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회현동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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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07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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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회현동에 갔지요
시내에서 삼호터널 앞으로 가다가 유턴해서 바로 오른쪽 골목위
언덕으로 올라가면 여관이 있어요
금요일이라 사람들이 줄을서있었고...
저도 20분쯤 기다렸는데...
방이 나서 방에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워하고 에어콘 틀고 누워있었는데
잠시후 여자애가 하나 들어오더니 옷을 벗고 올라와서는
빨아주는데..꽤 오래 빨아주더군요
항문도 만져주고...
그리고 지가 올라가서 하는거에요...
그래서 좀하다가 내가 올라가서 했죠.
기분은 괜찮았어요
하다가 술을많이 먹어서인지 안나오길레 콘돔때문에 안돼나?
그랬더니 자기는 괜찮다고 그래서 술김에 콘돔 빼고 속에다 쌋어요
좀 불안했지만.. 아직까진 괜찮은걸로 봐서는 아무일 없겠죠?
히히

그리고 참.. 카드로는 오만원이더라구요.
평일에 오면 오랫동안 더 잘해준다나...
나쁘진 않더군요 가격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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