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전화방 체험기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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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1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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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암시하듯이 나는 전화방에서 만난여자만 22명이다.
요즘은 완전히 원조교제의 온상이 되었다는데 내가 한창 전화방을 이용 할때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그래봐야 3년전이지만 나또한 직업적인 돈냄새가 나는 주로 어린애들은 땡기지도 않았고 내취향도 아니었기때문에 내가 만난 여자는 순수한 유부녀가 90% 였고 그러지않으면 가끔 이혼녀 또는 남편과
사별한 여자였다.

첫번째여자는 자신이 안양에서 거주하는 당시 36세의 나와 동갑이었다. 친구를 필요로한다고 해서 만나게되었고 다방에서 만나 노래방을 거쳐 바로 관계를 가졌다, 물론 여자의 거부는 있었지만 나중에 는 스스로 옷을 벗어주었다.

얼굴이나 몸매 모든게 별로였지만 유부녀라는 확실한 희소가치와
첫경험이었던 관계로 상당히 흥분된상태에서 일을 치르었다

나도 가정이있고 어디까지나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는 선에서 전화방을 이용하기때문에 관계를 지속시키는 일은 바라지 않는다. 어째뎐
그녀는 나의 첫번재 상대였고 나또한 상상속에서나 그리던
유부녀와의 외도를 가지게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시작이었다.

어제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글올리기"를 클릭하니 갑자기 작업결과가
사라졌다. 오늘은 잘올라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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