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북창동에선 이렇게 놀면 됩니다.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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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2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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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이어 계속 이어 씁니다.
전 맨처음 쑥스러워 못 빨았는데 2번째 갔을 때는 마구 빨아줬죠.
이 재미로 이런데 가는거 아니겠읍니까.
자기 파트너 를 빨던 만지던 맘대로 입니다.
그리고 룸안에 화장실 이 있는데 그곳에서 약간에 삽입도 가능 합니다.조루라면 사정도 가능 하겠지요.그전에 파트너에게 말발로 죽여줘야 하겠죠.
제가 저번에 면목동 술집도 소개 했는데, 돈에 여유가 있다면 전 당연히 이곳 북창동에 갑니다.아무래도 수준 차이가 있으니까요.
냄비가 맘에 안들거나 말 안들으면 부장 불러서 뺀찌 까세요.그년 좃나게 터질 겁니다.
저하구 제 친구는 그곳 냄비하고 쉬는날 양수리에 놀러도 갔읍니다.
명함을 줬더니 이틀후에 전화가 오더군요.그안에서 우리 다음에 밖에서 만나자고 하면 쉽게 응합니다.전 농담으로 했었는데 진짜 놀러 가자고 하더군요.당연히 방 잡아놓고 먹었읍니다.
그럼 더 궁금하신게 있으면 글 남겨 주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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