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성과의 사교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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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2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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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마음에 들고 싶다면 사교적인 태도를 익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개의 여성들은 남성들이 끊임없이 즐겁게 해주기를 바란다.
여성은 사교에 능숙한 남성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긴다.
알맹이가 없는 말을 할 바에야 차라리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성, 말의 상용이 엄밀하고 시종 일관된 남성, 그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지성이 넘치는 남성을 여성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을 추켜 세워주는 화제을 제공해주는 남성을 어느 남성보다도 좋아한다.
물론 너무 속이 들여다보이는 칭찬은 남성을 천박하게 만든다.
그러나 속이 들여다보이는 칭찬이라도 그리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도 있다.
노부인 앞에서 하루에 한번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해 준다.
어머니라고 할지라도 하루에 한번은 자신의 딸로 생각하고 칭찬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여성들의 마음이 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인간에게는 많든 적든 자신을 칭찬해주는 인간에게 매달리고 싶은
기분이 있는데, 여성들은 그 정도가 더욱 강하다.
물론 남성에게도 자기 도취라는 것이 있지만 여성의 그것에 비할바가 못된다.



여성의 호기심에 대하여


여성의 성격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호기심이다.
여성과 교제할 때는 적절한 시기를 노려서 호기심을 부추겨주고, 또
자극해주며. 또 그것을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이러한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저것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마음이 여리고 동정심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여성조차도 공포 장면이나 사형 집행 장면. 수술이나 부상장면을 보고 싶어하며. 또 잔혹
한 살인 사건 얘기를 듣고 싶은 충동을 누르지 못한다.
남자의 경우에는 잔혹하고 끔찍한 광경에 접했을 때에는 얼굴을 돌리게 되지만 여성은 그럿지 않다.
가슴이 두근 거리는 애기를 끝없이 계속하고 , 얘기치 않았던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잔혹한 장면에 잔혹한 장면이 겹치는 소설이나 영화에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여성 안에는 ..... 반드시 악의나 질투심. 다른 사람의 불행을 기뻐하는 기분 등이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모르는 사람의 비밀을 들여다보거나 옆사람의 행동을 몰래 훔쳐보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다.

만약 당신이 여성들의 환심을 사고 싶다면 비밀 얘기를 하나
고백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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