고 도희가 머리를 들고 나를 쳐다 보았다.
"내가 그만하라고 했잖아"
도희는 입에 든 것을 꿀꺽 삼켜버리고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만하려고 하는 참에 자기가 갑자기 깜짝 깜짝 놀라면서 입안에다가 오줌 쌌잖아 몰라 잉"
"아냐 오줌이 아니라 정액이야"
"그럼 자기가 사정한거야? 그럼 내가 먹은게 자기 좆물이란 말이야?" 난 도희가 너무 귀여웠다 내 정액을 거리낌없이 먹어준 그모습에 사랑스러운 마음이 울컥 밀려왔다.
"맛이 어땠어?"
"응 쓴 것같애"
"그런데 그걸 먹었어?"
"자기도 맨날 보지빨때 나오는 물 다 먹잖아 사랑하면 그런거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내 기준으로 역시 도희는 대단했다.
보지 좆이라는 말을 난 차마 입밖에 잘 내지 못했는데 도희는 말과 행동에서 거리낌이 없었다.
"웅 자기야 사랑해 키스해줘"
애교있는 콧소리를 내며 입술을 들이미는 도희와 서로 혀를 주고 받으며 처음으로 나도 내좆물을 먹게 되었다.
도희 입속에 들어있던 내 좆물을 처음 먹은 그이후 난 지금도 가끔씩 딸을 치고 손바닥에 받아서 먹곤한다.
어떤때는 술에 타서 마시기도 햇다. 좆물까지 먹어준 도희가 사랑스러워서 더 열심히 나도 보지를 핥아 주었지만 서서히 빠구리를 하고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젠 매일 보지에 좆을 박을 생각만 하게 되었다.
도희도 아마 보지에 좆이 박히기를 학수고대하는 것 같은데 둘다 처음이라 두려움 때문에 아직 실행할 수가 없었다.



한 시간 동안 올린게 이것밖에 안되네요.
내일쯤에는 빠구리 얘기를 ...

재미없나요?
그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