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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더리...홈이 조금 바뀐거 같네요
계속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니 좋군요..

그럼..제 경험을 말할께요.
어제..밤에 어느 후배랑 술을 마셨어요. 단 둘이요.
그앤 지금 19살이구요..전 26이랍니다. 술이 많이 취해서..
제 자취방에서 자기로 했어요. 그런데..잘 자다가..어느순간 눈이
뜨지더니..제 입술이 그애입술을 빨고 있더군요..
전 재수라고 싶어서..계속 애무를 했어요..옷도 몽땅 벗기고요..
전 섹스해본 경험이 작아요.불과 몇번정도에요.
그런데 그앤 첨이 아닌것 같았어요. 그런데..물이 정말 작아요..
밀어 넣는데..구멍도 정말 작구요.. 정말..꽉 낀다는 느낌있죠?
제 자지가 아파서...그애도 많이 아파하더군요..
어떻게 하면..물이 많이 나오는지 몰라요..그애..보지를 애무해도..물이 정말 작더군요..
예전에 한번한 여자애랑은 비교가 되지않아요..

고수님들..제발 조언바랍니다. 물 콸콸 나오게요..헤헤
앞으로도 관계가 쉬울것 같은데..여자를 알고 싶어서요

제발 부탁합니다..
그럼 그애랑 진전하는대로 한편식 올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