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중1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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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50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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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 없는 일이지.... 그게 아마 고3때....
나의 전성기 였지..

그때 그 년 생각만 하면.. 정말 황홀하다. --;
먹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기분은 짱이당..

통신에서 중1 짜리 년을 알게 됫는데..
놀러 오라니까.. 진짜 놀러 오더만..
근데.. 뭐 이렇게 애가 쪼그만한지 모르겠다.

암튼.. 먹을 맘은 없었지만... 놀러 와서는
잠온다고.. --; 자드라..... 그 년은 아직도 남자의
무서움을 모르더만..

그 뜨거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드라.
근데... 가슴을 만져봤더니 반응 없어... 마져 뭐 가슴이 있어야
푸푸... 암튼 절벽중에 최고의 절벽이였지..

옷을 벗겼더니 그래도 가만히 있더군.. 근데 그 절벽에서
브라는 하더만... 훗훗.. 혼자 웃었다...

팬티를 벗기면서..... 그 몇개 안난 털이 정말 귀엽더만.
하하하.. 암튼 벌리고 보니까.. 보지가 넘짝아서..
들어 갈까. 걱정 했는데.. 손가락으로 맘껏 놀아 줬더니.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깨어 있는 건지 일부러 눈을 안
뜨는 건지... 암튼 보짓물을 싸길래... 시도해 볼까?
하고 자지를 들이 밀었다. --;

근데 안들어가고 비명소리만.. --;
정말 시끄럽다.................
암튼... 무작정.... 밀어 넣었다.......
꽉!!!!!!!!! 조이는 맛....... 정말 좋았다.

암튼... 그 후~! 침대보 빠니라고 죽는줄 알았다.. --;
교훈 처녀막 있는 년을 먹을때는 비닐 깔구 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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