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연상의 학원강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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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7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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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한 내 추억과 share정신에 충실코자..

내가 그녀를 처음 본 것은 사설학원의 강사로 일할때 였지.
등록금은 걱정해야했던 나는 아르바이트로 이곳에서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었고 그녀는 이미 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강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었던거야. 물론 나보다 연상이었는데,
난 처음 봤을땐 나보다 어린줄 알았어..
아주 피부가 곱고 화려한 얼굴에 몸매가 탄탄해 보였거든..왜 아직까지 시집을 안갔나 궁금했지.
나중에 원장하고 술먹으면서 들은 얘긴데, 아주 섹시해서 뽑았었데..
그녀와 내가 관계를 갖게 된것은 아주 우연하면서도 약간의 작위성이 있었던 것 같아.
학원에서 소위 MT라는 것으로 설악산과 속초 해수욕장에 갔을땐데, 설악산 내려오다가 비를만났지
그래서 다들 쫄닥 젖었는데 숙소에 들어와 여선생들이 샤워를 먼저하고 남선생들이 나중에 했는데
내가 처음 들어갔을때 히터에 뭔가 있는 것을 발견했지.. 분홍색 레이스가 있는 팬티였어.. 누가 놓고 간거야... 그걸 들쳐보고 있는데..갑자기 문이열기면서 그녀가 들어오는거야 ..
난 팬티차림이었거든..둘은 얼른 눈을 피했고 ,,그녀는 자기 팬티를 달래.. 놓고 갔다며..
그때 난 그걸 쥐고 있었거든 .
'참 예쁜 팬티내요'라며 돌려줬지..
그게 시작이었어..
그후 난 바로 그 학원을 그만 두었지..
등록금도 마련됐겠다.. 논문준비도 해야겠거든..
그러던 어느날 그 선생이 전화를 했어.. 개인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는데 하지 않겠냐고, 자기가 영어를 하고 있는데 수학선생이 필요하다구..
난 그녀를 볼 작정으로 수락했지 ..
이 주후 그녀에게 전화했어..아르바이트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저녁 사주겠다고,
그래서 신촌에 있는 한 꼬치집에서 술을 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이상하게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어 .. 내 첫사랑이야기를 하다가 첫경험은 이야기하게 됐고..
그녀의 첫경험을 물어봤지..
알고보니 그녀는 31살이었는데 3번밖에 하지 않았고 그것도 좋아하던 화가에게 강제로 한거라서
상당히 섹스에 혐오감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던거야..
다들 화려한 그녀의 외모에 지레 겁을 먹고 남자들이 달려들지 않았던거야..
그런 속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은 흘러갔고 술도 많이 먹었됐지..
거의 12시쯤 되어 거리에 나왔는데 그녀가 갑자기 휘청거리는거야. 그래서 옆에서 안아서 잠시 쉬자면 골목에 있는 계단에 앉아있는데..그녀의 눈을 보니 이상하잖아 .. 그래서 키스를 했지..
잠시 lip kiss만 했는데 그녀의 머리에 있는 향이 죽여주더라구.. 그래서 다시 키스를 하며 이번엔 그녀애 속니를 문질러 줬더니 사르르 입이 열리더라구..
그녀의 혀를 빨고 또 빠는데 이번엔 그녀가 더욱 적극적으로 내 속에 들어왔다가 내 혀를 다시 그녀입으로 초대하더니 깊숙히 빠는거야 얼럴럴 했지..
그래 손으로 그녀의 부라우스 단추를 열고 부라자를 만지니 역시 레이스가 있는거더군.
위로 부라자를 올리고 직접 유방을 만지니 와 그렇게 큰 줄 몰랐어. 지금까지 단정한 옷차림의 그녀를 보아왔는데 그속에 그렇게 큰 걸 숨기고 있는줄 몰랐었지..
유두를 살살 비비며 계속 키스를 해가는데 그녀의 목에서 이상한 단내가 나는거야 ..갈증이나는거야..유두에 만족할수 없었던 난 목털미를 부라우스 속에서부터 흘러내리다가 계속 아래로 아래로 하여 그녀의 스커트위의 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더니 ..그녀는 .
'안돼 더이상 안돼.. 그만해 '
하지만 그만 둘수 없었지 .. 둔덕을 살짝 미끄러지다가 그녀의 무릎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니 편안한듯 내게 몸을 기대더라구. 계단 경사에 살짝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 다시 손은 무릎에서 허벅지로.. 이젠 스커트를 위로 올리며 계속 만져 올라가다 그녀의 팬티에 온거야.. 역시 레이스가 느껴졌지..
'옛날에 속초에서 내가 만진 그 팬티야? ''
고개를 끄덕이며 살짝 미소를 짓는 그녀가 가로등 불빛에 그렇게 아름 다울 수 없었지..
그래서 다시 이번엔.. 팬티를 약간 들어 올리며 내 손을 그녀의 숲속으로 밀어 넣었지..
역시 풍부한 밀림이었어 ..다시 밑으로 향하는 순간 ..
'안돼 ! 그만해.'하며 내손을 잡는거야. .난 다시금 그녀의 목털미와 귀부근에 키스를 하니, 손의 힘이 풀리더 라구 그래서 그냥 푹 집어 넣었어 가운데 손가락을.. 이미 그곳은 젖어있었고..
그녀의 소음순 부분은 애무하다가 클리토리스에 다가 가니 그녀른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거야..
'아 .. 어떻게..어떻게..'
그녀의 성감대의 였어.. 계속 클리토리스 부분은 애무하니 몸은 부르부르 떨며.. 어찌 할바를 몰라하며.. 막 소리를 내는거야..'아..앙..아...어떻게...'
길 옆이잖아 ... 그래 얼른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곤..팬티를 벗기기 시작했어 ..
이젠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더군..그녀의 하이힐을 벗기고 팬티를 벗겨낸 나는 팬티를 내 호주머지에 쑤셔넣고.. 다시 하이힐을 신겨줬지.. 흙 묻잖아..
다시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난후 난 그녀를 옆에 끼고 ,,, 그년 낙지같았어 힘이 하나도 없는게..
좀더 어두운 곳으로 갔지..어느 담 벼락였던거 같아.. 그녀를 세워 놓고.. 키스를 하면서 다시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지.. 이젠 막지않더군..크리토리스를 만지다 빙그르 돌리며 애무하니 다시 어찌 할바를 몰라해. 계속 '아 아 어떻게 어떻게..' 하며 ..
이젠 손가락모두를 사용해 그녀의 둔덕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다가 중지를 세워 그녀의 속으로 집어넣었지 ... ' 아 ..그만 그만 .. 아 어떻게 어떻게.. 아 몰라 ...'
그년 쓰러지듯 내게 기대며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는거야..
.......
가쁜 숨을 고르며 그녀는 ..나를 힐끈 쳐다보더니 창피한듯 가슴에 파묻더라고..
호주머니에 있는 팬티를 꺼내 그녀의 허벅지와 그부분은 딱아내곤 다시 내 주머니에 넣었지 ..
'팬티 줘!' '좀 있다가 줄께'
그날 따라 신촌에는 여관방이 만원이지 뭐야.. 그래서 그녀의 집근처로 가기로 하고
택시를 잡아 탔지.....
오늘은 여기까지...
아마 이거 보는 사람 들 중에 내 제자가 있는지 모르겠네.. 아마 있겠지 .. 그 선생도 알겠지 ...
강서구 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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