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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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지금까지 생각만해도 앗질하다... 고1때 겨울 방학때.
내가 어찌 그일을 잊으랴!
우쌍... 친구들이랑 술머그로 갔는데. 그놈들이 옆에 있는
여자들 꼬셨는데... 나이 어린 여자였다. --;
암튼.... 어린 것들이 술머그로 오다니. --;
암튼 이래 저래 마시다 보니까. --; 난 술도 못먹는데..
우쌍... 너무 마니 머것나 보다..
술머거서 비틀 거리며 나오는데 부터 기억 없음 ---
깨어 보니 컴컴하다.. 울 집인가? 아래가 묵직하고
눈위에 뭔가가 왔다 갔다 하는데... --;
으악쌍~~~~~~~! 한 년이 아니었다. --;
근데 왠지 몸이 움직이지 않는 거냥. --;
암튼.. 그날.. 그 두년들이랑.. 날이 밝을 때 까지.
나의 순정을 바쳐야만 했다. --;
=============================
상세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 --;
써드리죠.. 나중에..
내가 어찌 그일을 잊으랴!
우쌍... 친구들이랑 술머그로 갔는데. 그놈들이 옆에 있는
여자들 꼬셨는데... 나이 어린 여자였다. --;
암튼.... 어린 것들이 술머그로 오다니. --;
암튼 이래 저래 마시다 보니까. --; 난 술도 못먹는데..
우쌍... 너무 마니 머것나 보다..
술머거서 비틀 거리며 나오는데 부터 기억 없음 ---
깨어 보니 컴컴하다.. 울 집인가? 아래가 묵직하고
눈위에 뭔가가 왔다 갔다 하는데... --;
으악쌍~~~~~~~! 한 년이 아니었다. --;
근데 왠지 몸이 움직이지 않는 거냥. --;
암튼.. 그날.. 그 두년들이랑.. 날이 밝을 때 까지.
나의 순정을 바쳐야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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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리죠..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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