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아줌마와 딸 둘을 먹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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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3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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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둘을 먹다 3.

*메일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보지가 보고싶어진나는, 일단 그애를 내쪽으로 돌아눕게
하는 방법을 궁리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일부러 얼굴을
손으로 살짝살짝 건드렸습니다. 조금 그러고 있으니 "으음"
소릴 내더니 손을 내 저으며 위를 보고 눕더군요.취침등의
붉은빛에 물들은 아이의 얼굴이 굉장한 흥분을 일으켰습니다.


어리지만 도톰한 입술, 예쁘진 않았지만 색기넘치는 얼굴.
나는 몸을 조금 일으켜 그아이의 입술에 살며시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약간 입을 벌리고 자고있어서 혀를 넣을수가
있었습니다. 약간 까칠한 혀위의 돌기들이 느껴졌고, 딸내미의
입술에 침을발라 혀로 핥기도 했습니다.내 자지는 더 이상
건드릴수 없이 바지를 팽창시키고 있었고, 심지어 아픔을
느끼게 되어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내놓았습니다. 붉고
단단하게 변한 내 자지를 보고 있으려니 더 흥분이 되었습
니다. 전 그때 아이의 입에 자지를 넣어야 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난 다시 아이의 살짝 벌려진 입술에 침을 충분히 바른후,
무릎으로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때의 그 떨림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전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천천히 무릎발로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촉촉하게 내 침으로 적셔진
아이의 빨간 입술이 내자지에 드디어 닿았을때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 거리고 있었습니다. 자지뿌리를 잡고 귀두를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문질렀습니다. 정말 부드러웠습니다.더욱더 대담해진
나는 약간 벌려진 입술 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이빨이 귀두를 긁는 느낌이 들어 등골까지 기분 좋은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때,

"으응..."

약간 잠뜻을 하는지 몸을 뒤척거릴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진짜 말그대로 "좃나게" 놀란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마는것이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었죠.
가만히 숨을 내쉬고 있는데 아이가 입술을 움찔거리는게 느껴
졌습니다. 꿈속에서 무언가 말하고 있는듯 내 자지를 입에 넣고는
입술을 움찔거렸습니다. 그 느낌이 귀두주위의 민감한 부분들을
자극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꾸 이빨이 깨물어와 아파서
천천히 자지를 뺐습니다. 뺀후 무언가 말하는듯이 자꾸 아이가
입술을 움직여서 한동안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후에
다시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더군요.그때서야 보이는게 있었습니다.
보지였습니다. 원래 목적이 보지를 보고 싶었던 것인데 돌아눕는
사이 어린데도 굉장히 섹시한 도톰한 입술(정말 지금 생각해도
섹시한 입술이었습니다) 에 반해버린것이었죠.아직 그아이는
위를 보고 자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날 보고 자는것
보다 위를 보고 자는게 내가 그녀의 보지를 보기에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시 몸을 일으켜 그녀의 보지쪽으로 얼굴
을 가져다 댔습니다. 털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삼각지에 약간
틈이 보였습니다.왼쪽 다리를 들어 다리를 벌렸습니다. 순수하고
맑은 보지의 냄새가 내 후각을 건드렸습니다.

"음..."

애써 정욕을 누르고 최대한 아이의 보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으로 깨끗한 보지를 벌렸습니다.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던
딸내미의 갈라진 그곳은 아마 아이가 태어난후 처음으로 내손에
의해 붉고 따뜻한, 그리고 후에 뜨거워질 그녀의 보지를 활짝
보여줬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그녀의 보지를 입에 한가득
물었습니다. 자세가 굉장히 불편했지만 그때 그런건 아무 상관할
것이 못되었습니다. 아이가 잠뜻을 하는지 약간의 콧소리가 있었
지만, 난 더이상 누가 뭐라해도 어쩔수 없을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작고 여리며 털하나 없는 깨끗한 보지를 입에 물고는,
혀로 갈라진 그녀의 보지를 세차게 핥기 시작했습니다. 공알을
이빨로 살짝 깨물기도 해보고, 오줌내가 나는 그녀의 보지 구멍
근처도 혀로 마구 핥았습니다.양손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을 벌린
후, 어리지만 노골적으로 내게 펼쳐진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습
니다. 하지만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에 넣을만한 용기는 그때 없었
습니다. 그렇게 계속 핥자, 혀가 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깰것같은 불안한 기분이 들어 어쩔수 없이 몸을
눕힌후 그녀의 바지를 입힐려고 했는데, 그때 갑자기 아이가 내게
서 몸을 돌아 누워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한참 흥분할때에 여자의
아름다운 굴곡의 엉덩이는 남자에겐 거의 독이나 다름없다는것을
아시는분은 다 아실겁니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지는 잘못 먹었다간 큰일나지만, 항문은? 이런 생각이 들자
저는 과감하게 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가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에 손을 얹고,엄지손가락에 힘을 넣어 그녀의
항문에 가져다 대고 위로 살짝 들어올렸습니다. 가려져 있던 거무스
름한 그녀의 항문은 다시 그 모습을 내 눈앞에 보였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녀의 예쁜 항문은 지금도 갖고 싶군요.
아까 바른 침이 아직 남아있었지만, 그걸로는 모자를것 같아 손에
침을 발라 그녀의 항문에 침을 발랐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내손에
코를 가져다 대니 침냄새와 그녀의 항문냄새가 섞여 뭐라할수 없는
흥분을 일으켰습니다.그녀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자,
벗겨져있어 약간 차가워진 그녀의 엉덩이 덕분에 뜨거운 내자지를
약간 식혀줄수 있었습니다. 자지를 가져다 댄순간 약간 움찔 하더
군요.

난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주위에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귀두를 감싸쥐고 도는 딸내미의 토실토실하고 들여물었지만 상큼한
엉덩이 살이 곧 정액을 내뿜을것 같은 충동을 일으켰습니다.
꾹 참고는 내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가져다 대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난 자지를 항문에서 빼내어 침을 담뿍발랐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쥐고 깨지 않을정도로 최대한 벌렸습니다.
그러자 항문이 모습을 확실히 드러내었습니다. 갈색의 주름지고,
가운데에 내 자지가 곧 들어갈, 내 침으로 촉촉히 젖어 취침등에
빛나던 그녀의 항문이었습니다.
(아이의 보지는 더 예뻤지만, 정말 겁이 났었습니다. 피가 나서
이불에나 뭍으면 날 의심할것 같았고, 또한 그곳이 아프다고
하면.....)
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맞춘후, 이번엔 천천히 넣지않고 빠르게
집어넣었습니다.

"아악!"

그녀가 소리를 지를뻔했으나,난 입을 막고 계속 앞뒤운동을 했습니다.
그녀는 비록 무척 아팠겠지만, 신기하게도 깬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아마 악몽을 꾸는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잠에 깨지 않은게 다행이었죠.난 지금까지 그 많은 섹스중에 첫번째로 느낀 섹스처럼 강한 조임을 느껴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그후로 아날섹스도 몇번있었지만, 그토록 강한 조임은 없었습니다.내자지는 뿌리끝까지 딸아이의 항문안으로 침범했고, 왕복운동을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깊숙하게 넣을때 아이가 경련하는게 심했고, 그때 아이의 엉덩이살에 닿는 내털이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더욱더 세게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치워둔 이불을 손으로 끌어 당겨 딸내미와 나를 덮었습니다.
그순간 갑자기 딸내미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깬건 아니었지만, 무의식중에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대는것이었습니다. 빼려고 하는듯이 보였
지만 난 그녀의 손을 오히려 내 엉덩이쪽에 가져다 댄후에 더욱더
강렬히 요분질 했습니다.곧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올 기색이보였습니다. 전 오른손을 그녀에 보지에 가져가 본능적으로 클리토리
스를 쓰다듬었습니다.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절정에 다다라
오기 시작했습니다. 난 눈을 질끈 감고 그녀의 항문안에 내 자지를
더욱더 느끼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세게 문지르며 빠르게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드디어 절정의 순간, 나는 몸을
수차례 경련을 시키며 그녀의 항문 깊숙히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저는 그때 저도모르게 약간의 신음소리를 낸것으로
기억하지만, 그리 크지 않았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항문안으로 내 정액을 뿜어댄후, 난 자지만 빼고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습니다.내 손에 무언가 차가운게 느껴졌습니다.
아이가 운것이었습니다. 물론 극심한 악몽일거라 여기며 울었겠지만
말이죠.그리고 조금있으니 다시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고 있었습니다.
난 천천히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때고, 그녀의 바지를 입혀주기위해
엉덩이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항문에서 약간의 피가
흘러 있었습니다. 저는 조금 놀랐지만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기에
손을 위로뻗어 머리맡에 놓여진 화장지를 한장 뽑아 그녀의 항문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항문을 벌려보니 아주 약간이지만 정액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것도 닦아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천천히 일어나
화장실로 걸었습니다. 조금 기분이 허탈했지만, 그것보다 내가
비록 보지에 넣은건 아니지만 항문에 넣었다는 사실에 몸서리치게
행복했습니다. (이제야 안사실이지만, 항문에 넣기는 더어렵더군요.
여자들이 무척 싫어합니다.)
화장실에 내 자지를 비춰보니, 정액을 그렇게 쏟아냈음에도 아직
정액으로 젖어있었고, 피가 털과 자지에 엉겨붙어있었습니다. 그걸
닦아내고 난 돌아와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4시쯤에 깨게
되었죠. 그 이유는...

*to be continue*
ps. 글이 지루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군요. 나름대로 적는다고
적었는데... 그리고 격려메일(?^^;) 보내주신 분들 정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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