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용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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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군요(?). 글 솜씨가 없으니 너무 자극적인 말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전 평범한 회사원인 32살의 남자입니다. 결혼도 했구요. 하지만 저
도 똑같은(?) 남자라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또 실행에 옮겨보
고 싶기도 하지요. 그저 쑥맥이기에 많은 경험도 없구요 (거의 없다
고 봐야죠..) 하지만 저같은 남자라고 많은 경험을 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밑에 어떤분이 이용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셨더군요. 그래서 어제
찾아가봤습니다. 석관동 사거리에서 석계역쪽으로 약 150 미터정돈
가 지하에 노래방 있고 이층에 그 이용원이 있었습니다. 시간상으
로 10시 30분이 넘었었는데.. 머리도 깎아야겠고 해서 용기를 내어
들어가봤습니다. 결론이지만 밤에는 머리를 깎아주지 않더군요.
안내를 받아 좌석에 가서 누우니 어떤 여자가 오더군요.. 와서 양말
을 벗기고 발을 닦아주고난 후 면도를 하겠냐고 해서 면도를 하기
위해 무언가를 바르고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을 감싼 후 그대로 있으
니 여자가 손톱을 깍아 주더군요. 그리고 면도를 하고나서 머리와
목등을 안마를 했습니다.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안마가 끝나고 일
어나라고 하더니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다 보니 제 뒤로 몇명이 들어
왔었는데 그곳 여자들이 몇명 보이는데 자세히는 못봤지만 약간 젊
은 여자도 있고 중년쯤되는 여자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젊은 여자
는 몸이 좀 크더군요. 저는 솔직히 약간은 저보다 나이를 더 먹은
여자가 좋거든요. 잠시 후 책꽂이 같이 생긴걸 당기니 소위 밀실이
라고 하는 공간이 나오고 옷을 몽땅 벗으라고 합디다. 그럼 그쪽도
벗어야지 나만 벗으면 손해라고 했더니 자기도 벗는다고 하더군요. 옷을 벗고나니 욕실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엎드렸는데 잠
시 그 여자가 옷을 몽땅 벗고 와서 자기몸을 씻고나서 엎드려 있는 내몸에 뭔가를 바르더니 잠시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하기 전에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31라고 하더군요. 당시
안이 모두 침침하고 해서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거든요. 제가
보기에도 30대 초반쯤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랫배가 약간 나오
고 가슴은 약간 처졌습디다. 첨엔 반말로 하더니 내가 나이를 말했
더니 오빠라고 부르더라구요. 쩝..
목과 다리 발, 등 을 손으로 마사지하고 내위로 일어서서 발로도 밟아주기도 했습니다. 잠시 후 야릇한 느낌이 들더니 여자가 혀로 살짝 내 몸을 핥아주는데 (핥아 준다고보다는 한번 쓰윽 지나가는거지
만.. ) 음 약간 찌릿하더군요. 잠시 후겐 몸으로 마사지를 하더군
요. 느낌이 좋기도 하고 처음겪는거라그런지 (진짭니다. 제가 쑥맥
이었거든요..) 무척 흥분이 되었는데 아쉬운 것은 잠시 후 에도 말
하겠지만 마사지시간이 조금 짧은 것 같았습니다.
오래하고 싶었는데... 마사지를 하는 중에 몸을 만졌는데 물기가 있어서 그런지 그다지
부드러운것은 못느꼈고 엎드려있는 상태라 움직이기가 불편하여 음부는 제대로 만지진
못해구요.. 엉덩이랑 음부주변을 조금 주물거리긴 했죠..
앞으로 누우라해서 누웠는데 (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물론 그전에 물을 뿌려
모두 씻고.. 이 여자는 (역시 키스는 안하더군요.. 못하게 ) 야릇한 눈길로 쳐다보는데
이여자가 내 물건과 주변을 입으로 핥아주고 빨아줍디다. (좀전에도 말했지만 좀 오래
해주면 좋을텐데.. 감질만 나더군요..) 나도 유방이랑 음부를 만지는데 항문엔 좀
뻑뻑하니 잘 안들어가더군요. 음부랑 항문을 손가락으로 찌르니 이여자도 흥분되는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며 내 물건을 입에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결국 이 여자가 위로
올라와서 유방과 몸으로 내 몸을 문지를 때 나도 유방을 만졌는데.. 말 안했나요..
저 말대로 31하나면 유방이 어느정도 탄력은 있어야 하는데 탄력이 하나도 없어요.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유방이 풍만하고 탄력지이면 얼마나 좋고 흥분됩니까.
어쨌든 유두도 만지고 빨고 그러면서 제가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하려 했는데 아래에서는
못하고 잠시 후 내몸에 물을 뿌려 다 씻어주더니 다시 내 물건을 빨아주는 것 같더니
흥분한 목소리로 오빠가 위로와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새 이여자가 제 물건에
콘돔을 씌웠더라구요. 음 존전에 빨며서 한 모양 입니다.
여자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길래 음부를 봤습니다. 사진에서 보선 다른 여자들의 그것처럼
화려하진 않더군요. 입으로 잠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빨아보니 여자가 신음을 합니다.
허벅지와 아랫배 항문쪽을 빨아주었습니다. (이렇게 골고루는 진짜 처음 해봅니다.
으.. 그래서 찝찝하긴 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찝찝하다는건 다른 남자들도 이렇게
했을거 아닙니까.)
유방을 만지며 길게 빨아주고 젓무덤을 핥고 유두를 간지르고 하니 소리가 더욱 커지더니
빨리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조이는 힘은 거의 없어서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집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 ) 흥분은 되었습니다.
제가 물건은 그리 크진 않아도 집사람과 할 때 는 집사람은 끝나도 전 한참 혼자 더
하다가 사정을 하거나 흥분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지 않고 끝낼 때 가 많은데 그 땐
내 물건 식히느라 고생꽤나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강하다는 건 아닙니다. 기분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그렇다는 거지..
어쨌든 앞뒤좌우로 움직이다가 (이여자가 약간씩 조입디다. 센건 아니지만) 빨리 끝내면
손해라는 생각에 이야기도 하다가 딴짓도 하다가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러다
밑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뒤로 집어넣었습니다. 여자는 다리를 좁히고 저는 벌리고 했더니
더욱 조여서 사정할 것 같아서 잠시 쉬려했더니 이여자가(으 여기선 년이라고 해야하는데)
빨리 끝내라고 엉덩이를 막 흔들더라구요.. 으 참으려고 했는데 막 나올 것 같아서
열심히 앞뒤로 한참을 더하다 폭발했지요. 다시 테이블에 누웠더니 이여자가 씻어주더군요.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나오려니까 남자들과 여자들이 발가벗고 이 방 저 방으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방과 욕실이 한정되있으니 자리잡느라고 그런거겠지요.
그중엔 약 30중후반된 여자가 있었는데 차라리 그여자랑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제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있는건지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 저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좋거든요 편하고.. 하지만 아직까지 만나진 못했어요. 제가 너무
바본가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좀 시켜줘요.. ㅠㅠ
그리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참 가격은 7만원입니다. 팁은 주기 싫더군요. 재촉을 해대니까
왜 사창가에서도 그런다면서요..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있게 해도 해야지.. 돈주고 산
여자라 그런지 기분은 좀 그랬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돈에 비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권한이
집사람에게 있다보니(흑 슬퍼라) 평범한 직장인이 자주 갈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님 그런곳에서는 그게 다다.. 라고 한다면.. 할말없구요..
여러분.. 어디 좋은(?)술집에라도 갈 때면 이 불쌍한 중생도 데려가주세요..
서로 돈 보태서 가면 부담도 덜할거고 모르는 사람끼리가면 어색함도 덜하지 않을까요..
이상..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남자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첨 쓴, 글이랄것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유치하고 웃겨도 아량으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도
경험담 올려주시구요..
글하나 썼다고 운영자님께 미안함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여기는 성인들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사람이 있다면 그건 좀 위험한 일이네요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친구들의 정신건강엔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정보를 지키는 것도 우리 회원들만의 약속이 아닐까요..
이런 사소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정치인들이나 재벌들 지난시절의 죽일 권력자들을
욕할 수 있을까요? 너무 비약 같지만.. 어쨌든 최소한의 양식을 지킵시다.
이만..
전갈좌의 남자.
가입후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군요(?). 글 솜씨가 없으니 너무 자극적인 말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전 평범한 회사원인 32살의 남자입니다. 결혼도 했구요. 하지만 저
도 똑같은(?) 남자라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또 실행에 옮겨보
고 싶기도 하지요. 그저 쑥맥이기에 많은 경험도 없구요 (거의 없다
고 봐야죠..) 하지만 저같은 남자라고 많은 경험을 하지 말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밑에 어떤분이 이용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셨더군요. 그래서 어제
찾아가봤습니다. 석관동 사거리에서 석계역쪽으로 약 150 미터정돈
가 지하에 노래방 있고 이층에 그 이용원이 있었습니다. 시간상으
로 10시 30분이 넘었었는데.. 머리도 깎아야겠고 해서 용기를 내어
들어가봤습니다. 결론이지만 밤에는 머리를 깎아주지 않더군요.
안내를 받아 좌석에 가서 누우니 어떤 여자가 오더군요.. 와서 양말
을 벗기고 발을 닦아주고난 후 면도를 하겠냐고 해서 면도를 하기
위해 무언가를 바르고 뜨거운 수건으로 얼굴을 감싼 후 그대로 있으
니 여자가 손톱을 깍아 주더군요. 그리고 면도를 하고나서 머리와
목등을 안마를 했습니다.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안마가 끝나고 일
어나라고 하더니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다 보니 제 뒤로 몇명이 들어
왔었는데 그곳 여자들이 몇명 보이는데 자세히는 못봤지만 약간 젊
은 여자도 있고 중년쯤되는 여자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젊은 여자
는 몸이 좀 크더군요. 저는 솔직히 약간은 저보다 나이를 더 먹은
여자가 좋거든요. 잠시 후 책꽂이 같이 생긴걸 당기니 소위 밀실이
라고 하는 공간이 나오고 옷을 몽땅 벗으라고 합디다. 그럼 그쪽도
벗어야지 나만 벗으면 손해라고 했더니 자기도 벗는다고 하더군요. 옷을 벗고나니 욕실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엎드렸는데 잠
시 그 여자가 옷을 몽땅 벗고 와서 자기몸을 씻고나서 엎드려 있는 내몸에 뭔가를 바르더니 잠시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하기 전에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31라고 하더군요. 당시
안이 모두 침침하고 해서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거든요. 제가
보기에도 30대 초반쯤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아랫배가 약간 나오
고 가슴은 약간 처졌습디다. 첨엔 반말로 하더니 내가 나이를 말했
더니 오빠라고 부르더라구요. 쩝..
목과 다리 발, 등 을 손으로 마사지하고 내위로 일어서서 발로도 밟아주기도 했습니다. 잠시 후 야릇한 느낌이 들더니 여자가 혀로 살짝 내 몸을 핥아주는데 (핥아 준다고보다는 한번 쓰윽 지나가는거지
만.. ) 음 약간 찌릿하더군요. 잠시 후겐 몸으로 마사지를 하더군
요. 느낌이 좋기도 하고 처음겪는거라그런지 (진짭니다. 제가 쑥맥
이었거든요..) 무척 흥분이 되었는데 아쉬운 것은 잠시 후 에도 말
하겠지만 마사지시간이 조금 짧은 것 같았습니다.
오래하고 싶었는데... 마사지를 하는 중에 몸을 만졌는데 물기가 있어서 그런지 그다지
부드러운것은 못느꼈고 엎드려있는 상태라 움직이기가 불편하여 음부는 제대로 만지진
못해구요.. 엉덩이랑 음부주변을 조금 주물거리긴 했죠..
앞으로 누우라해서 누웠는데 (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물론 그전에 물을 뿌려
모두 씻고.. 이 여자는 (역시 키스는 안하더군요.. 못하게 ) 야릇한 눈길로 쳐다보는데
이여자가 내 물건과 주변을 입으로 핥아주고 빨아줍디다. (좀전에도 말했지만 좀 오래
해주면 좋을텐데.. 감질만 나더군요..) 나도 유방이랑 음부를 만지는데 항문엔 좀
뻑뻑하니 잘 안들어가더군요. 음부랑 항문을 손가락으로 찌르니 이여자도 흥분되는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며 내 물건을 입에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결국 이 여자가 위로
올라와서 유방과 몸으로 내 몸을 문지를 때 나도 유방을 만졌는데.. 말 안했나요..
저 말대로 31하나면 유방이 어느정도 탄력은 있어야 하는데 탄력이 하나도 없어요.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유방이 풍만하고 탄력지이면 얼마나 좋고 흥분됩니까.
어쨌든 유두도 만지고 빨고 그러면서 제가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하려 했는데 아래에서는
못하고 잠시 후 내몸에 물을 뿌려 다 씻어주더니 다시 내 물건을 빨아주는 것 같더니
흥분한 목소리로 오빠가 위로와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새 이여자가 제 물건에
콘돔을 씌웠더라구요. 음 존전에 빨며서 한 모양 입니다.
여자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길래 음부를 봤습니다. 사진에서 보선 다른 여자들의 그것처럼
화려하진 않더군요. 입으로 잠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빨아보니 여자가 신음을 합니다.
허벅지와 아랫배 항문쪽을 빨아주었습니다. (이렇게 골고루는 진짜 처음 해봅니다.
으.. 그래서 찝찝하긴 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찝찝하다는건 다른 남자들도 이렇게
했을거 아닙니까.)
유방을 만지며 길게 빨아주고 젓무덤을 핥고 유두를 간지르고 하니 소리가 더욱 커지더니
빨리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조이는 힘은 거의 없어서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래도 집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 ) 흥분은 되었습니다.
제가 물건은 그리 크진 않아도 집사람과 할 때 는 집사람은 끝나도 전 한참 혼자 더
하다가 사정을 하거나 흥분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지 않고 끝낼 때 가 많은데 그 땐
내 물건 식히느라 고생꽤나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강하다는 건 아닙니다. 기분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그렇다는 거지..
어쨌든 앞뒤좌우로 움직이다가 (이여자가 약간씩 조입디다. 센건 아니지만) 빨리 끝내면
손해라는 생각에 이야기도 하다가 딴짓도 하다가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러다
밑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뒤로 집어넣었습니다. 여자는 다리를 좁히고 저는 벌리고 했더니
더욱 조여서 사정할 것 같아서 잠시 쉬려했더니 이여자가(으 여기선 년이라고 해야하는데)
빨리 끝내라고 엉덩이를 막 흔들더라구요.. 으 참으려고 했는데 막 나올 것 같아서
열심히 앞뒤로 한참을 더하다 폭발했지요. 다시 테이블에 누웠더니 이여자가 씻어주더군요.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나오려니까 남자들과 여자들이 발가벗고 이 방 저 방으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방과 욕실이 한정되있으니 자리잡느라고 그런거겠지요.
그중엔 약 30중후반된 여자가 있었는데 차라리 그여자랑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제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가 있는건지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 저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좋거든요 편하고.. 하지만 아직까지 만나진 못했어요. 제가 너무
바본가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좀 시켜줘요.. ㅠㅠ
그리고 옷입고 나왔습니다. 참 가격은 7만원입니다. 팁은 주기 싫더군요. 재촉을 해대니까
왜 사창가에서도 그런다면서요..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있게 해도 해야지.. 돈주고 산
여자라 그런지 기분은 좀 그랬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돈에 비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권한이
집사람에게 있다보니(흑 슬퍼라) 평범한 직장인이 자주 갈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님 그런곳에서는 그게 다다.. 라고 한다면.. 할말없구요..
여러분.. 어디 좋은(?)술집에라도 갈 때면 이 불쌍한 중생도 데려가주세요..
서로 돈 보태서 가면 부담도 덜할거고 모르는 사람끼리가면 어색함도 덜하지 않을까요..
이상..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남자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첨 쓴, 글이랄것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유치하고 웃겨도 아량으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른분들도
경험담 올려주시구요..
글하나 썼다고 운영자님께 미안함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여기는 성인들만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사람이 있다면 그건 좀 위험한 일이네요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친구들의 정신건강엔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정보를 지키는 것도 우리 회원들만의 약속이 아닐까요..
이런 사소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서 정치인들이나 재벌들 지난시절의 죽일 권력자들을
욕할 수 있을까요? 너무 비약 같지만.. 어쨌든 최소한의 양식을 지킵시다.
이만..
전갈좌의 남자.
- 이전글방석집에 대한 문의입니다.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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