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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6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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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점점 전문화되어 간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일본같은데서만 그런줄 알았다.
물론 내가 어릴때 그랬듯이 조금씩은 시도도 해보고
알고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도 그런줄은 몰랐다.

그러나 그것에만 탐닉한다는건 이해가 안됐다.
물론 지금도, 다른것에는 반응않고 유독 어느 한가지에만
꼴리는 사람은 이해가 안되는 상태다.

요즘 게시판들에는 팬티나 다리(허벅지포함)를
위주로 하는곳도 보인다.
나도 그런것들은 꼴린다.다만 모든것이 딸딸이와
연결된다.
치마속을 훔쳐보면서도 화장실을 엿보면서도
이대 몰카를 보면서도 음란포르노를 보면서도.

요즘은 변태라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변태라는건 보통사람들은 안하는걸 말하겠지.
오랄도 예전에는 변태라며 잘 안했다지 않은가?
내게 신선한 자극을 줄수 있다면 한번쯤 해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때리고 맞는것은 제외)

자기 나름대로의 성감을 개발해나가면 될것같다.
그런걸 보면 프로이트의 학설이 비슷하게는
맞는것 같다.
다만 어릴때의 학대나 성충격이 모든것을
좌우한다는건 무리일듯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모든 것을 경험해보는
시기같다.넓게 말해 난 동성애도 경험해본것 같다.
어릴때 동네친구와 서로의 좃을 빨아준 경험도 있다.
딱 한번이지만 그게 어떻게 가능했고 시도가 됐는지
지금도 알수 없다.

여자애 화장실 문열기도 해봤고 치마를 걷어올리는
놀이도 해봤고 어른 화장실도 엿봤다.
조금 커서는 여자치마도 몰래 입어봤고
발가벗고 골목으로 뛰쳐도 나가봤고 여자 속옷도
훔쳐 딸딸이에 사용도 해봤고 여자앞에서 좃도
노출해 봤다.봤는지 안봤는진 모른다.

지금의 경험과는 상대도 안되는 너무도 간단한
행위였지만 골고루 해본 것이다.
아마 그중에서 쉽고 편하고 더 짜릿한 쾌감을
일으키는 행동으로 모아지는게 아닌가싶다.
짜릿하다는건 그 계기가 개개인 모두 다를것이다.

지금도 화장실은 언제나 엿볼수 있고 여자치마속
팬티도 언제든지 볼수 있지만 약간의 모험을 해야
하기때문에 별로 하고싶지가 않다.
(아주 쉽게 할수 있는 곳도 있지만 보통은 아니니까)
여자에 대한 성기 노출도 할수 있지만
여간한 모험아니고선 하기 힘들다.

아마 강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누구나 강간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하고
여자를 강간하고 싶어한다.그러나
해보는 사람은 드물다.왜냐?

죄책감이나 그 뒷감당은 말할 필요도 없으려니와
하기가 힘드니까.
쉽게 해도 되는 원시사회라면 누가나 강간을
할 것이다.전쟁등 사회가 어지러워지면 강간이
늘어나는건 쉽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 팬티스타킹은 팬티훔쳐보기의 대용물이 아닌가싶다.
치마속을 훔쳐보는건 사실 무척 힘들다.
이것또한 노하우가 필요하고 노력과 시간도
필요하다.거기에 열심히 달려들면 여자의 다리와
허벅지가 좀 더 짜릿하게 다가온다.
자극은 자극을 낳는다.
치마속을 훔쳐보면 훔쳐볼수록 자극적이 되고
쾌감의 중심이 된다.

집중하느냐,신선함이냐다.
나같은 경우는 신선함이 좋다.그래서 여러가지를
번갈아 해본다.

처음부터 치마속을 엿본것은 아니다.
처음엔 계단을 오르는 치마입은 여자들의 허벅지를
봤다.그러나 모자르는 느낌에 조금더 고개를 숙였고
점점 대담해져 엎드려서 보았다.
나중엔 거의 바짝 붙어서 눈앞에서 팬티를 보았다.
그 자극을 절정으로 다다르게 하기위해 팬티를 훔쳐보며
딸딸이를 쳤다.그건 팬티 자체가 중심이 아닌 그 상황이
중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계단에서의 치마속 팬티보며 딸딸이치기는
내 성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한가지 특이점은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여자팬티를
훔쳐본다는걸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번은 초등학생 정도의 남자애가 어른 여자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도망가는걸 봤다.꼴리더군.
자기또래의 여학생에서 어른으로 발전했나보다.
성숙한건가?

또 30대나 20대의 남자가 치마속을 엿보는것이었다.
그들도 사람없을때는 딸딸이를 쳤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발견했을때는 그냥 팬티만 엿보더군.
거울로도 보고 숙여서 보기도 하고.
남에게 들키는건 거의 드물다.
같이하면 망봐주니까 더 쉬울꺼라 생각되기도 한다.

두갈래의 계단이 있을때 어떤 남자든지 치마입은
여자쪽으로 가지 없는 쪽으로 가지 않았다.
그게 인간 본능일꺼다.

요즘은 거의 안한다.
왜냐면 귀찮으니까.그 노력,시간투자...
그냥 집에서 딸딸이 치고 말지.
난 싫증을 잘내는게 흠이다.
그래도 가끔은 해볼만하다.짜릿하니까.

ps) 근친 게시판에 제 야설 소재를 위해 주인공이 되고싶은
분들 주변사람이나 환경,소개 등등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별로 반응이 없네요.저도 바보가 아닌이상
신분 노출되도록은 안할테니까 걱정마시길.
그저 상상의 즐거움을 얻도록만 하겠습니다.
제게 소개를 해주시는분 제 경험담(노하우)이나
즐기는 방법을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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