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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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 여자를 만났어요
34살이고.. 이혼한 여자였지요
내 자신도 굶주려 있는 판인데 찬밥 더운밥 가리게 생겼나요
첫번재 만나서는 그냥 헤어졌는데
몇일 지나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녁식사를 맛있게 지어준다고...
거기까지는 좋았어요
이 여자도 굶주린 탓인지 눈치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슬쩍 잡아당기니까 그냥 끌려와요
에라... 이정도면 얼굴도 반반하고...먹을만 한것 같아서
슬슬 애무를 하는데
우씨... 세상에...
왜 이혼을 했는지 알만 하겠더라구요
완존히 절벽이야... 내 가슴보다 더 빈약해서 만져지지도 않아
일단 옷을 다 벗겨논 상태라 먹기는 했는데
속으로는 재수 옴이다...
근데
이 놈의 여자가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사랑한다고...마치 내가 지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띠어낼수 있나여?
자문좀 해줘요
34살이고.. 이혼한 여자였지요
내 자신도 굶주려 있는 판인데 찬밥 더운밥 가리게 생겼나요
첫번재 만나서는 그냥 헤어졌는데
몇일 지나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녁식사를 맛있게 지어준다고...
거기까지는 좋았어요
이 여자도 굶주린 탓인지 눈치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슬쩍 잡아당기니까 그냥 끌려와요
에라... 이정도면 얼굴도 반반하고...먹을만 한것 같아서
슬슬 애무를 하는데
우씨... 세상에...
왜 이혼을 했는지 알만 하겠더라구요
완존히 절벽이야... 내 가슴보다 더 빈약해서 만져지지도 않아
일단 옷을 다 벗겨논 상태라 먹기는 했는데
속으로는 재수 옴이다...
근데
이 놈의 여자가 갑자기 그다음날부터
사랑한다고...마치 내가 지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이 여자를 띠어낼수 있나여?
자문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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