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 처제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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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전 처가집에 와이프랑 같이 갔다.
우리 장인이 술을 좋아 하셔서 같이 한잔하고 난 11시쯤 이층 방 에서 먼저 잠이 들었다.(참고로 우리 처가집은 이층 단독이고 이층엔 방이 2개 일층엔 방이3개이다) 처형 둘(동서도)은 아래방에서 자고 처남은 이층 자기방에서 자고 난 처제방에서 바닥에 잤다.
잠깐 TV보다 잠이 들었는데 누갈 날 깨워서 보니 와이프가 침대에서 자자고 날 깨웠다.처제 침대는 퀀라지 사이즈로 무척 크다.
그래소 맨 안쪽에 처제가 자고 다음 와이프 바깥에 내가 잤다
난 잠을 잘때는 항상 와이프 가슴을 만지고 잔다 그래서 그날도 와이프쪽을 보면서 가슴을 만지고 잠이 들었다.
자다 목이 말라 잠에서 깨서 물을 먹고 다시 침대로 가 누었다.
그날 처제는 브라자도 안하고 하얀 티만 입고 잠을 자고있었고 와이프는정신없이 잠이 들어있었다.
난 와이프 가슴쪽으로 손을 올리는데 갑자기 처제가 가슴이 가려운지 손을 유방쪽으로 넣어 가슴을 긁는게 내 눈에 보였다.
난 잠시후 살며시 처제 가슴위로 손을 내밀며 몸을 뒤척이는것처럼 하며 손을 처제 가슴위로 올렸다.
처제는 전혀 반응이 없이 조용히 잠이 들어있었다. 난 내 오른손으로 처제의 유방을 천천히 맛사지 하듯 주무르다 유두를 살며시 만져보았다.
역시 처제의 유두는 무척이나 작었다 또한 왜이리 보드라운지 갑자기 내 자지가 힘을 내며 서서히 기지개를 피웠고 난 처제 유두를 볼펜 굴리듯 서서히 만져 주었다.처제의 유두는서서히 딱따해지고 처제의 입술에서 소리가 조용히 아~아~하고 났다
난 바로 손을 내쪽으로 가져오고 잠을 자는척 했다.
난 그렇게 2시간 가랑 처제의 가슴을 가지고 놀면서 하루를 쉬고 내 집에 왔다.
언제 쉬는날 처제의 가슴을 다시 만져볼까 기다리며 난 지금 가슴만 태우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이글은 100%로 있었던 일이며 그래서 전혀 이름도 사용하지 않고
여기 내 id만 나오는 이곳에서 이글을 쓴다.
또 내 다음 비밀이 생기면 여기에 다시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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